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 편집하기 (부분)

===단점===

병신같은 기동력. F-22보다 더 강력한 엔진을 쓰는데 단발기인데다 몸뚱아리가 파오후인지라 슈퍼크루징은 물론이요 마하 2도 못넘기며 가격도 어째 점점 비싸지고 있다. 

:f-22보다 강한엔진은 맞는데 쌍발하고 단발의 구조상 한계니까 엔진 가지고 뭐라고 하진 말자

:A형 같은경우 기동성은 우수하다. B형처럼 엔진을 두개씩 달고다닐때만 병신이 되는거임.
속도는 그렇게까지 중요한건 아님. 애초 슈퍼크루징이 가능한 기체들이 얼마나 되겠는가?

:4세대 기체들이랑 비교했을때 , 서로 아무것도안달고 있는 상태라면 다른 전투기가 유리할수도 있다. 하지만 공중전 하러갈때 기체만 달랑 들고 가는가? 미사일 주렁주렁 달고 외부파일런에 기름까지 채워서 간다. 그러므로 기존의 전투기들은 기체 자체의 기동성은 우수하더라도 실제 전투상황에서 이런 요인때문에 상당한 기동성을 깎아먹는다. 하지만 f35를 포함한 내부무장창과 널널한 기름통을 가진 기체는 이런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기때문에 차트에서 나오는 기동성은 좀 후져보일지 몰라도 실전에선 뚱뚱한 f35가 다 줘패고 다닐 가능성이 농후하다

:다 줘팰수가 없는게 외부파일런에 미사일들은 그렇게 심하게 기동성을 깎아먹는 요인도 아니다
예로 f-15처럼 공기저항을 줄이려고 동체에 줄세우듯이 붙이거나 날개파일런도 좀 뒷쪽에 설치하면 큰 문제는 없고 외부파일런의 연료탱크의 경우에는 교전시 다 때버리고 움직이므로 지속선회율이 낮은 라뚱이는 독파ㄴㄴ임

:차트를 시벌 가져올수도 없고... 외부파일런이랑 미슬은 기동성에 영향을 크게 준다. 그 날렵하다는 f16도 외부파일런 다는순간 라뚱보다 기동성이 나을게 못됨. 그래서 전투지역 들어가면 파일런 팽하고 싸우는게 일반적인데 이게 전투지속시간에 영향을 많이줌. 

물논 어차피 이 전투기의 컨셉은 2대전 전투기마냥  에너지파이팅으로 싸우는 애는 아니기 때문에 작전을 하는데에 큰 영향은 없다.
최고의 단점은 요즘 전투기들이 다 그렇지만 가격이 모친출타했다는 점과 복잡한 소프트웨어 때문에 언제쯤 blk3까지 실전배치가 될지 모른다는 거다.

:지금 미국,영국이랑 네덜란드랑 호주랑 일본에는 실전배치됨 이스라엘은 최근 f-35로 s-300도 격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