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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파괴법 == 알다시피 하드는 파일 지운다고 그 파일이 없어지는 게 아니다. === 소프트웨어로 파괴 === 좆도 쓸데없는 더미 데이터를 채웠다가 날렸다가 무현반복하는 방법도 있지만, 하드 평균 용량이 수십기가에 불과했던 Windows XP 내지 Windows 98 쓰던 시절에서나 먹히는 소리지 요즘 나오는 하드디스크는 테라 단위가 주류라서 데이터 날리겠다고 개지랄 하는 시간보다 소거 프로그램 켜놓고 낮잠 자거나 폰게임 하면서 하드 데이터가 어느 정도 날아갈 때까지 기다리는 게 더 효율적이다. === 하드 자체를 파괴 === 플래터 쪼가리만 남을 정도로 망치로 때려부수거나 금속 1g도 안 남게 용광로에 넣으면(실제로 청와대, 국정원 같은 국가기관에서는 근처 제철소 용광로를 빌려서 하드를 던져버린다는 썰이 있다) 플래터고 뭐고 죄다 쇳물로 바뀌어서 아예 복구 자체가 안 된다. 아니면 하드를 따서 플래터를 노출시킨 상태에서 디가우저에 넣으면 된다. 하드를 따야하는 이유는 하드의 겉케이스가 자기장에 의해 데이터가 파괴되지 않게 쉴드처리가 되어있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디가우저는 하드디스크에 순간적으로 강한 자기장을 쏴서 플래터에 있는 자기장을 날리기 때문에 데이터 소거시간도 짧고 아예 복구가 불가능하다. 디가우징 후에 하드를 물리적으로 찌그러트리는 장비도 있고 노트북에서 하드디스크를 분리하지 않고 디가우징하는 장비도 있다. 요즘 국정원 같이 보안이 중요한 곳에서 하드디스크 파기할 때는 디가우저를 사용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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