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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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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재평가/거꾸로}} {{선역같은악역}} {{헬조선}} {{실망}} {{심플/인성쓰레기}} {{심플/원흉}} {{심플/패드립}} {{맘충}} ㄴ 자녀에 대한 책임감과 의무감이 지나쳐 자녀의 모든 일을 대신 해주는 등 자녀를 지나치게 보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심플/좆망}} {{조무사}} {{철밥통}} {{심플/노예}} {{꼰대}} {{틀니}} {{틀니압수}} {{개논리}} {{심플/놀라게해서는}} {{광신도}} {{우덜리즘}} {{파시즘}} {{인종차별}} {{심플/돈밝힘}} {{약육강식}} {{선넘네}} {{정도}} {{좆목}} {{개떼}} {{술꾼}} {{심플/섹스머신}} {{변태}} {{매너없음}} ㄴ 이 틀이 붙은 게 의외일 수도 있지만, 불건강한 경우 꼴리는 이성에게 '''성희롱'''까지 내뱉으면서 좆목질 하는 등 말투만 부드럽게 잡으면서 무례한 언행을 일삼는다. {{관종}} {{아가리}} {{시끄러움}} {{망언제조기}} {{심플/개소리}} {{가벼움}} ㄴ J 치고는 [[입]]이나 [[손]]짓 등이(당연히 나쁜 쪽으로) 가벼우며, 경제 관념 또한 J 유형 중 가장 나쁜 편이다. {{징징}} {{심플/쫄보}} {{울보}} {{유리멘탈}} {{적반하장}} {{여초}} {{심플/메오후}} ㄴ [[여초]] 사회의 각종 악폐습과 겹치는 부분이 매우 많다. {{하라구로}} {{심플/내로남불}} {{심플/위선}} {{심플/소시오패스}} {{심플/사이코패스}} {{이중적임}} ㄴ 모든 유형 중 [[INFJ]] 다음으로 건강과 불건강의 차이가 크다.(사실 건강/불건강의 편차가 큰 건 FJ 유형의 공통점이기도 하다.) {{심플/분노}} {{폭발}} ㄴ ESTJ, ESFP와 마찬가지로 다혈질인 경우가 많다. {{통수}} 인간관계 지향적인 성격에 대화를 좋아하면서, 이야기의 주제를 특정하진 않다 보니 지나치게 수다적이다. 단순히 말이 많고 시끄러운 것으로 끝난다면 모르겠는데, 이것이 상대방과의 공감대 형성이라는 명목과 맞물려 사생활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소위 말하는 선 넘는 행동들을 많이 한다.<ref>헬조선의 고질병인 [[두유노]]나 [[츄라이]]가 대표적인 예시.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가족 관계나 나이 등 소위 말하는 호구 조사를 하는 것은 물론, 요즘에는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다짜고짜 MBTI 유형을 물어 보는 것도 예시가 될 수 있음.</ref> 이것이 불건강한 상태에서는 자신이 속한 그룹(가령 같은 반 등등)의 일원이 모두 자신의 손아귀에 있길 바라는 듯한 모습, 즉 집착과 나쁜 오지랖까지 가기도 한다. 쉽게 말해 집단 소속감, 유대감에 대한 열망이 가장 강한 유형. 예를 들어 어디 다녀오거나, 맛있는 것을 먹거나 하는 등 이색적인 경험들을 자신에게 말하지 않고 그룹 내 다른 친구에게만 말했을 때 이들은 쉽게 빈정 상하는 모습을 보인다. ㄴ 자신이 소속된 집단에 한번 들어와 있는 사람들을 죄다 친구로 간주하기도 한다. 그리고, 비판이 필요한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하나, 사람을 [[인싸]]와 [[아싸]]로 구분 짓는 문화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자신의 요구가 거절 당하거나, 남이 자신의 의견에 반대했을 때 지나치게 개인적으로 받아들여 마음의 상처를 쉽게 입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ESFJ의 4기능 중 열등기능이 Ti기 때문. 그러다 보니 단합을 위한다며 억지로 [[회식]]이나 야유회에 부하들 끌고 가서는 [[술]] 강요하는 직장 상사나, 아무에게 오지랖을 부리며 사사건건 간섭해 대는 [[아줌마]]가 대표적인 부정적 스테레오 타입이다. 앞서 언급했지만 ESFJ는 주기능 Fe의 영향으로 집단의 분위기를 많이 타는데, 이는 양날의 검이 되기 쉽다. 