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혁명 편집하기 (부분)

=== 젠더 ===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이 사건 당시 혼란을 보고 충격을 받아서 보수경건주의 사상을 견지하게 됐다고 한다. 반면 [[마광수]] 슨상님은 68 혁명당시 제시된 성적자유주의를 뼛속깊이 받아들이고 한국의 몇 안되는 진정한 [[문화적 자유주의]]자가 되셨다.

찐따마냥 음지에 있던 이기북딱 동성애자들이 이 때를 기점으로 양지로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엿같은 페미니즘도 이때 존나게 성장했다. 이 병신 같은 폭동만 안했어도 21세기는 어느정도 나았을거다.

군국주의와 제국주의가 사라져 가고 평화를 되찾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클-린한 사회가 되고 있었지만 섹스 못했다고 폭동 일으킨 병신들 때문에 헬조선으로 퇴화했다.

이상하게도 혹시나 진짜 사악한 에이즈 환자가 바늘 테러를 벌일지도 모르니 주의하겠다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우크라이나에서 바늘 테러 한 번 나왔는데 방지하겠다고 68대표가 나와서 말이라도 해야지 입 꾹 닫고 뭐하고 자빠졌냐 병신새끼들아.

기자들은 다양하게 내놓더니만 점점 이 새끼들 관련 기사만 주구장창 쓰고 WHO와 흑재앙 따까리 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