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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문산읍=== 문산을 기점으로 남북으로 나뉜다. 의정부에서 금촌가던 버스 32, 132, 32-1번하고 문산까지 오던 버스들 끊긴 뒤로는 2018년 전철 들어서서 일산권에 겨우 편입되었다. 경의선 종점이 있는 곳, 행정구역상 문산읍인데 막상 읍내를 보다보면 운정 신도시, 금촌시내랑 비슷해 보일정도로 도시규모가 크다, 다른 시나 지방의 읍내랑 비교도 할 수 없을정도로. 의외로 읍이 된지 오래된 곳이다. 사는 사람이 은근 많은데 동으로 승격이 안된다. ㄴ 고양시민이 적고 가자면 문산읍을 동으로 안 바꾸는 것은 문산읍이 단순히 문산만 담당하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문산읍사무소(문산행복센터였던가?)는 문산읍 외에 장단면, 군내면, 진서면, 진동면을 같이 담당하는데다, 휴전선 이북 개성공단 지역까지 담당하는 '''연락사무소'''가 있다. 문산읍이 문산동으로 바뀌면 동에서는 연락사무소를 둘 수 없기 때문에 [[행정안전부]]에서 문산읍의 동 전환을 '''[[통일]] 이후까지 동결했다.''' 쉽게 말하면 죽었다 깨어나도 동으로 승격 못함 ^오^ 문산에 나가면 분위기가 1980~90년대 같은 분위기가 난다 골목길이 많아서 양아치들이 많다 웬만하면 가지 말자 문산에는 문산읍내 본진과 도로 건너서 선유리쪽에 소규모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선유리 위쪽으로는 거의 이국의 정취를 느낀다고 보면 된다. 선유리까지는 문산, 금촌 생활권인데 파평면 장파리 위쪽으로는 거의 연천군 전곡읍이나 동두천, 양주권이다. '''지하철''' * [[경의중앙선]] [[문산역]] * [[경의중앙선]] [[운천역]](개통예정) * [[경의중앙선]] [[임진강역]] ===조리읍=== {{닉값못함}} 이름과는 다르게 요리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다. 봉일천 주변이 많이 개발된 곳이다.일산이나 금촌으로 빠지는길들이 많은데 일산갈려면 설문동과 성석동을 거쳐가야 된다. 설문동쪽이나 성석동쪽으로 가다보면 중산쪽으로 해서 정발산으로 가는 루트. 중산에서 서쪽으로 빠지면 일산탄현이 나온다. 대원리 동쪽으로는 내유동 고양동 벽제쪽으로 가는 길이다. ===법원읍=== {{닉값못함}} 이름은 법원인데 법원이 없다. 생활권은 파주권과 양주권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적성만큼은 아니지만(여기는 아예 노원/도봉이 일산보다 더 가깝다) 통일로-의주로권이랑 평화로-도봉로권 사이에 있는 동네라 파주치고는 의정부/노원/도봉과의 거리가 생각보다 가까운 편이며 파주에서 일산보다 의정부가 가까운 동네 두 군데중 한 곳이 여기다. 적성과 마찬가지로 수색로 권역과의 교류는 거의 없는 지역이지만 여기는 그래도 양주권보단 파주권에 가깝다. 가래비라고 부르는 양주군 광적면 가납리. 광적면사무소 주변 가납리 아니면 근처 문산읍, 아니면 양주 백석 등으로 장보러 오거나 일을 본다. 금촌하고도 교류가 적은 편이라 행정적인 것만 금촌으로 가는 수준. 근데 600번 버스가 법원리까지 연장되면서 젊은이들은 일산쪽으로도 나간다. 단 어르신들은 거진 의정부/노원/수유/연신내로만 간다. ===파주읍=== 주내면이라 부르던 동네로 연풍리 안에 그 유명한 [[집창촌|용주골]]이란 부락이 있다. 연풍리 구석쪽 어딘가를 잘 찾아보거나 774를 3호선 역인 연신내나(구파발에서 타도 되는데 구파발에서 내리면 774나 9709/9710 정류장까지 존나 걸어야 한다.) 