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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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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대표메뉴 == 양념치킨이 존나게 유명하다. 후라이드는 BBQ, 양념은 페리카나 미만잡금 : ㄴ 처갓집 양념 무시하냐 : ㄴ 처갓집이나 페리카나나 양념은 진짜 ㅆㅅㅌㅊ다 후라이드는 호불호가 갈리는데 이 양념은 싫어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듯. ㄴ 양념 개 노맛인데 뭔 개소리세요 :ㄴ 니는 그냥 양념 자체를 싫어하거나 아니면 양심없는 가게 잘못 걸렸겟지 :ㄴ 맛잘알 치킨에 인생 갈아넣은 한사람으로 황금올리브 후라이드 아니면 페리카나 양념만 먹는다. 확실히 깊은 양념치킨의 맛은 타사 양념치킨들이 감히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 식었을 때 밥이랑 먹어도 맛있다. 식어서도 맛있는 양념치킨이 한국의 수십가지 치킨체인점들 중에서도 흔치 않다. 아주 옛날엔 지금보다도 양념맛이 더 깊고, 소스 색깔도 지금처럼 약간 밝은 붉은색이 아니라, 적갈색에 가까울 정도로 벌ㅡ겋고 점성도 더 진했다. 그러면서도 달달하고 감칠맛 도는 그 맛이란 크으ㅡ 그리고 닭다리 같은 경우는 크게 한입 베어물면 육즙도 쭉쭉 나왔다. 씨발 황홀했다 ㅇㅠㅇ 필자가 어렸을때 먹어본 양념치킨 맛이 지금도 생생하다. 그땐 만이천원인가 했을 때였는데 지금 페리카나 양념은 옛날에 비하면 진짜 개씹너프된 수준이라고 봐도 좋다. 나중에 가선 소스도 묽어지고 튀김옷도 약간 버석버석해지고 하여간 옛날같은 진하고 농염한 맛이 안난다. 진짜 ㄹㅇ이다. 옛날부터 페리카나 먹어온 새끼들은 존나 공감할거다. 내가 페리카나 양념치킨만 쳐먹은 개 덕후새끼여서 확실히 느꼈다. 너프를 존나게 먹긴 했어도 충분히 맛있긴 하지만ㅎㅎ 이게 연륜이요 내공이란 거다. 뭐 암튼 페리카나 갓념치킨 짱짱 ===응좆까=== 홍대점 반반 시켜먹었는데 양념은 마늘맛만 나고 존나게 맛없고 차라리 갈릭이 먹을만했는데 이거먹을빠엔 또래오래 갈릭후라이드를 먹겠다. 간장맛으로 시켜먹었는데 그냥 ㄹㅇ 진간장 뿌린 맛 났다. 차라리 호식이를 시켜먹지. ㄴ 당연히 요즘입맛에 뒤처지는 경향이 있지만 최소 80, 90년대부터 먹어온 사람으로서는 그시절 맛을 지키고 있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다. 요즘 치킨집 한번 유행타면 뿌링클이니 지랄이니 죄다 퍼져서 똑같이 코스프레 하는데 페리카나는 옛날 아재치킨 메뉴에서 거의 변화가 없다. 코스프레라곤 존나 매운맛 치킨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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