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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에서== [[라푼젤]]의 등장인물로, 카멜레온이다. 디즈니 시리즈에는 '주인공과 항상 붙어다니는 익살용 케릭터' 역할이 하나쯤 있는데 뜬금없고 엉뚱한 행동으로 영화 내용과 관계없는 듯 하지만 항상 결정적인 순간에 주인공에게 도움이 되면서 알게 모르게 영화의 주제를 담는 감초같은 역할로, 대표적인 예로는 [[겨울왕국]]의 올라프나 [[라이온킹]]의 티몬과 품바 등이 있으며 파스칼이 이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스포일러}} 앞서 줄줄이 서론을 늘어놓은 이유가 이 녀석의 독보적인 행동을 말하려고 한 건데 영화 중반까지는 그냥 '귀여운 말동무' 정도였다가 후반에서 [[고델]]의 <b>발을 걸어 탑에서 떨어뜨려 죽여버린다.</b> 이 장면 직후에 라푼젤이 팔을 뻗어서 마치 고델을 잡는 듯한 포즈는 평생 자신을 탑에 가두고 살아왔지만 그래도 키워준 엄마였으며 정을 버리지 못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파스칼이 죽여버린다. ... 사실, 고델 떨어진 모습을 잘 보면 떨어 질 때는 온전히 몸이 보이다가 떨어지고 난 후에는 옷만 남겨져 있는데 고델이 추락사로 죽은 게 아니라 마법이 풀려 먼지처럼 흩어져 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파스칼이 굳이 떨어뜨려 죽이지 않아도 죽었을거라고 한다. 게다가 영생의 마법이 풀려 죽어가면서 뭔가 감정적인 씬이 나온다던가 할 게 아니면 디즈니 원래 감성에 걸맞는 추락사가 맞는 연출이긴 하다. 하지만 떨어진 직후의 장면은 그닥 길지 않기 때문에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알아차리기 힘들 뿐더러 파스칼이 아니라 창문 턱에 넘어져 떨어진다던지 할 수도 있는데 왜 굳이 순수하고 귀엽게 생긴 동물케릭터가 제손으로 고델을 저세상으로 보냈는지 알 수가 없다. 라푼젤의 동굴을 탐험한 적이 있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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