삼송(8번출구)에서 타보자. 경의중앙선 월롱역에서 30/600을 타도 된다. 연풍리지역하고 구주내지역이 그전부터 따로따로 놀던 동네였다. 근데 용주골이 아닌 다른 연풍리라도 외곽은 조심하자. 그전부터 중고등학생 날라리들이 몰려다니면서 못된짓하거나 길빵질하는 곳이 더러 있다. 여기는 광탄처럼 웃기게도 '서울'시 소속 774번이 8분이라는 배차로 들쑤시고 문산 근처 향양리까지 간다. 용주골 찾을놈들은 이 버스 탈것. 아니면 월롱에서 30이나 600 타자. 774가 경유하는 통일로가 평시에는 만성 정체가 심하고 774가 경유하는 지역을 다 서다보니 월롱까지 금방 도착할 수 있는쪽에 거주하면 774보다 월롱가서 버스환승하는게 더 빠르다. 봉암리에는 [[두원공과대학교]]가 있다. 근데 거기 근처에는 먹을 만한 곳도 없고 자동차가 대중교통 없이 동네를 빠져나가는게 힘들 정도로 고립되어 있어. 기숙사 쓰는 사람은 식당 음식 싫으면 대부분 배달 시켜 먹는다. 물론 초라하게 짜장면 한 그릇가지고는 '''배달 안 해준다. 대부분 식당이 파주읍사무소나 연풍리에 있어서 존나 멀기 때문.''' 최소 16000원 이상은 시켜야 배달해준다. '''지하철''' * [[경의중앙선]] [[파주역]] ===광탄면=== {{닉값못함}} 윤관 장군 묘도 있고 파주시립이 아닌 서울시립 용미리공동묘지도 있다. 석탄이나 연탄하고는 상관없다. 양주시 백석면, 광적면하고 가까운데도 광탄에서 양주백석 가는 길도 제대로 정비안됐고 광탄에서 광적가는 길도 제대로 정비가 안됐다. 그렇다고 봉일천이나 내유리 가는 길이라도 제대로 정비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뭐좀 하려면 금촌을 가야되거나 아니면 고양동이나 벽제를 가거나 불광동 연신내 구파발까지 가야된다. 양주백석이나 광적으로가는 길을 제대로 정비해도 이 지역 주민들에게는 이래저래 선택권이 넓어지거나 사방팔방에서 들어오고 가는 그런게 형성될수 있는 동네. 여기서 백석을 물어보면 일산백석이 아니라 양주백석 가는 길을 알려준다. 이 깡촌에는 의외로 774번이라고 '서울'시 소속 버스가 무려 8분이라는 좋은 간격으로 다닌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혐오시설 용미리묘지 때문에 버스 한대 놔준거다. 용미리 서울시립묘지 말고도 서울 소재 종교시설에서 운영하는 공동묘지도 많다 때문에 서울가는건 그닥 어렵지않다 오히려 금촌가는것보다 더쉽다. 근데 이쪽주민들은 이거 없어지면 폭동난다 왜냐하면 제대로된 버스가 이거 하나거든. ===탄현면=== 탄현면인데 정작 [[탄현역]]은 저 밑에 있다. 군사분계선과 존나 가깝다. 헤이리 예술마을과 프로방스 마을이 동네 그런데 학교가 별로 없어서 인구가 안꼬이는 편이다. 여기와서 시방새 방송국 찾으면 골룸하다. 그건 일산 탄현에 있다. 근데 꼭 방송국 찾는 인간들이 가끔씩 나타난다. 프로방스 마을은 자유로 타다가 배고픈데 시간도 남아 돌아 할 짓 없을 때나 잠깐 들러라. 시발 그렇게 유명하대서 가 봤는데 프랑스를 정교하게 베낀 것도 아니라 그냥 막무가내로 유럽풍으로 만들고 관광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그나마 황혼 때에 조명이 켜지기 시작하면 예쁘긴 한데 꼬추들끼리 가 봤자 할 거 없다. 유럽뽕에 차고 싶으면 차라리 [[남해군]]의 독일마을로 가든가. 거긴 다카끼 시절 독일에서 일하다가 귀국한 노동자나 2세 가족들 향수 달래려고 조성한 거니 훨씬 근본 있다. {{과거의 영광}} {{추억}} {{눈물}} 예전에 탄현면 자유로 3902-79에 배 모양 식당의 토바하우스라는 양식집과 아쿠아랜드라는 존나 큰 목욕탕이 있었다. 2012년까진 있었는데 2013년도에 둘 다 망한거 같다. 