자기 집단 내에 [[극우]]나 [[극좌]], [[꼴페미]] 등 반사회적 사상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경우, 이내 자신도 [[근묵자흑|은연중에 물들어버려]](나쁘게 말하면 [[선동]]당하는 것) 반사회적 사상이 자리 잡히는 게 부지기수이며, 이성 관계에서도 불건강하다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똑같이 대하려는 점이 독으로 작용하여 [[어장관리]]를 하는 것은 물론, 최악의 경우 [[환승]]이나 외도, 더 나아가선 배우자를 [[퐁퐁단]]으로 몰아넣은 후<ref>사실 설거지는 ESTx 성향의 반사회성 인격장애자가 훨씬 교묘하고 악랄하게 저지르지만 ESFJ는 소속감이 가장 강한 유형인 만큼 자기 집단 내에 배우자를 퐁퐁단으로 몰아넣은 것이 당연하다는 분위기가 형성됐다면(예: 극성 [[맘카페]]) '주위에서 다 이렇게 한다'는 빌미로 배우자를 탄압하며 경제적 이득을 목적으로 [[이혼]] 각을 재기도 한다.</ref> [[불륜]]을 저지르는 대참사가 터지기도 한다.<ref>이는 불건강 ExFP도 비슷한데, 차이가 있다면 ESFJ는 각종 [[동아리]]나 [[동호회]] 등 자기 집단 내에서 저지르는 경우가 많고, ExFP는 [[클럽]]이나 [[헌팅포차]], [[유흥가|유흥주점]] 등 자기 집단 밖에서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ref> 덧붙여 의외로 설득시키기 상당히 어려운 유형이다. SJ 특유의 낮은 융통성이 Fe, Ne를 통해 어느 정도 보완이 되지만, 동시에 Fe라는 기능 자체가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많이 받다 보니 융통성의 보완이 자기 집단에 한정되고 그 외 다른 집단에 대해서는 오히려 적대하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사고형인 STJ들은 예의를 갖춰(중요하다) 논리와 팩트를 말하면 '그나마' 설득될 가능성이 있는데, 감정형 SFJ들은 논리와 [[팩폭]]으로 설득시키기 매우 어렵다.<ref>이는 SFJ의 주된 단점이지만, 사실 감정형들은 사고형들에 비해 팩폭이 잘 안 먹히는 편이며 FJ보다는 FP가 더 심하고, 그나마 F치곤 T성향이 가장 강한 [[INFJ]]가 가장 덜한 편.</ref><ref>근데, ESFJ가 을의 위치에 있을 경우 의외로 팩폭이 잘 먹히는 것을 넘어서 한 큐에 먹히기도 한다.</ref> 또한 이들은 오로지 지 경험<ref>NF형이라면 자신의 이상과 신념</ref>과 [[감정]]에 꼴리는 대로 행동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근데 또 그런 만큼 구라를 섞더라도 (특히 NFJ식의) [[감성팔이]]와 듣기 좋은 적당한 말들을 바탕으로 구슬리면 의외로 쉽게 넘어가는 경향이 있다.<ref>어찌 보면 쉬운 편이라 할 수 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논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기에 T 유형, 그 중에서도 NT 유형일 확률이 높은 설득자가 공감에 능숙하고 멘탈이 강한 편이라면 적당히 배려하면서 설득하기 그리 어렵지 않을 수 있다.</ref> 그리고 뛰어나고 즉각적인 현실 감각으로 인해 시간 낭비를 매우 싫어해서 무엇이든 빠르게 처리하려고 한다. 물론 빠르다고 나쁠 게 없긴 하나, 문제는 단순히 닥쳐오는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기 보다 냉철한 분석과 정확성을 기하여 퀼리티를 신경 써야 하는 상황에서도 [[빨리빨리]]를 외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ref>일부 [[ISFJ]]도 마찬가지다. 둘 다 눈 앞에 닥친 현실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면서도, 냉철하고 이성적인 분석과 정확한 논리와는 거리가 있기 때문.</ref> 여담으로 통계 상으로 유형 별 평균 지능이 [[ESFP]]와 더불어 제일 낮다고 한다.<ref>ESFJ는 Ti가 거짓기능 Te보다도 더 열등하고, ESFP는 Ti가 지나치게 맹점(7차기능)임.</ref> 실제로 이 둘은 지능 검사를 실질적인 이득이나 재미가 없는 일로 여겨 대충 찍고 던져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부기능 Si를 활용해 공부나 일을 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물론 현실에 충실한 유형 특성 상 창의성을 필요로 하는 과제에는 약하고, 보통 이미 갖춰진 환경이나 큰 변화 없이 규칙적으로 진행되는 프로세스 등을 관리하는 데에 능한 편이다. 