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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심플/장애}} ㄴ 몸치 틀이 없어서 대신 넣음. INxx의 공통 특징으로 육체적인 노동에 매우 약함. {{심플/소시오패스}} {{심플/사이코패스}} {{음모론}} {{창조좀비}} ㄴ 창조좀비가 아니더라도 성격 특성 상 불건강하면 [[창조좀비]]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진지}} {{원챔충}} {{노잼}} ㄴ 놀이를 놀이로 즐기지 못하고 보는 사람도 피곤하게 하나하나 분석하는 경우가 많아, 성격 유형들 중 가장 진지하고 재미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악마}} {{심플/인성쓰레기}} {{심플/지랄}} {{개쌍놈}} {{심플/막말충}} ㄴ 솔직히 말하는 걸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여기는 상황이 많고 배려 없는 말을 하거나, 표정 관리에 미숙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논란}} ㄴ 여담으로 틀 [[크리스토퍼 놀란|왼쪽의 인물]]도 INTJ다. {{심플/도박충}} {{심플/변태}} {{심플/마약}} {{중독}} ㄴ 불건강한 경우, 열등기능 Se가 성적, 자극적이거나 폭력적으로 발현되곤 한다.<ref>상대 관계인 [[INFJ]]도 불건강한 상태에서 열등 Se에 휘말리면 비슷한 짓을 벌인다. 다만 이 열등 Se의 성적 불건강 발현에 차이가 좀 있는데, INFJ는 일반적으로 연애 능력이 INxx 치곤 나은 편이라(특히 에니어 2, 3, 7, 8번) 외도나 [[불륜]] 등의 형태로 드러나기 쉬운 반면, INTJ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특성에 대체로 연애가 서툴다 보니, 잘못하면 [[유흥업소|업소]]를 들락날락하는 경우도 있다.</ref> {{심플/패션고자}} {{심플/적반하장}} {{눈새}} {{주갤}} {{넷상일진}} {{동상}} {{심플/꼰대}} ㄴ ENTJ랑 비슷하게 라떼를 시전하는 경우가 별로 없는 등 꼰대의 전형적인 스테레오 타입과는 먼 편이나, xxTJ 특성 상 고집이 세고, 또한 일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거나 방해되면 차갑고 무미건조하게 갈구거나, 말없이 매서운 눈빛으로 무섭게 노려본다. ENTJ가 불같이 역정을 내서 주변 사람들을 무섭게 한다면, INTJ는 분위기를 차갑고 싸하게 만들어서 주변 사람들을 무섭게 만드는 편. 자신이 존경, 인정하지 않거나 관심이 없는 상대의 말이나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는 조언은 무시하는 성향이 있는 편. {{좆문가}} {{심플/혼모노}} {{겜창}} {{찐따}} {{모쏠}} {{빅브라더}} ㄴ 연인 한정으로 감시자 역할을 하기도 한다. {{심플/얀데레}} ㄴ Ni - Fi 루프에 빠진 경우 망상에 갇혀 스토킹 등의 불법적인 수단까지 동원하는 잘못된 사랑을 하기도 한다. [[연애]] 경험이 적거나, [[에니어그램]]이 3, 8번이면 더더욱. 창작물에서도 ExTJ와 더불어 [[여성향]] 로맨스에서 집착광공 남주나 공으로 등장할 때가 많다. {{손대지마시오}} {{존나튐}} ㄴ 겉으로는 드러내진 않지만, 속으로는 관습과 전통, 조직 생활에 반감이 있고 꼰대, 권위주의를 극혐해한다. 독창성과 자기 영역을 제한 당하다 못해 억압 받는다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반기를 들면서 논리적으로 개기는데, 어그로를 엄청 잘 끌어버린다. 자기가 혐오하고 적대감이 강한 사람이 보이면 급발진해버리는 면모도 있다. {{유리멘탈}} ㄴ 거시적으로는 멘탈에 상관없이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편이고 이를 위해 어려움을 견디는 데에는 능하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이나 인간관계 면에서 멘탈이 흔들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Ni - Fi 루프에 빠진 경우 더더욱. {{자연발화}} {{중2병}} {{자뻑}} ㄴ 겉으로 따졌을 때는 자뻑과 거리가 멀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일단 '난 정상이고 남은 병신이다.'