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라이프 편집하기 (부분)

== 스토리 ==
{{재앙}}

일단 오리지널때  내용만 펼쳐보자면.

블랙메사 시설에서 가장 순수한 샘플로 실험 예정이 잡혀있었는데, 그날따라 모든 전자장비가 지랄을 떨었다.

그 샘플 제공자가 G-man이다

날이 아니였는지, 실험이 대실패하고 실패의 여파로 경계구역 xen의 생명체들이 블랙메사 시설로 워프를 탄다.

상황이 좆같이 흘러가자, 정부가 이 사태 덮을려고 군대를 투입해서 과학자, 보안요원, 외계인을 조지기 시작하고 

과학자중 하나였던 고든 프리맨이 군대와 xen 생명체들에게 엄청난 어그로를 끌면서 다니고,  군대는 상황이 악화되자 후퇴한다.

과학자들이 xen에  뭔가 거대한 것이 생명체들을 통솔한다면서 고든에게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고든은 수락하고 xen으로가서 최종보스인 니할란스를 잡는다. 니할란스를 잡은 이후 g-man이 나타나 그를 고용하고, 고든은 3일간 감금된다.

참고로 작중에서 고든이 가장 군 장비를 많이 조진 챕터가 표면 장력 챕터인데

탱크 2대 브래들리 2대 아파치 3대 오스프리 1대 를 조진다.

MIT는 아무나 갈 수 있는 게 아니란 걸 알 수 있다.

외전격으로 어포징 포스 (대항부대) 블루 쉬프트 (청색 교대조)의 스토리도 있는데, 밸브에서 정식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