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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 {{심플/재앙}} 원래 호주가 프랑스에게서 100조 가량의 핵잠수함을 구매하기로 계약되어있었는데 오커스의 결성으로 이게 무산되어서 최소 40조원의 피해를 보게 생겼다. 이에 눈깔이 완전히 뒤집혀서 입에 거품물고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장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교장관은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505110 "씨발 통수 존나 얼얼하네. 이게 씨발 동맹국끼리 일어날 일이냐 씨발 상도덕도 없는 배신자새끼들아!"]라며 강력하게 분노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이례적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41324 미국과 호주의 대사를 소환하여 질책하였다.] 이때 특이하게도 영국 대사는 소환하지 않았는데 이는 [[프랑스]]가 [[영국]]을 [[미국]]의 하수인 수준으로 밖에 보지 않는다는 영국에 대한 소소한(?) 복수였다. 미국은 프랑스의 분노에 "프랑스도 미국의 주요한 동맹국"이라며 달래주는 한편 프랑스의 분노가 장기화되자 적당히 좀 하라는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41699?sid=104 "프랑스의 분노는 매우 비이성적"]이라고 보도했다. [[유럽 연합]]도 처음에는 프랑스에 동조하며 앵글로색슨족들끼리 다 해쳐먹는거에 분노하다가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미국 응디에 들러붙으며 침묵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점차 EU 내에서도 프랑스가 고립되어가고 있다. 천조국의 달달한 통수맛을 본 프랑스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741328 미국의 관심이 인도-태평양으로 옮겨감에 따라 유럽 스스로 힘을 키워야 한다며] 공식 입장을 내비쳤다. 그리고 마크롱은 인도 모디 총리와 통화하여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643064 "그럼 시발 나도 너네랑 안놀고 인도랑 놀꺼다 퉷퉷퉷"]이라며 인도와의 좆목질을 시도하였다. 2021년 10월 10일 호주에서 본국으로 소환됐던 장피에르 테보 호주 대사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649400?sid=104 씨발 호주새끼들 순 사기꾼새끼들임. 우리도 니네랑 안놀고 한국, 일본, 뉴질랜드, 인도랑 놀꺼임 퉷퉷퉷]"라며 호주를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로마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757733 바이든이 마크롱에게 사실상 사과를 함으로써] 어느정도 갈등이 봉합되는 줄 알았는데 호주가 통수를 날리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811413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의 문자메시지를 호주 언론에 유출시켜서] 프랑스는 다시 딥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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