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북괴 열병식 편집하기 (부분)

==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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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이 씹새끼들 [[햇볕정책|언제]] 이렇게 컸어?'''

2017년 열병식때만해도 북괴새끼들은 군용차량으로 [[트랙터]]를 쓰고 땅크라고 해봤자 2차세계대전때 쓰던 [[T-34]] 박물관 유물에 6.25때 쓰던 인민군복 입고다니던 좆그지놈들이었는데 단 3년만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방탄복 풀셋에 [[M1 에이브람스|에이브람스급 전차]]와 NK-9 자주포와 도대체 어디서 갖고 왔는지 모를 9K330 토르 방공대를 끌고 나왔다. 거기에 신형 [[ICBM]]과 [[SLBM]]은 덤이다.

한마디로 불과 3년전만해도 재래식 무기만큼은 남북한 1대1로 맞다이까도 양학수준이었다면 지금은 양학까지는 아니고 충분히 위협이 될 만한 전력이 되었다는 것이다. 앞에서는 평화선언하면서 실실쪼개는동안 뒤로는 저짓거리 존나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애초에 북한을 믿은새끼가 븅신이지.

누가 이 상황을 만드는데 공헌했는지 생각하면 문재ㅇ...은 일단 제쳐두고 짱깨와 이란놈들이 가장 유력한 용의자다. 한마디로 이번 열병식은 좆진핑 씨발년이 북괴 똥꾸멍에 존나 대주고있었다는걸 만천하에 공개한 셈이다. 중국몽 달달합니다 캬~ ㅅㅂ

전반적으로 신무기들을 보면 일단 워리어 군복은 짱깨식을 빼다박았고 땅크랑 중장비들은 이란과 짱깨를 쓰까놓은 수준이다. 이전의 북괴 땅크 선군호들은 [[흑표|K-2]]는 상대도 안되고 [[K-1 전차]]선에서 양학 씹가능한 것들이었는데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전차들은 정확한 제원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외형상으로 보면 K-1으로는 버거워보이는 수준이다. 당장 NSC 소집하고 비상대책회의해도 모자랄판인데 훠훠훠...과연...

근데 상대가 북괴다보니 또 과거 사례처럼 고물딱지 전차에 외형만 삐까뻔쩍하게 둘러서 신형처럼 보이게 만든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하드웨어상으로 보면 충분히 위협이 되어보이니 예의주시를 해야한다. 서양에서는 벌써 신형 땅크를 M-2020이라고 명명하고 3세대 전차급으로 평가하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