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패트와 매트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추억을 떠올리며 본 것들 소감 == {{좆병신}} 정확히 무슨편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비디오로 봤던것들 중 기억나는걸 떠올려보면... 얘네둘이 바베큐소동을 일으키는데, 매트인가 패트인가 바베큐돌리는 기계를 가져와서 서로 구워먹으려 하지만... 일단, 고기와 야채를 칼로 썰어서 꼬챙이에다 끼워넣어서 구우려고 하지만 서로 야채와 고기가 엉켜버려 (꼬챙이 2개를 끼워서 돌리는 기구인데 이 간격이 너무 좁았다.) 다 버린다.(그 아까운걸 왜 버리나...) 그래서 자로 재고 다시 칼을 직사각형상자에 테이프붙여놓은다음 서로 간격을 유지한채 구우려고 한다. 헌데, 또 성냥을 키우려다가 성냥에 접착제가 붙어서 바비큐는 신경안쓰고 그냥 이것저것 모형을 만든다. 이후 성냥을 다시키우다가 실수로 놓쳐서 결국 성냥모형들에 전부다 불이 옮겨버려 결국 집이 다 탄다. 이와중에 바베큐는 잘구어져서 서로 하이파이브같은 액션을 취한뒤 에피소드는 끝난다. (애초에 그냥 한명씩 돌리든가 같이 난로에서 손으로 직접 돌리지 뭐하러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다.) 당구편 당구공을 너무 쎄게 쳐서 집안도 다 씹창내고 당구공도 다 박살나서 결국 흰공하나만 남았는데 당구대 부수고 당구대에 남은 다리로 그냥 볼링함 열쇠 찾기 편: 패트와 매트 에피소드 중 씹발암편인데 패트가 주머니에서 열쇠 꺼내다가 하수구에 빠졌다 그래서 하수구 구멍 열고 손이 낑기는 등 힘겹게 고비를 다 넘겨서 다시 열쇠 찾았더니만 이 씹 망할 패트새끼가 열쇠를 또 못 보고 하수구에 떨군다 쓰레기통 치우는 편: 이 편도 유명하다 패트 매트가 집에 쓰레기를 치워서 쓰레기통에 쓸어넣는데 뭔 집 안이 쓰레기매립장인지 3번이나 왔다갔다하면서 쓰레기통에 계속 쑤셔박는다. 가구 포함해서 집안 물건 싹 다 버리는 듯. 그리고 집 쓰레기통이 한계에 도달하자 동네 거리에 설치된 쓰레기통을 발견하는데 이 새끼들은 도덕 시간에 윤리를 안 배웠는지 쓰레기통에 남아있던 쓰레기를 그 자리에다 다 쏟은 다음 가져와서 지들 쓰레기 버리는 용으로 써먹는다. 마을 쓰레기 통 한 30여개를 훔쳐서 써야 드디어 모든 집 안의 모든 쓰레기가 치워졌다. 그리고 쓰레기차를 끌고와서 어찌저찌해서 쓰레기를 모두 넣는데 성공하는데 가동장치를 오랬동안 켜서 쓰레기차의 쓰레기가 넘쳐나서 집 앞 거리가 전부 쓰레기 천국이 되었다. 제일 어이없는건 이 새끼들 쓰레기 안치우고 그냥 쓰레기차만 끌고 갔다. 정말 인성 안 배운 듯. [[분류:애니메이션]]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