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썬&문 편집하기 (부분)

== 줄거리 ==
{{꿀잼}}
{{마약}}
포켓몬 리그에 20년동안 탈락한 쓰레기 인생 [[한지우]]는 태초마을을 대표하는 패가망신의 아이콘으로 등극하여 마음의 병을 얻게된다.

지우는 정신질환 탓에 상습적으로 포켓몬을 유기하고 시리즈가 바뀌면 제작사에게 [[맨인블랙]]마냥 플래시를 맞고 매일 끌려다녀 사상교육을 받았는데, 그 과정서 치매가 일어난다

정신분열과 유아퇴행, 기억상실증의 세가지가 동시에 온 지우는 똥오줌을 못가리는 [[정박아]]가 되어버리고 [[세레나]]가 누군지는 기억도 못하여 세레나에게 차인다. 결국 지우는 정신병원에 수감된다.

한편 취직도 안하고 허송세월 보내는 지우 뒷바라지에 가산을 탕진한 [[지우 엄마|지우의 어머니]]는 [[오박사]], 그리고 진작에 자신의 길을 찾아 [[공부]]를 시작하여 이미 대학교 박사학위 까지 받아 취직하고 승승장구 중인 [[오바람]]과 함께 지우의 병문안을 간다.

지우는 이미 맛이 간 상태였고 그런 지우에게 오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인용문2|'''내 손자의 반에 반도 못미치는 녀석아, 옛다 [[지잡대]] 특례입학 추천서다. 오랫동안 포켓몬 마스터를 꿈꾸며 헛짓거리나 하고 돌아다니는 니 애비처럼 사회의 쓰레기같은 백수들한테 졸업장을 파는 학교다.'''
 '''어머니를 생각해서 이 학교에 들어가서 졸업장이나 가져오거라.'''}}

지우는 이미 학교에 가거나 여행을 할 정신이 아니었다...



그리고 지우는 뜬금없이 자신의 아내 피카츄를 데려오라고 발악하며 갑자기 현장에서 바지를 내리고 피카츄 사진을 보며 자위행위를 해대기 시작한다. 

이 눈뜨고 못볼 처참한 광경에 지우의 어머니는 이렇게 울부짖는다.

{{인용문2|'''[[엄마도 사람이야 사람]]!!!!'''}}

결국 지우는 장애인들을 위한 특수 학교에 들어가서 5년동안 치료를 받기로 하였다.

또한 상습적인 동물 학대와 성불구자 주제에 [[수간]]을 향한 변태적 성욕구를 소유했음이 밝혀져서 최신식 물리치료사들로 이루어진 강사진들의 인성교육과 성교육 강좌를 별도로 수강하기로 결정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