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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속계약 분쟁 == {{감옥가자|피프티 피프티 씨발년들하고 안성일 씨발새끼|야|아니. 피프티 피프티 이 미친년들은 배신 깐 후 토끼고 소속사 대표를 고소하겠다고 생지랄 떨고, 안성일은 가스라이팅 시키다니 둘 다 존나 간땡이가 쳐 부은 쓰레기년들이네? ㅋㅋㅋ}} {{재평가/거꾸로}} {{통수}} {{이중적임}} {{위기일발}} {{빌런}} {{실망}} {{도둑놈}} {{망함}} {{퇴물}} {{나락}} {{범죄}} {{병신가수}} {{병신아이돌}} {{걸그룹 안티}} {{범죄자}} 2023년 6월 소속사에서 외부세력이 멤버들을 가로채가려고 했다며 사건이 시작됐다. 소속사가 주장하는 외부세력은 데뷔 전부터 함께 협업해온 '더기버스'와 '워너 뮤직 코리아'이며, 멤버 아란이 수술하여 그룹이 휴식기에 들어간 사이에 일어난 사건이다. 더기버스가 소속사 몰래 피프티 멤버들을 인수하려고 하였으나 소속사 대표가 이를 발견해 분쟁이 발생했는데, 멤버들은 결국 더기버스의 이적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알려졌다. 소속사는 더기버스를 고소하였고, 멤버들은 소속사를 고소하고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까지 하였다. 당사자가 아니라 정확한 내막은 알 수 없지만, 현재 정황만을 보아도 멤버들이 자신들을 키워준 소속사를 배신하고 노래를 준 프로듀서한테 가버린 것을 알 수 있다. 멤버들 주장은 소속사가 정산을 안 해줘서 그랬다는데, 아무리 큐피드가 대박났어도 아직 3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서 정산은 케이팝 아이돌의 수익 구조를 생각해보면 매우 무리한 요구다. ㄴ 이런 요구는 소속사가 중소기업 중에서도 규모가 아주 작기 때문에 더욱 무리하다... 이렇게 데뷔로부터 최단 기간에 빌보드 차트까지 진입했지만 그와 동시에 7개월 만에 통수각을 재버렸다. 이전까지 연예인과 소속사 간의 계약 분쟁은 소속사 측에서 욕심을 부려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라버리는 실책을 저지른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거위가 스스로 할복한 꼬라지다. 실제로 여러 CF 등 바비 실사 영화 OST 뮤직비디오 촬영 예정되어 있었는데 이번 건으로 나가리 되었다. ㄴ 이것들이 이번 일 마무리되면 대기업 CF와 외국 영화 뮤직비디오 의뢰는 발에 차일 정도로 나올 거라나 본데 이미 이들의 행태는 해외까지 다 퍼졌다... 당연히 이런 광고들은 배우들의 품행을 크게 따진다. 맴버들이 처신을 잘했다면 외주 PD만 욕먹고 이미지 세탁할 기회는 있었겠으나 지들 80억 투자해준 전 대표의 통수를 친 게 대중들에게 퍼져 이미지 회복은 어려워 보인다. 이미 대중들에게 피프티피프티는 쌍년돌, 통수돌, 할복돌, 배신돌, 배은망덕돌 등 각종 부정적인 타이틀로 인식되어 있다. ㄴ 이렇게 그룹 전체가 이미지 추락을 자초한 사례도 케이팝 아이돌 역사에서 전례를 찾기 어렵다! 이 멤버들 주장으로는 소속사의 무능을 꼬집었다. 하지만 정작 실제로 소속사에서는 월 2백7십만원 숙소, 매월 2~3000만원 트레이닝 비용 외주 PD에게 1억 5천만 원 지급함. 무슨 대형기획사가 해주는 것마냥 해주는 게 '''기본'''이라고 생각했던 것일까? 그것도 신인에게? 여기에다 대중들의 감성을 건드린 부분도 있는데, 전 대표는 투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본인의 시계와 자가용을 처분하고, 심지어 어머니가 저축했던 돈까지 끌어다 썼다. 냉정하게 평가하면, 신곡 하나가 빌보드에 진입한 거 갖고 아직 신인 아이돌 그룹인 지들이 뉴진스이거나 그 이상인 줄 아는 정산 운운을 보이고 있다. ㄴ 뉴진스는 2개월 만에 대박쳐서 소속사가 알아서 정산해준 건데 얘네가 뉴진스급으로 대우해주길 바랬던 거야? 와 양심 종범했네 더군다나 멤버들을 옹호하는 극성 팬덤조차 찾아보기가 어렵다. 참고로 보통 인기 가수가 사고를 치면 옹호한답시고 패악 떠는 극성 팬덤이 꼭 눈에 띄는데, 의외로 이 계집년새끼들은 딱히 그런 것도 없어 보인다... 근데 어찌 보면 전대표가 잘해준 것도 실책이라면 실책이다. 얘들도 다른 아이돌 그룹처럼 반지하에 숙소 잡아주고 트레이닝보다는 밀레니엄 외부 행사에 뛰게 하고 족발집에다 보내버려야 했는데 전대표가 너무 관대했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 맞은 모양새로 피해를 입은 곳도 생겼다. [[교보문고]]는 음원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더기버스에 약 1백억원을 투자해서 지분을 확보했는데 이 일이 터진 것. 근데 교보문고는 쿨하게 안PD의 프로듀싱 능력 보고 100억 더기버스에 투자했다고 지금으로써는 대비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글쎄? 이미 더기버스도 통수돌과 같이 쌍으로 같이 욕을 얻어먹을 짓을 해버린 판국이란 말이다. 사실 전대표가 안PD에게 해준 대우는 '''전폭적인 신뢰'''를 가지고 준 대우다. 겨우 2005년에 히트곡 하나만 내고 근래 업적도 없는 PD에게 1억 3천인가 5천 지급했다. 근데 이런 대표를 상대로 통수를 치려고 한 더기버스에 누가 투자할까? 7월 10일 인터파크가 손절쳤는지 선급금 투자 유치는 전대표 보고 준 거지 통수돌보고 투자한 게 아니라고 해명했다. 통수돌 소송 이유가 "우리한테 60억 투자한 게 맞노! 빼애애액! 배임이야! 횡령이야!" 하는데 인터파크는 통수돌보고 "아니 우리가 전대표 능력 믿고 준 돈을 왜 니들이 난리치노?"라며 받아치는 것이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난장판이 되어가는 중이다. 디스패치라는 곳에서는 안성일 대표가 저작권 협회에 낸 스웨덴 외주 작곡가들의 친필 사인을 위조하여 저작권 지분을 변경했다는 의혹이 나왔으며 이에 더기버스는 스웨덴 작곡가 3명의 서명을 위조해서 지분을 변경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합법적인 절차를 거쳤다고 주장했다. 다만, 해당 입장문에서는 디스패치 측이 제기한 스웨덴 작곡가 3명의 친필 사인의 상이함에 대한 부분은 밝히지 않았으며, '서명을 위조하지 않았다'고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권한을 위임받아 행사했다는 주장으로 일관하는 중. 참고로 7월 18일자로 TV렉카로 유명한 그알이 코인타려고 정보제공자를 찾는중이다.ㅋㅋㅋ {{끝내기}} 2023년 8월 17일 합의는 없었다. 피프티 피프티는... 서비스 종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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