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ISTP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단점== {{재앙}} {{심플/범죄}} {{심플/소시오패스}} {{심플/사이코패스}} {{개쌍놈}} ㄴ STP 유형의 현실적인 [[쾌락]]이나 [[이득]]을 위한 다소 충동적인 품행은 [[반사회성 인격장애]]와 유사성을 띈다. {{술꾼}} {{도박충}} {{심플/마약}} {{심플/섹스머신}} {{어이가없네}} ㄴ 불건강해져도 ESxP처럼 일탈을 직접 즐기는 일은 적으나, 대신 엄한 곳에 무작정 [[광고]]를 퍼뜨리는 등의 [[트롤링]]으로 [[민폐]]를 끼치는 경우가 잦다. {{심플/패션고자}} {{모쏠}} ㄴ 열등 Fe로 인해 ISTP 남성 중에선 연애고자, 독신의 비중이 많은 편이다<ref>정 반대인 ExFJ는 타고난 [[사회성]]으로 인해(주기능 Fe) 여자에게 센스 넘치는 모습을 잘 보여주어 인기가 많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된다.</ref><ref>다만 이는 [[억까]]로 볼 수도 있는 게, [[헬조선]]식 [[연애]] 문화에선 Fe적 능력이 필수에 가깝기 때문.</ref>. 그래도 해외로 나가게 되면 한국보단 Fe를 덜 요구하는 덕분에 [[진입장벽]]이 좀 낮아지는 편. {{귀차니즘}} {{얼음}} {{야갤}} {{심플/가오}} {{심플/오늘만}} {{인성쓰레기}} {{씹덕}} {{혼모노}} {{겜창}} {{롤}} {{트롤}} ㄴ 주로 즐겜을 가장한 트롤링. {{또라이}} {{심플/욕쟁이}} {{빌런}} {{찐따}} {{중2병}} ㄴ 미성숙하거나 불건강한 경우 과도한 [[쿨병]]으로 인해 상대방의 손발을 오그라들게 만든다. {{정신승리}} ㄴ 마침 [[인터넷]]에 떠도는 [[멸칭]]도 [[정신승리]]다. 기본적으로 열등기능이 Fe인 데다, 내향 + 사고형인 만큼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지적질을 꽤 하는 유형인데, 지적 자체는 정답인 경우가 많더라도 그 태도가 대체로 심히 좋지 않다. 상대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잘못한 것만 말하거나, 유독 이 때 만큼은 자기 생각만 옳다는 전제를 깔고 가는 게 심하다는 점들이 특히.<ref>화법과 관련된 부분은 같은 내향 사고형인 [[INTP]]도 어느 정도 비슷한 면이 있다. 단 이쪽은 대체로 [[양비론]]을 펼치는 경우가 많은 편.</ref><ref>당장 [http://m.dcinside.com/board/psychology/105307 이 글](특히 댓글)만 봐도 위의 언급된 ISTP 특유의 단점이 잘 드러나는 편. 여담으로 저기서 까이고 있는 [[INFP]]와는 [[MBTI 검사/관계론#초자아 관계|초자아관계]]다.</ref> 그리고 사이가 나빠지거나 싫어하는 사람들과 여러모로 제일 엇나가기 쉬운 유형인데, 위의 돌직구 문제도 있고, 지나치게 자신이 본 것 위주로 생각하며 감정에 대해 미숙한 면이 강하다 보니 한 대상을 감정 때문에 부정적으로만 보고 있다는 걸 쉽게 인지하지 못하고, 안 좋은 면만 부각되는 식으로 [[팩폭]]<ref>즉 틀린 말은 잘 안 한다. 시야가 쏠렸을 뿐이지.</ref>을 가하거나, 또는 그런 상대에 대해서 인식을 개똥으로 깔아 놓고 무시해서, 사이가 금 가면 꽤 스트레스 받고 수습하기가 꽤 까다로운 편. 그래서인지 [[쿨찐]]과 가장 근접한 유형인데, 불건강한 ISTP 중에선 [[커뮤니티]]나 [[게임]] 등 온라인 상에서 조금이라도 허술하거나, 부조리나 악폐습에 대해서도 자신과 관련 없다 싶으면 꼬투리 잡고 시비를 거는 게 일상이며<ref>예를 들면 [[학교폭력]]에 대해 [[찐따]]들의 업보라며 [[담당 일진]] 드립을 치는 등.</ref>, 알빠노나 [[나만 아니면 돼]] 등 이기적인 면모, 그리고 [[누가 칼들고 협박함?|누칼협]]이나 악깡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등의 극단적인 자기 책임론<ref>개인의 선택과 의지 그리고 노력에 따라 산출된 결과에 대해 각 개인은 불평하지 않고 순응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ref><ref>자기 책임론에 대해선 E와 I만 다른 [[ESTP]] 또한 강하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ref>을 주장하는 등, 원천봉쇄의 오류 및 매듭 자르기의 오류를 저지르는 경우도 상당히 많으며, xSTx 유형 종특으로 [[언더도그마]]에 대해서도 반감이 심해서 NF 유형(특히 정 반대인 xNFJ)과 사사건건 충돌하는 경우가 많다. 또 이들의 스테레오한 단점으로 의사소통이 딸린다는 게 꼽히곤 하는데, 한국 등 [[동아시아]] 문화권에선 좋든 싫든 [[인간관계]]에 파묻히며 자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역으로 주기능 Ti 부기능 Se를 바탕으로 의사소통에 대해 머리로 이해하게 되면서 오히려 똑 부러지게 말하면 말했지 그런 경우는 별로 없다.<ref>그럼에도 기본적인 언변 능력 자체는 모든 유형 중에서 가장 떨어지는 편이다. 애초에 정 반대인 [[ENFJ]]의 공식 별명부터 '''언변 능숙형'''이다.</ref><ref>대신 언변과는 별개로 논리 자체는 상당히 치밀하고 자기 주장은 확실한 편이지만, 상대방의 감성을 자극하는 웅변이나 연설 등과는 거리가 매우 멀다.</ref> 대신 [[한국]]에서는 현실에 자기와 안 맞는 부분을 견디며 자랐다는 것과<ref>이 문제는 남자보단 여자가 더 심각한데, 왜냐하면 여자는 정서적으로도 F 성향을 짙게 띄기 때문인데 자세한 건 후술할 '만약 여자라면' 문단을 참조해보자.