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한국프로야구 편집하기 (부분)

== 삼성 라이온즈 ==

시즌 초부터 타격왕의 연봉협상 분쟁이 불거졌다.

전지훈련도 좆같게 일본에서 가장 날씨가 뒤지게 추워서 부상자가 넘쳤다.

김시진이 혹사의 여파로 퍼짐

성준,김성길이 올라오면서 겨우 버텼다.

전기리그에서는 5위로 애미가 뒤졌으나 후기리그에 갑자기 타격왕이 3할을 치는 예토전생이 일어나면서 2위로 마무리 지었다.

그렇게 플옵에서 콩그레와 만나는데...

{{폭망}}
{{망함}}

처음 올라온 뉴비에게 3연패로 좆발리며 좆망했다.

결국 박영길은 모가지되고 삼성 내부 감사실에서 감사를 오기 까지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