라는 전제를 깔고 가는 유형인 지라 [[선민의식]]이 상당한데 당장 [[나무위키]], [[디시위키]] 개인 문서만 봐도 인티제들은 자신의 유형을 도가 지나칠 정도로 고평가하며, 또한 본인들의 성격에 심취하는 모습도 흔히 볼 수 있다. (사고형 유저라고 해서 본인들이 가장 T인 척 한다던가, 우익 성향을 띈다고 해서 본인들이 가장 우익적이라고 우긴다던가.. 마치 보수 프레임에 심취해서 뇌절하는 [[윤서인]]을 보는 것 같다.) {{심플/빌런}} 똥고집이 아주 강하면서 [[융통성]]이 부족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 외에는 문외한인 경우가 많으며, 열등기능이 Se라 그런지 독립적인 성향이 강해 특별히 타인에게 잘 보이고 싶다는 욕구도 많지 않다. 그래서 첫인상도 좋지 않게 보이는데,(대표적으로 특유의 경직된 무표정과 싸늘하고 무서운 눈빛, 무미건조한 말투 등.) 이로 인해 상대 입장에서 INTJ를 보면 차갑고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으로 인식되기 쉽다. 이런 부분을 'INTJ Death Stare'라고도 불리는데, INTJ가 깊은 생각에 잠겨있거나 불편한 자리에 있는 등등의 상황에 처해있을 때 주로 나타나는 듯. 이러다 보니 [[인싸]]들의 관심사(연애, 연예계 등)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고<ref>사람에 따라선 주류 문화에 관심을 갖기도 하나, 이 경우에도 상단에서 언급했듯 한 두 분야만 준 전문가 급으로 알지, 그 외의 분야는 문외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스테이크]]에 대해선 잘 알지만, 맛집에 대해선 모르는 등등.</ref><ref>사실 INTJ 본인들도 노는 자리를 썩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인싸들처럼 잘 노는 건 Se의 영역이기 때문.</ref>, 타인의 감정 상태와 언행의 의도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 쉬운 탓에(맹점 Fe) [[사회성]]이 뒤떨어진 경우가 많아 [[위계질서|위계]]와 [[인맥]]을 중시하는 [[헬조선]] 조직 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것은 물론, 강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ref>그래도 사회 통념적으로 정해져 있는 예절은 깍듯하게 잘 지키는 편이라서, 관계 초반에 한해선 어른들에게 예쁨을 받기도 한다.</ref> 앞서 NT 특유의 논리적 정합성을 극한으로 추구한다고 했는데, 뭐든 간에 극단적이면 문제가 발생하는 법이다. INTJ는 자기가 누군가에게 저격을 당하거나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는 등 논리적으로 전혀 이해 가지 않는 상황에 맞닥뜨렸을 경우, 다른 사람의 논리를 꼬투리 잡으면서 감정을 상하게 만들어 [[키배]]를 일으키기도 한다. 단순한 의견일지라도 논리적으로 정합하지 않은 것은 용납할 수 없기 때문. 즉 모든 유형 중 [[ENTP]]와 함께 [[병먹금]]을 가장 못 하는 유형이라 보면 된다.<ref>다만 INTJ와 ENTP의 말꼬리 잡고 늘어지기는 양상이 살짝 다른 편이다. INTJ는 본인이 심사숙고 끝에 완벽한 논리를 도출한 만큼, 이에 대한 반론 또한 흠결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쪽이다. 이 때문에 상대의 의견에 있는 결함을 납득하지 못하고 끝끝내 이를 지적하는 쪽에 가깝다. 반면, ENTP는 보는 관점 자체가 워낙 다면적이다보니, 상대방의 논리에 이상이 있는 부분을 재빠르게 눈치챈다. 그리고 이를 적극적으로 공격함으로써 본인의 논리가 우월함을 증명하려는 쪽에 가깝다.</ref> 넷상일진 틀이 붙은 이유. 이는 이론적으로 Ni - Fi 루프 현상으로 해석되는데, 이 현상에 빠지면 [[팩트]] 없이 무조건 자신의 말이 옳다고 우기려 들어서 [[좆문가]]의 길로 빠지는 경우가 많고, 인터넷 상에서는 키배에서 구체적인 근거 없이 네다X 같은 [[혐오]] 표현으로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개노답 사상에 심취해버려 창조좀비와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소위 [[중립 악]] 성향과 가장 근접한 유형. 