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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의 전망 ==
{{진실}}
{{어둠}}
{{망했어요}}

'''[[카라]]를 끝으로 이 회사의 황금기는 끝났다.'''

'''[[TS엔터테인먼트]]와 더불어 미래가 가장 어두운 음반기획사 양대산맥.'''

일본 개그맨 [[게키단 히토리]]가 일본 방송에 나와서 이 회사의 아이돌들을 그렇게나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했건만 그게 헛수고가 되고 말았다.

게키단 히토리가 원래 골수 카라 빠돌이라서 카라를 홍보하다 보니 이호연과 친분이 생겼고 그래서 레인보우도 칭찬해줘서 일본에 알리고 에이프릴도 마찬가지로 자기 인맥까지 동원해서 일본에서 밀대기 해줬는데 이런 게키단 히토리의 정성이 사실상 헛수고화 되어가고 있다.

레인보우가 일본에서 '코나코나코'와 'A'를 발표할 수 있었던 건 다 게키단 히토리의 눈물겨운 노력 덕분이었다.

어떤 놈이 써놨는지 몰라도 전술한 놈이 아이돌 연습생은 이 기획사에 가지 말라고 한 건데 그것에 공감한다. 왜냐 하면 DSP 사람들이 악랄한 건 아니지만 DSP의 미래가 심하게 어두운 회사라서다.

회사의 재무제표 역시 2016년부터 적자로 돌아섰고 2017년에는 예측해보건데 최소 수십억 이상의 빚을 짊어지고 있을 것 같다.

회사의 덩치만 보고 판단하지 마라. 이 회사의 안티테제가 [[쏘스뮤직]]이다. 작지만 알찬 쏘스뮤직에 비해 DSP는 큰데도 빚더미다.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 이현주와 [[에이젝스]]의 승진과 중희를 내보냈다. 중희는 탈락했고 승진은 한 라운드 더 버티고 탈락했다. 이현주는 뽑히긴 했지만 실력이 아니라 카밀리아와 버디의 몰빵으로 뽑혀서 나머지 멤버들이 끝판왕 홍의진을 필두로 나머지 멤버들도 양지원이 가창력이 빵빵하다든가 윤조가 춤을 잘춘다든가 특기 하나씩은 갖고 있는데 이현주만 아무 특기도 없어서 팀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여기에 이호연이 2018년 2월 14일에 끝내 세상을 등지면서 회사의 미래가 더욱더 어두워졌다.

{{빌런}}
{{개쌍놈}}
{{똥멍청이}}
{{양파}}

근데 [[에이프릴]] 멤버의 왕따 논란으로 개거품을 물었는데, 대처 방식이 가관이다. 왕따 당할 만했다는 의견을 제시하다가 까이고, 그쪽 멤버들이(특히 [[이나은]]) 저지른 사건 무마하다가, 기어이 왕따 피해자였던 현주와 그녀의 가족에게 소송을 거는 적반하장을 시전한다. 

누가 위에 dsp새끼들이 악랄하진 않다고 적어 놨는데, 그 추악한 실체가 이제 다 드러났다. 얘네는 ts랑 동급이다. TS가 사실상 수명이 끝난 기획사임을 감안하면 꼴찌 수준이다.
{{사이다}}
{{쌤통}}
결국 이나은이 광고 계약 맺다가 짤린 광고가 존나 많아서 거액의 위자료를 물게 생겼다. 지들이 자기네 그룹 멤버들이 따시킬때도 방관만 하다가 터진 결과니 인과응보가 따로 없다. 그리고 이 씨발 새끼들은 [[장원영|워뇽이]]과 같은 나이인 이현주의 남동생을 허위 사실 유포 명예 훼손으로 고소했으나 검경은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시켰다. 일진 양아치도 아닌 남고생에게 도리어 적반하장으로 고소까지 때린 추태를 저지르다가 지대로 까발려진 것이다. 꼴좋다. 그럼에도 짜지고 버로우 타도 모자랄 판에 억울하다고 빼애액 거리며 잭고소 한다는 개솔을 쳐 뇌까리고 있다. 야 이 씨발 새끼들아! 빼애액 해서 재고소 한다고 불기소 처리된게 고소 진행되면 그건 '''법이 존재할 이유가 없는거다.'''

결론은 고인이된 이호연의 공이 와르르 무너지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사장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