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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FIFA 브라질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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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후 여파 == 경기가 이렇게 끝나버리자 마라카낭 스타디움은 분위기가 살벌함이 극에 달하게 변했다. 어찌나 살벌한지 우승한 우루과이 선수들도 우승 트로피만 달랑 받고 시상식도 못하고 바로 조국으로 도망쳐야만 했다. 이 때부터 브라질에서는 생지옥이 전개되었는데 권총 자살자가 계속 발생했고 이 대회에서 브라질 엔트리에 있던 선수들 중 니우통 산투스 단 1명만 제외하고 모조리 국가대표에서 영구 퇴출당했다. 그나마 니우통 산투스가 1954년 이후에도 계속 브라질 국대로 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이 대회에서 단 1초도 뛰지 않았기 때문'''이다. 골키퍼인 모아시르 바르보사는 사람들의 눈에 띌 때마다 날계란으로 강제 맛사지를 당해야만 했고 그렇게 50년 동안 살아야 했다. 그리고 브라질은 이 당시 흰 유니폼을 소각하고 지금의 노란 티셔츠와 파란 바지로 유니폼을 바꾸게 되었다. ㄴ 이건 아르헨티나가 본받아야 한다. 독일에게 쳐발리고 우승 놓쳤으면 파란색과 흰색의 줄무늬 유니폼을 폐기처분하고 보라색으로 바꿔야 하는거다. {{그그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는 진짜 보라색 어웨이 유니폼 입고 뛰어 월드컵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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