그 외에도 감각적인 쾌락에 빠져 절제력을 완전히 잃기도 하는데, 이는 INTJ의 방어기제적 측면 중 하나다.<ref>그 외에도 Ne/Ni 직관형의 방어기제에는 -<br> 1. 반동형성(Reaction formation): 솔직하지 않게 표현하고 오히려 그 반대의 행동을 보이는 것,<br> 2. 저항(Resistance): 공격적인 감정을 수동적이고 간접적으로 표현,<br> 3. 통제(Controlling): 내적갈등과 불안을 없애기 위해 대상을 통제하고 이용하는 행위,<br> 4. 행동화(Acting): 결과를 고려하지 않는 충동적인 행동 (INTJ가 불건강해질 때, Se를 쓸 때 나타나는 행동과 유사함),<br> 5. 유머(Humor): 긍정적 감정이나 행동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고 자신도 불편감을 느끼지 않으면서 갈등이나 좌절에 대처해 나가는 행위.-가 있다.</ref> 그래서 불건강해지면 사회에 대한 반감을 [[블로그]]에서 글을 올리거나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만들며 소수의 추종하는 사람을 끌어모아 지랄한다든지, 심지어 추종하는 사람이 없으면 쌓인 스트레스를 [[묻지마 살인]]이나 [[자살]]로 표출하는 경우도 있다. 정 반대인 [[ESFP]]가 스트레스를 변명과 회피로 해소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그리고 이런 깊이 파고드는 성향이 [[위키]]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는 지라, 위키위키 등지에서도 INTP 다음으로 INTJ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심지어 INTJ가 기여하는 정도는 INTP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높은 경우가 많다. 특히 INTJ가 ⓒ 표시를 달며 퍼가지 못 하게 틀어 막는 기업 새끼들의 횡포(?)를 피해 위키위키에 이를 보존하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독자연구]] 하다가 [[죽창]] 쳐맞는 일이 많은 INTP와는 다르게 INTJ는 위키위키에 제대로 도움이 되는 기여를 하는 편이다.<ref>재미있는 것은, 독자연구하는 INTP에게 죽창을 날리는 당사자가 INTJ일 확률이 꽤 된다는 것이다. INTJ는 잘 안 알려진 사실을 제보해줬다고 고마워할 수도 있으면서 두리뭉실하고 불필요한 서술이라고 골치 아프게 받아들일 수도 있을 정도로 INTP의 독자연구에 대한 반응이 극심히 엇갈리기 쉽다.</ref> 하지만 본인 기준에서 어긋나는 논리는 일절 허용하지 않는 특성 탓에, 다른 사람들이 내용을 수정하는 것을 참지 못하고 문서를 사유화하거나 타 위키러와 격렬한 키배를 뜨는 경우가 종종 있다. INTJ는 나라 별로 대우가 완전히 다른 유형 중 하나인데, 대체적으로 서구권에선 INTJ 특유의 철학적이고 심오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ref>다만 이 쪽도 나라마다 다른데, 주로 유럽 쪽이 더 긍정적이고(그 중에서도 [[독일]]의 정서문화랑 비슷하다), 미국은 상대적으로 실용적이고 활동적인 것을 중요시해서 [[너드]] 취급 받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정신적인 타격을 별로 입지 않고, 자기 분야에서는 확실하게 성과를 낼 줄 알기 때문에 다른 IN, 특히 INxP보단 대우가 훨씬 낫지만.</ref> [[헬조선]]에선 유행을 중시하는 인싸 문화를 고평가해서 무리에 있을 때 자신을 잘 어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ref>이 점은 다른 IN 유형도 비슷하다.</ref> 심오한 주제를 꺼내면 "[[진지충]]이다", "넌 도대체 무슨 재미로 사냐?" 등등으로 놀림 받기 쉽다.<ref>그래도 자기 계발과 전문성 및 능력 함양에 공을 많이 들이면서, 문제해결에 능한 TJ유형에 속하다 보니 아싸인 것과는 별개로 소득, 직종 등 사회적 지위는 상당히 높은 경우가 많다. 실제로 각종 통계에서 평균 소득이 3~6위 정도로 전체 중에서는 상위권, 내향 중에서는 [[ISTJ]]와 함께 최상위를 다툰다.