Kt 위즈 편집하기 (부분)

== 어느 킅갤러의 말 ==

세웅이 껌씹는 모습을 보니 3월달이 문득 떠오른다. [[안중열]], [[박세웅]], [[이성민]], [[김사연]].. 아직 이 곳에 남은 이들도 있을 것이며 새로운 기회를 찾아 떠난 이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 확실한 것은, 아직 kt wiz 팬들의 마음 속에는 kt wiz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의 마법사가 된 많은 트레이드 선수들이 살아 숨쉬고 있단 것이다.

세웅아, 중열아.. [[롯데 자이언츠|롯데]]에 가서도 잘해라! 우리는 너희를 언제까지나 응원한다!

시발 창단 첫경기 배터리를 통째로 틀드하는 미친팀

[[장성우|문제는 틀드해서 데려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