</ref>, 그럼에도 뛰어난 [[눈치]]와 생각을 바탕으로 사회적으로 적응한 탓인지, 의견 차이가 생길 때나, 충고 등등을 해줄 때 은연중에 저런 성장 환경이 오만함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어찌 보면 세 번째 문단의 언급한 부분과 연결되는 점이기도. 위계 질서를 혐오하거나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관습에는 적극적으로 반항하기도 한다. 한국의 [[오지랖]], [[꼰대]] 문화랑 충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출난 [[능력]]이 있지 않는 이상 [[인성쓰레기]] 취급을 받기 쉽다. 그렇지만 일단 부기능이 Se인 만큼 NT유형처럼 집착을 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엉뚱한 데에 힘 빼기도 싫어서 현실과 적당히 [[타협]]해서 사는 경우가 많은 편이지만, 사실상 [[울며 겨자 먹기]] 식이고 한계에 도달하면 말 그대로 '계급장 떼고 싸운다'라는 말처럼 윗사람과 각 잡고 싸우는 편이다. 한편으론 정치질로 희생 당하기 쉬운 편인데, 특히 동아시아 문화권과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37565 상극의 모습]을 보이는 유형이기도 하다. ISTP는 상술했듯이 맞는 말을 하지만 태도가 상당히 좋지 못 하고, 타인에게 맞춰준다는 것은 선택지로도 두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ref>의외로 주기능 Ti를 공유하는 INTP의 경우, 부기능 Ne로 인해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능력은 좋은 편이다. 본인이 납득하면 맞춰주기도 하고. 다만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도 납득이 가지 않는다 싶을 때 상대방 기분을 고려하지 않고 지적하다가 욕을 먹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ref>세상을 '''독고다이'''로 헤쳐나가는 경우가 많다.<ref>이 점은 INTP보단 [[INTJ]]랑 비슷한데, 그래서인지 ISTP과 INTJ는 표면 상으로만 보면 구별이 쉽지 않다. 자세한 건 후술할 비교 문단을 참조해보자.</ref> 개인주의가 주류인 서구 사회에서는 이런 모습이 결점으로 지적되는 경우가 별로 없으나, 공동체주의가 팽배한 동아시아 사회에서는 이런 모습이 공동체에 대한 불충으로 여겨지고 욕을 먹는 일이 발생한다. 왜냐하면 공동체주의가 팽배한 사회에서는 맞는 말을 하는 것보다는 공동체에 위화감을 조성하지 않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ref>사실 젊은 세대가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해서 그렇지, 공동체주의가 단순히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닌 게, 공동의 목표가 생길 경우 공동체를 결집하여 목표를 이룩하는 데에 유리하기도 하고, 자원봉사나 기부 등 공동체 내 타인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을 유도하기도 한다. 또한 공동체주의 특유의 체면 중시나 암묵적 합의가 치안 등 적절한 통제가 필요한 측면에서는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그러나 공동의 목표가 [[나치|이상한]] [[2차 대전|곳으로]] 가는 경우가 의외로 잦다는 것이 문제. 서구권에서 개인주의가 발달하는 데에도 [[나치즘|앞서 제시한 사례]]에서 공동체주의의 폐해를 겪은 것이 상당히 큰 영향을 미쳤다. [[파시즘|상술한 것]]과 같은 다소 극단적인 사례 말고도 직장이나 학교에서 수많은 꼰대 상사, 꼰대 선배, 꼰대 선생들이 능력과는 상관없이 자기 똥꼬 잘 빨고 정치질 잘 하는 사람들을 우대해주는 것도 이에 포함된다. 그 꼰대들 입장에서는 "질서와 화합"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잘 준수하는 사람들을 더 예쁘게 봐주는 것이므로.</ref> 특히 주기능이 Fe인 ExFJ에게 이런 모습은 굉장히 아니꼽게 보이기 쉬워서 이들에게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 ISTP 본인은 스스로 정치질에 소질이 없다는 사실도 분명히 인식하고 있기에, 정치 싸움에 연루되기 싫어서 신경 끄고 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불건강한 ExFJ가 주도권을 쥐는 경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동체 내 자기 인맥을 선동하면서 자기 눈 밖에 난 ISTP에게 불이익을 주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더러워서 조직을 떠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다만 엔지니어 계열이나 연구/개발 등 [[기술]]과 능력이 중시되는 직종에서는 자기 성과로 상대방 아가리에 자물쇠를 채워버리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인간관계와는 별개로 [[귀차니즘]]이 심한 유형이기도 하다. 근데 이건 사실 진짜 게을러서 그런 건 아니고, 에너지를 한번에 몰아서 폭발적으로 쓰는 경향이 있어서 금방 지치는 일이 많기 때문. 거기에 하고 싶은 일만 하고 나머지는 신경 쓰지 않으려는 성향도 한 몫 한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