그래도 지능보단 [[인성]]이 더 중요한 법이니, 머리 나쁘다고 너무 절망하진 말도록 하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사회적인 시선에 민감한 Fe가 주기능이면서도, SJ 유형이라 심각하게 불건강한 경우 좆목질러나 [[꼰대]]로 타락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정말 답이 없어진다. 특히 ST,NT 유형과의 궁합은 극과 극이다. S+F 특유의 계집스러운 감성팔이에 꼰대 짓까지 해 대니 ST(꼰머짓은 xSTP 한정),NT 입장(특히 INTx)에선 버티기가 매우 어렵다. ESFJ는 외향 중에서도 외향성이 가장 돋보이면서도, [[ENFJ]]마냥 만인에게 사랑을 퍼붓기보다는, 자기 집단에 충실한 유형이니 [[친목질|좆목질]]과 편가르기를 오지게 하고 그룹에서 발언권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것이 불건강하게 정착되면 [[간신|자신의 능력보단 인맥질로 커버를 치고 있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또한 [[ESTJ]]와 마찬가지로 실리적인 경향이 강한데, 이것이 안 좋게 발현되면 속물적인 모습으로 나타난다. 특유의 사교력을 이용해 서로 서로 좋게 넘어가는 데에 익숙하기 때문에 겉으로는 친한 사람이 많지만 [[런승만|정작 뒤에서는 자기 귀찮은 건 귀신같이 피하거나]], 가식적, 계산적이란 평가가 나오기도 한다.<ref>ESTJ는 주기능 Te 때문에 속물적 경향이 대놓고 드러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인지 속정이 깊다는 이야기(특히 열등기능 Fi가 잘 보완되었을 경우)도 잘 듣는다는 걸 생각하면 의미심장한 부분이다.</ref> 또한 불건강한 ESFJ는 아무리 봐도 명백하게 잘못을 저지른 가해자인데도 사회적 지위가 있거나 자기 집단에 소속되었다는 이유로 감싸주고 옹호하는 짓거리는 물론 오히려 피해자를 여론몰이, [[정치질]]을 동원하여 비난하고 2차 가해를 하는 패악질을 저지르기도 한다. 이를 잘 나타내는 것이 [[일본]]의 [[메이와쿠]] 문화인데, 원래는 '남에게 피해주지 말자'이나, 현실은 성폭력 피해 여성, 이지메 피해자, 엔자이 피해자, 그 외 소수자에 대한 정치질+여론몰이로 인한 2차 가해와 사건 은폐, 그리고 가해자 감싸주기의 용도로 쓰이고 있다.<ref>일본의 정서문화는 [[ISFP]]인데, 이에 대한 그림자 기능이 대척 관계인 ESFJ이다. 즉 일본 문화 중 하나인 메이와쿠 문화의 어두운 면이 불건강한 ESFJ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f> 이들은 주기능 Fe와 부기능 Si로 인해 자신의 사회적 지위와 공동체를 중시하게 되는데, 이 것이 부정적으로 나타난다면 자신의 권위와 감정을 앞세워서 상대의 대화를 차단하면서 일방적으로 몰아붙이고 사회적 약자를 멸시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리고 ESxx의 공통 단점으로 [[강약약강]] 성향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보다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는 거의 무엇이든 다 들어주면서 자신보다 지위가 낮은 사람이거나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들에게는 자신의 주장을 강제로 밀어붙이면서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들을 고함부터 내지르면서 무작정 권위를 앞세워 차단하는 졸렬한 모습을 보인다. 이럴 경우 IN 유형, 특히 INxP와의 관계는 지옥으로 말려 들어가는데, 불건강한 ESFJ가 INxP를 찐따새끼니 사회부적응자니 하고 갈구다 끝끝내 폭발한 INxP를 상대로도 계속 헬조선 정서 특유의 꼴 같잖은 소리<ref>"그딴 성질 머리로 앞으로 사회생활 어떻게 할 거야!", "좆도 아닌 게 감히 나한테! 너는 이제 이 바닥에서 죽을 줄 알아!", 넷상의 경우 자기가 먼저 시비란 시비는 다 걸어 놓고 탈탈 털리면(넷상의 경우 INxP가 시작부터 ESFJ에게 우위를 점하는 경우가 많다.) "너 고소할 거야! 두고 봐!" 등등. 이미 눈깔이 돌아버린 INxP(특히 [[INFP]])한테 저건 오히려 화력을 무한에 가깝게 끌어올리는 소리밖에 안 된다.