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화이트데이(게임)/문제점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스토리에서 어색한 점 === 검은방류의 밀실탈출게임이나 이런 공포게임의 경우 스토리가 흥행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데, 검은방이나 화이트데이의 경우 작품 내의 훌륭한 게임성도 있지만 스토리 역시 좋았는데, 다만 검은방의 경우 4 최종편에서 대부분의 떡밥은 해소가 되었는데 이 게임은 PC판에서 14년 후 모바일 판으로 바뀌었음에도 구멍이 군데군데 있다는 것이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납득할 만 하다. PC판과 09년도 모바일 판과 이번에 나온 맛폰 버전을 종합해보면 크게 보았을 때 납득할 만 한 스토리를 보여준다. 오히려 PC버전에서 이상했던 점 등을 15년 판에서 수정하는 등(나영귀신의 안내역할 삭제, 흑단엔딩에서 성아가 소영의 몸으로 부활하는 것 등등..) 스토리텔링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지만 여전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다. 예를 들어 은미 아줌마가 희민이를 공격하는 것이 있겠다. 은미가 미쳤다고는 하지만, 죽을 때 까지도 딸 성아를 생각하면서 죽을만큼 아주 머리가 돌아가거나 한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자신이 딸을 구하는 것을 막은 수위들을 기절시키기도 하고. 그런데 희민이는 작중에서 성아의 부활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는게 에러다. 주인공 등장 이후, 성아는 겁이 많은 지현 대신에 즉석에서 결계를 느슨하게 할 대상으로 희민이를 지목했다. 그러니까 희민이가 성아랑 같이 다니면서 계속 살면 흑단 엔딩처럼 성아가 부활하는 것이다. 근데 은미는 지 딸 부활시켜준다는 착-한 애를 왜 죽이려 드는가? 또 지적되는 점으로는 지현 루트가 좀 허전하다는 것이다. 지현이가 원작에서도 공기였던 것은 맞지만, 유저들은 내심 지현이의 비중이 커지기를 바라고 있었다. 하지만 별로 달라진 점이 없어 아쉽다. 거기에 민들레 엔딩에서 (영혼으로 추정되는)불빛은 갑자기 튀어나오는 이유도 불분명하다. 또한 명색이 탈출게임인데 탈출 여부도 안나온다. 그리고 접시꽃 엔딩에서 마지막에 부적패를 주워드는 성아가 나오는데, 설정상 성아는 그것을 집어들 수 없다. 때문에 자살하기 전의 음악선생과 계약할 때 필요한 것 3가지(결계를 파괴할 사람, 영혼소환자, 제물)를 각각음악선생, 은미, 나영으로 한 것이다. 지가 결계 파괴할 수 있다면 음악선생한테 접근하지도 않았을 것. 그런데 귀신인 성아가 화의 패를 집어든다? 이는 생각해보면 이상한 점이다. 튜베로즈 엔딩에서는 성아가 희민이랑 유령이 되어 같이 학교에 갇히게 된다. 사탕을 얻어먹는 것으로 보아 성아가 희민이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추측되는데, 결계가 갑자기 사라지고 희민이가 유령이 된 것은 자기 힘으로 어떻게 했다고 설명이 되나, 신문고에 테이프 하나 넣었다고 뿅 가버리는건 많이 이상하다. 지현이가 주인공보다 한발 앞서 있는것도 이상한 부분이다. 작중에서 결계가 각각의 통로를 막고있는데, 소영이가 본관 신관 강당 왔다갔다 하는건 영적감각(성아를 볼 수 없음)이 떨어지기 때문에 결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이 되나, 그렇다면 성아를 볼 수 있는 지현이는 어떻게 주인공보다 항상 한발 앞서있는지 설명이 부족하다. 화데 카페에서 지적된 사항인데 똑같이 화의 패를 넣었는데 흑단엔딩이랑 소영 엔딩들이랑 다르게 된다는 것 역시 이상하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