</ref> 연애고자, [[독신]]의 비중이 큰 편이다. [[모쏠]] 틀이 괜히 붙은 게 아님. 그 대신 [[결혼]] 상대론 높은 평가를 받지만, 까딱 잘못되면 (특히 [[남자]]의 경우)[[퐁퐁단]]으로 굴러 떨어지는 대참사가 벌어지기 쉽다.<ref>이런 점들은 거의 모든 내향형이 그런 편. 그나마 IxTP 유형들이 잘 안 당하는 편이다.</ref> 좋은 예시로 [[해리 포터]]의 [[스네이프]] 교수를 떠올리면 딱 맞으며, [[ISTJ]]와 더불어 퐁퐁단의 스테레오 타입과 가장 근접하다. 대신 그만큼 [[설거지론]]에 대한 두려움도 가장 강해서 가능하면 10대 ~ 20대 초중반 시기에 만난 연인과 장기간의 연애 끝에 결혼하는 것을 희망하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면 그나마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국제결혼]]을 알아보거나<ref>한국과 문화적으로 비슷한 [[한자문화권]]도 [[진입장벽]]을 고려해보면 나쁘진 않지만, 여건이 된다면 서구권 쪽을 노려보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아시아권에 비해 좀 더 N에게 호의적인 정서문화를 가진 경우가 많기 때문. 그 중에서도 [[서유럽]]과 [[뉴욕]], [[보스턴]], 필라델피아 등 [[미국]]의 북동부 도시 지역이 INTJ와 잘 맞아 떨어지는 편이다.</ref>, 아니면 아예 [[비혼]] 또는 [[독신]]을 선언해버리는 경우도 드물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ref> 그러나 불건강해져 외로움을 제대로 못 이기게 되면 여혐에 매몰되어 인셀로 흑화하는 수가 있다.</ref> 앞서 소 잡는 칼이라는 평가를 내렸는데, 각주에도 달아 놨지만 소 잡는 칼이라는 점이 역으로 단점이 되기도 한다. 신중함과 면밀한 계획이 요구되는 어려운 과업에는 누구보다 유능한 모습을 보이지만, 훌륭한 비전에 비하여 떨어지는 현실 감각 때문에 사회 초년생들이 맡는 자질구레한 일선 업무들에 있어서는 빈틈이 자주 드러나고 신중한 태도가 느린 일처리로 평가 받기 십상이다. 용작두로 사과 깎는 느낌. 이 때문에 일반 회사 등의 관료제 사회에서는 자기 능력을 100% 보여주기가 매우 어려운 편에 속한다. 상관에게 저평가받기 제일 쉬운 유형. 이 때문에 행정고시나 사관학교, 의대같이 경력보다는 자격으로 본인의 능력을 증명하고, 지위를 보장 받는 쪽을 많이 생각하게 되는 유형이다. 이 부분이 특히 잘 드러나는 게 [[군대]]인데, 특히 병(兵)으로 갈 경우 해야할 일들이 해봐야 잡무들이니, 실제 지적인 능력, 업무 능력보다는 눈치와 행동력이 병 생활의 척도가 되기 십상이다. 사회에서는 명문대 출신, 빡센 자격증을 땄다, 사업 기반을 닦아 놨다는 등 날고 기던 INTJ들이 팔도사나이 하나 못 외우고 선임에게 개갈굼 먹는 곳이 바로 생활관이다.<ref>그래도 장교로 갈 경우 지적, 업무 능력도 중시되는 덕분에 사정이 좀 나아져서(특히 에니어그램이 3, 8번인 경우), IN 유형 중에선 가장 군 생활 적응 능력이 좋다. (참고로 다른 IN 유형은 사병, 장교 관계없이 군 생활과 상성이 최악이다.)</ref><ref>같은 맥락으로 타 N유형에겐 지옥이나 다름없는 [[반서방]], [[권위주의]], [[독재]] 국가 및 환경에서도 ENTJ와 더불어 자신은 큰 환멸을 느껴도 적응 자체는 무탈하게 잘 해내는 편.</ref> 또한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단서를 잘 못 잡아내는 모습을 자주 보이는데, 예를 들자면 사람의 얼굴을 잘 알아보지 못하고<ref>때문에 INTJ에게 [[나 오늘 뭐 바뀐것 없어?]] 같은 질문을 하면 제대로 답변을 못 할 가능성이 높으니 하지 말자.</ref>,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기도 하며, [[패션]]감각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 편이다.<ref>단 이 부분은 패션이나 디자인 분야를 덕질하거나, 종사자라면 예외.</ref> 이래저래 많은 흑역사를 끌어안고 사는 유형이 될 수도 있다. 그러니까 네가 이 유형이면 고집을 꺾는 습관과 [[독서]] 등으로 지식을 폭넓게 키우는 습관을 기르자. 그래야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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