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 편집하기 (부분)

==구조==
후장은 물건을 넣는곳이자 내보내지 않기위해 지키는 곳이다.

일단 항문주름이 최후의 방어선을 형성하고있긴 하지만 항문 방어시스템의 최일선은 역시 괄약근이다.

괄약근은 별거 없다. 직장의 중간에 힘줄로 댕겨서 가로막고 있는것 뿐이다. 

뚜껑을 엎거나 쪼매는 식이 아니고 고무호스 위에 바윗돌 하나 얹어서 고무호스를 잠그는 무식한 방법이다.

배설은 결국 이 괄약근을 해방함으로서 똥이 밀려나오는 통로에 장애물을 치우는 행위다. 

쪼그려싸 자세가 이 괄약근을 가장 효과적으로 해방하는 자세라고 한다. 괜히 인간 포함 동물들이 똥을 그렇게 싸는게 아니다.

골반이 엄청 작지 않은 이상 최대 8~10cm까지 늘릴수가 있다고 한다. 서양 사람들은 더 늘어난다는 연구도 있다.

물론 이렇게 할려면 오랜기간 공들여서 확장해야 한다. 변실금 오기 딱 좋아보이는 행위지만 이런 행위에 흥분을 느끼는 사람들이 진짜 존나게 많다.

인체의 신비라고 할 수 있으며 늘어나는데 한계가 빨리 오는 질과 달리 후장은 존나게 늘어나서 무슨 농구공... 을 넣는 사람들도 보인다. 진짜다.. 만약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면 신은 똥꼬충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