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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N 다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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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전사 == [[1944년]](쇼와 19년) [[6월 18일]], [[마리아나 해전]]에 참전, 다이호에서 발함한 혜성이 미군 기동부대를 발견하여 전위함대 공격대의 발진을 시작했지만 공격대의 귀환이 야간이였음으로 야간 착함의 위험이 고려되자 이 날의 공격은 보류되었다. [[6월 19일]] [[오전 6시 반]], 미군 기동부대를 발견, 오전 7시 45분부터 다이호의 공격대가 발함되었다. 이 때 함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격대를 배웅하기 위해 갑판에 있었기 때문에 대잠 경계가 소홀히되었기때문에 굉침의 원인 중 하나였다고 한다. 당시 가토급 잠수함 [[알바코어]](USS Albacore, SS-218)은 오자와 함대를 추격 중이였는데 다이호를 발견, 원거리에서 6발의 어뢰를 발사한다. 다이호 상공에서는 발함한 제 1차 공격대가 편대를 짜고있었지만 코마츠 유키오 병조장의 혜성이 편대에 참가하지 않고 오른쪽을 선회하다가 어뢰를 발견, 뇌격을 저지하기 위해 바다에 돌입했다. 감시원은 즉시 보고, 다이호는 28노트로 직진하였지만 [[오전 8시 10분]] 오른쪽 앞부분에 명중되었다. 다이호는 뇌격에 맞았지만 경사가 일어나지 않았고 정면이 약간 침하되었기 때문에 전투 진행이 가능했다. 오자와 장관의 명에 따라 수리공들이 즉시 수리를 하였으나 아래쪽 격납고의 승강기 부근에서 휘발유가 누출되었고 이에 기화된 가솔린을 흡입하여 실신한 승무원이 속출하였고 수리공구 사용으로 인한 불꽃이 두려워 공구도 사용하지 못하자 수리작업이 진전되지 못하였다. 오후 2시 공격대가 미함대를 발견할 수 없어 손해없이 함대에 돌아왔다. 공격대를 수용 도중(오후 2시 32분)에 기화된 가솔린에 인화되어 다이호 내부에서 대폭발이 일어난다. 이 폭발로 두꺼운 장갑판이 뜨겁게 달아올라 비행장갑이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인다. 항해사가 함교 후방에 설치되있는 원격조작 소화장치를 작동시켰지만 진화되지 않았고 오자와 장관은 기관부가 폭발시 화염에 전멸했다고 생각하여 함의 속도를 낮춰 정지시키고 근처의 구축함 와카츠키로 구출된다. 다이호는 4시 28분 침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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