금전 문제로 경매에 넘어갔고, 그 뒤로 입찰자가 나타나지 않아 그대로 방치되어있다. 어릴때 부모님따라 가본기억이 있다. 굉장히 고급레스토랑이었고, 목욕탕 시설도 굉장히 ㅅㅌㅊ였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정말 잘나가던 시설이었다. 밤 되면 사람들로 북적여서 교통이 마비될정도였음. 화려한 조명은 배를 뒤덮었고, 인산인해였던 식당이었다. 처음에는 해산물, 특히 킹크랩 전문식당이었다 ㄷㄷ 그러다가 소유주가 바뀌었는지 양식집이 되었다가, 어느순간 망했다. 지방에 독립해서 살다가, 오랜만에 보러갔는데 망한거 보면서 씁쓸했던 기억이 난다. 관리가 안돼서 그런지 2020년대 현재 [https://blog.naver.com/auctionrun0643/222576200561 체르노빌같은 폐허로 남아있다.] ===월롱면=== {{혐오|노가다 정공새끼들}} {{헬보딸}} {{심플/꼰대}} {{틀딱}} {{심플/헬조선}} {{심플/엠창인생}} ㄴ 이 틀들만 봐도 이 동네가 어떤 동네인지를 다 보여준다. {{심플/빌런}} {{미개}} {{깡촌}} {{지역감정}} {{술꾼}} {{쓰레기}} {{적반하장}} {{창렬}} 파주시 금촌에서 주내(파주읍) 사이에 있는 동네다. 관할리로는 영태리, 도태리, 덕은리가 있는데 파주 시골 동네가 얼마나 그지같은지 잘 보여주는 동네들이라고 볼 수 있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음주에 좆박아서 엠창된 틀딱들과 개념 뒤진 정공들이 판을 치고 다니기로 악명 높다. 나도 여기서 알바 좀 했는데 처음으로 못 견뎌서 때려쳤다. 덕은5리에 노가다만 할 줄 아는 정공 새끼들만 일하는 산업단지가 하나 있다. 그 외 LG디스플레이 공장이 있다. 뭐 그래도 다르게 말하면 아주 생양아치들만 우글거리는 서울 일부 지역에 비하면 아주 개새끼들만 있는건 아니라 정말 그나마 서울 일부 지역보다는 낫다. '''지하철''' * [[경의중앙선]] [[월롱역]] ===적성면=== 우리 집이 있다. 개깡촌, 참고로 적성면에 감악산이 있는데 니 군머 갈 때 파주로 자대 배치 받으면 감악산으로 유격훈련 간다. 여기에 그 유명한 28사단의 신교대가 있다. 28사단 자체가 사라질꺼긴한데.. 하여튼 뒤에 25사단 포병부대가 있었지만 사단 자체가 날라갔고, 단순 포병대대였나 그걸로 바뀜. 28사단 본부가 주소가 동두천시로 되있긴한데, 본부 자체가 경계에 있어서 그냥 파주시에 있다고 보면된다, 그래서인지 가깝다, 수료식때 사단장이 당연히 오는 수준. 그리고 감악산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가 있는데, 이것 때문에 주변만 지나가면 관광버스가 줄지어져 있다 이거 ㅈ같다. 주말만 되면 차들이 드럽게 많고 몇십 분이면 갈 길을 1시간이나 걸린다. 말은 파주이지만 구 [[적성군]]의 중심지로 여긴 문산읍이나 [[연천군]] 전곡읍, [[동두천시]] 생활권이다. 본래 [[부군면 통폐합]]으로 적성군이 사망했을 때는 연천군에 속했으며 파주로 넘어온 것은 [[8.15 광복]] 이후 [[38선]]이 만들어지고 연천 일대가 [[소련군정]]으로 넘어가고부터다. 면 단위지만 한때는 교통의 중심지였다. 또한 여기는 문산이나 월롱/금촌/봉일천같이 서울 도심 방향은 일방적으로 통일로라인(연신내역 기점인 그 도로 맞다)으로 연결돼있는 파주 본시가지와는 달리 통일로라인(벽제-삼송-구파발-연신내-서울)이랑 평화로-도봉로라인(의정부-도봉-쌍문-수유-서울) 사이에 위치한 동네라 파주 타 지역과는 달리 수색로라인(일산/화정/행신/수색)과의 상호 교류는 거의 없고 노원이나 쌍문역이 일산보다 가까운 파주의 유일한 동네이다.