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 애틀랜타 올림픽 편집하기 (부분)

== 망함 ==
올림픽 중 테러가 일어났는데 치안과 보안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것이 전 세계에 쫙 알려지며 양키들이 상당히 쪽팔려했다.

그리고 이때 관중들의 대피를 도운 리처드 주얼은 되려 테러 자작극이라는 혐의까지 받으며 9년 간 누명을 썼고 2005년이 되어서야 진범이 잡혀 복권되었다.

또한 상업성이 가장 노골적으로 드러나서 온갖 곳에서 스폰서 회사들의 로고들이 튀어나오는 등 욕을 얻어먹었다.

마스코트인 izzy도 병신같이 나와서 개막식 때 등장했다가 애들만 울었고 결국 개막에서만 나오고 폐막에서는 퇴출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