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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IMF 외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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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민정부 시기 ==== 땡삼이를 보자. 그 당시 20대, 30대가 김영삼을 IMF로 기억하는 주된 이유가 뭐겠냐? 김영삼 가리켜서 '민주화 운동에 일생을 바친' 인간이라고 하는데, 맞는 말이다. 민주화 운동'에만' 일생을 바쳐서 그 외에는, 특히 경제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불통의 지도자였다. 수많은 경제 전문가들의 강력한 경고가 이어졌음에도 지를 공격하려는 구체제의 정치 공세로 몰아댔고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며 그 시간에 민주 대통령 코스프레질, 포퓰리즘 정책으로 언론플레이를 하였다. ㄴ 전문가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신들을 반대하는 세력을 구체제의 정치적 모함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면서 민주 대통령 코스프레에 포퓰리즘 정책? 이거 완전 '그 분' 아니냐...? :ㄴ근데 김영상이 오든 누가 오든 못 막을거라는게 정설 아닌가? ㄴ 한국은 예나 지금이나 대통령 권한이 노무 큰 나라이기에 대통령이 경제에 관심이 있거나, 최소한 전문성이 있는 관료들을 자리에 배치해놨으면 최소한 치명타는 피할 수 있었음. 하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손놓고 문제제기하는 전문가들 죄다 '정치공세'로 규정짓고 여론몰이해서 쫒아낸게 김영삼임. 경제를 '문민'이라는 정치의 도구로 사용한거임 마치 침팬지가 주운 엽총을 몽둥이인줄 알고 휘두르는것 처럼. 물론 위기 책임을 김영삼에게 전적으로 지울 수는 없지만 이 나라에서 최고로 큰 책임을 가지고 있는건 당시 대통령인 김영삼임. :ㄴ 내가 기억나는건 그 씹새끼 구 조선총독부 폭파한것외엔 기억나는게 없음 게다가 그 조선총독부 폭파도 나중엔 독으로 자극 했지 적어도 김영삼이 행정 분야는 본인이 영입한 [[손학규]]한테 넘겨줘서 손학규를 '실세 총리'로 만들어 줬어도 이 사단은 안 났을 거다. 손학규는 김영삼과 정반대로 정치감각은 드럽게 없는 새끼지만 적어도 행정능력 자체는 뛰어난 행정가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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