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ty Deeds Done Dirt Cheap 편집하기 (부분)

==D4C 러브 트레인==
{{이해 어려움}}
{{사기캐}}

대통령이 성인의 유해를 모아서 각성된 D4C의 추가된 능력.

능력은 자기의 피해를 남에게 옮기는것.

성인의 유해가 된 루시스틸이 중심으로 빛의 벽이 펼쳐저 
 
D4C가 얻은 능력으로 주위의 모든것들이 모여들게 된다. 즉 땅이 모여들어서 줄어들고 물체와 물체끼리는 융합된다는거다. 이것때문에 핫팬츠가 자신의 심장에 파고드는 나뭇가지를 못막아서 죽었다.

능력 쓰는걸보면 틈사이에서 빛줄기가 나오는데 발렌타인은 거기에 끼여서 이동이 가능하고 외부에서 공격을 해와도 지구상의 누군가에게 공격이 전이되기 때문에 무적에 가까운 스탠드였다. 여기서 똥쟁이의 혐성이 드러난다.

그러나 자이로의 철구의 회전이 스탠드로 발현된 [[볼 브레이커]]의 능력으로 인해 파훼되어 D4C를 고자로 만들었기 때문에 못쓰게된다. 이게 똥쟁이한테 털리는 결정적 요인이 된다.

만화에서 보면 연출이 존나 복잡한데 뭔 갑자기 따먹으려던 로리가 화석이 되어서 주변의 땅이 모여들고 공간 틈에서 빛이나질않나 하여튼 존나 이해하기 어려운 스탠드중 하나다.

애니화 된다면 어캐 구현될지 터스크 4랑 기대되는 부분

이 이후로 미국의 전체 영토는 살짝 줄어들었지만 사회 전체 행복은 증가했다고 한다.

{{미스테리}}
{{예언}}

참고로 이거 발현되는 장면중 발렌타인이 빛 사이에 끼일때 3부의 DIO 최종전에서 디오가 뒤질때 반갈죽 되면서 빛줄기가 나오는 장면의 구도와 완전히 똑같은 장면이 있는데 이걸 3부에서 허무하게 뒤진 디오를 모종의 떡밥으로 아라키 머튽이 남겨놨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