(법원읍은 의정부만 일산보다 가깝지 노원이 일산보다 가까운 동네는 아니다.) 쉽게 말해서 파주 생활권이랑 양주 생활권에 걸쳐 있는 동네인데 의정부/노원/도봉/수유와의 연계성이 더 좋은 동네라 양주 생활권에 더 가까운 동네다. 근처 [[연천군]] 백학면, 장남면, 미산면, [[양주군]] 남면 지역은 행정사무에 관련된 것을 빼고는 적성에 나와서 장을 보거나 한잔 하고 들어간다. 또 양주시 남면이나 의정부, 노원, 수유 방면은 밤늦게까지 버스가 있다. 다만 2014년 7월쯤에는 금촌까지만 가던 92번 버스가 일산 주엽 강선마을까지 연장되기는 했다. 여기 감악산 출렁다리가 최근에 유명해져서 2층 버스도 넣었다 하더라. ===파평면=== 적성면과 마찬가지로 개깡촌, 여기에 신교대, 포병대대, 보병대대 등 각종 군부대가 밀집한 지역이다, 필자도 여기서 군생활 했음 놀랍게도 장단출장소 빼고 약국이나 병원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동네다. 선유리만 해도 약국 의원은 있다. 양주시의 면지역이나 김포시의 면지역, 연천군은 두개의 읍을 빼면 이런 동네들이 많다. ===교하동=== [[운정신도시]] 문서 참조 ===운정1동,운정2동.,운정3동(운정신도시)=== [[운정신도시]] 문서 참조 ===금촌1,2동=== * 포함지역: 아동동, 금촌동, 금릉동 금릉역 주변 로데오 거리는 깔끔하면서 그럭저럭 놀만한 곳. 금릉역 주변 택지는 의외로 깔끔하다. 보건소 근처 사거리까지는 깔끔하고 괜찮다. 하지만 보건소 주변 시청방향은 환경이 열악하다. 그 위로 올라가면........ 가끔 사이비 새끼들이 동네 근처에서 설치고 다니면서 길마다 붙잡고 종교 오라고 강요를 하는 재수 없는 일이 생기기도 하니 조심해야 한다. ㄴ ㅇㄱㄹㅇ 그 사이비 새끼들 뭐? 나보고 복 많냐는 소릴 많이 듣냐고!? 시발 복 좆도 없는 새끼한테 그런 말하는거 존나 모욕인거 모르냐? 모욕죄로 고소당하고 싶어 안달난듯 하다. 그나마 서울 도봉구 같이 좆사이비 동네는 아니라 자주 마주치는건 아니지만... '''지하철''' * [[경의중앙선]] [[금촌역]](금촌1동) * [[경의중앙선]] [[금릉역]](금촌2동) ===금촌3동=== * 포함지역: [[야동]]동,검산동,맥금동 대장간이 많았는데 금촌역 뒤에서 다리건너 탄현면 들어가는 입구 근처였다. 쇠마을 금촌이나 쇠언덕 금릉에서 쇠를 캐오고 탄을 캐왔는지는 불분명한데 이쪽에서 쇠다루는 대장간들이 일제시대 초기까지는 많이 있었다 '''지하철''' * [[경의중앙선]] [[금촌역]] ===장단면=== {{콩}} 여긴 1950년 6.25때까지만 해도 파주가 아니었다. 파주군 교하군하고는 조선시대 이전에도 무슨상관인 동네였는데 6.25로 장단군 대부분이 부카니스탄에 먹히면서 파주가 대신 관리해주는 동네다. 뻐어쓰로는 따복93번 타고 갈 수는 있는데 신분증명 없이는 아예 못들어가는 [[DMZ]] 지역이다. 장단군의 다른 일부는 적성이 가로막고 있어서 바로 연결이 안되는 장남면인데 장남 장녀하고는 '''무 슨상 관'''급이다. 이건 연천군에 편입되었고 장단군 남면이라서 장남면으로 이름붙인 것 뿐이다. 과수원이 많은데 사과가 맛있다 아삭아삭 장단콩 축제가 유명하다. '''지하철''' * [[경의중앙선]] [[도라산역]] '''전철''' <s>* [[경의선]] [[장단역]]</s> ===진서면=== [[판문점]]이 위치한 곳이다. 존나 작다. ===군내면=== 진서면을 감싸고있다. ===진동면=== [[허준]]의 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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