</ref>로 반격하다 완파 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ref>다만 폭발했던 INxP는 소강상태에 들어가면 한동안 사회생활을 안 하려 드는 경우가 많고, 극단적으로는 영원히 사회생활을 안 하려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그리고 당연히 폭발한 이후에는 상술했듯 기력이 많이 빠져서 한동안은 폭발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이 동안에는 INxP쪽이 다시 일방적으로 고통 받게 된다. 왜냐면 ESTJ는 INxP의 폭발에 당하고 나면 아예 위험인자라고 낙인을 찍어버리고 터치를 하지 않지만(그래서 인물 평가 등을 할 때 굉장히 나쁘게 적는 경우가 많다.) ESFJ는 직접 "또 지난 번처럼 그래보지?" 하면서 도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ref> 위의 INxP처럼 최악의 지옥불관계가 또 있는데, 바로 유사 관계인 [[ESTJ]]와 상단에서도 언급했던 초자아관계인 [[ENTJ]]다. 왜냐하면 셋 다 자기 주장이 강하고 남들도 자신의 뜻대로 이끌어 가는 경향이 큰 EJ 유형이란 공통점이 있지만 방향성이 정반대라서 지위 차와는 관계없이 충돌이 일어나기 쉽기 때문. 위에 서술된 불건강한 ESFJ의 행동들은 말 그대로 ExTJ를 뚜껑 열리게 하는 요소이니 어찌 보면 갈등이 생기는 게 당연할 정도이다. 충돌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이 세 유형이 싸움이 난 원인 대부분은 이러한 성향의 차이로 인한 충돌이다. * ESFJ: 공과 사보단 자기 집단의 친목을 중시, 자신의 감정을 우선시, [[집단주의]] 성향과 그로 인한 오지랖, 현실주의, 권위와 지위 그리고 헬조선 특유의 서열 문화를 중시하고 이를 "예의"라고 생각함, 부조리한 상황이라도 집단과 사회의 안정을 우선함. * ESTJ:친목 보다는 공사구분을 중시. 자신의 감정보다는 객관적인 이성적 사고를 우선시, 의외로 존재하는 개인주의 성향과 그로 인한 효율충 기질, 현실주의 중시 성행과 권위, 지위, 서열을 존중하지만 부조리한 상황일 경우에는 예의고 서열이고 뭐고 ㅈ까고 바른말 시전. * ENTJ: 자기 집단의 사람이라도 공과 사는 철저히 구분, 논리와 팩트를 중시, 개인주의 및 합리적인 성향, 이상주의와 현실주의 성향 혼재, 권위와 지위가 높은 사람이면 그에 따른 능력과 의무를 중시하고 서열 문화 강요를 매우 극혐해 함, 부조리한 상황은 최대한 빠르게 시정하는 것을 선호함. 이처럼 서로 상극이라서, 케바케지만 파국으로 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외에는 [[ESTP]], [[ENTP]] 유형이 있는데 이들과 ESFJ는 FJ와 TP라는 상극적 관계라서 ESFJ쪽이 꼰대짓하며 도발하고, ExTP쪽에서 딥빡해 Ti와 6차 Te를 조합해 논리적으로 팩폭을 먹이는등 갈등이 꽤 심한 편에 속한다. 그래도 SJ 유형 중에서는 사고방식이 가장 개방적인 편이다. ISTJ는 능력 중심이라 그 점에 있어서 허술한 사람이 무리에 끼기는 힘들고, ISFJ는 그들만의 무리를 꾸리며, ESTJ는 돈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사람이지만, ESFJ는 [[진입장벽]]을 만들기보단 온갖 [[궤변]]과 권위적인 태도로 사람을 귀찮으면서도 괴롭게 만드는 쪽이다. 사실 정말 문제되는 건, 모든 유형 중 가장 외로움을 많이 탄다는 것. 독신 생활에도 가장 취약해서 꼭 [[결혼]]을 하던지, 결혼 못(안)한 경우 [[연애]]라도 꼭 해야 되거나 [[썸]]이라도 꼭 있어야만 직성이 풀린다. 만약 계속 이성(異姓)친구가 없거나, 이별/사별/이혼 등을 당하는 등, 오랫동안 이성과 접점 없이 지내다 보면<ref>특히 동성 친구마저 연락이 다 끊겼다면.</ref> [[우울증]]이 자연스레 찾아오거나, 혹은 [[여미새]]/남미새로 타락해 제 발로 나락으로 가 버리기도 하며 더 불건강해지면 [[자살|한강]]까지 가기도 한다. 그러므로, [[너]] 주변(가족,친구,지인들 중)에 ESFJ가 있다면 이성 친구 하나라도 만날 수 있게 조금이라도 협력해주자. 그럼 ESFJ는 영원히 너의 '''천을귀인'''(수호신 그 이상의 귀인)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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