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된 죽은 자의 성 편집하기 (부분)

===말괄량이 베키===
{{불쌍}}
[[루크 레이드]] 이후로 루크 포함 피조물들이 다 뒤지고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다. 루크가 죽고 다시 살리려고 진심인 모습을 볼 수 있다.

루크가 뒤지고 그 이후의 행적을 보면 존나 불쌍한데 갑자기 골드 크라운이 살아나자 루크가 부활한줄 알았고 지랑 친한 아르고스, 메탈기어 같은 피조물들도 부활했지만 갑자기 덤벼들어서 당황했지만 루크가 나타나면 해결해 주겠지 이러고 정작 죽은자의 성 안으로 들어갈수록 뭔가 이상한걸 느끼게 되고 루크는 없었다. 그리고 심연을 걷는 자는 갑자기 나타나서 베키를 죽이려 했었다. 모험가 아니였으면 그대로 죽었다. 사실 루크의 피조물들을 살린 정체가 지젤임을 알고는 절망에 빠지고 빤스런을 하게 되는데...

새총쏘기, 회오리, 레이저 등은 보고 피하면 되고

크레인이 파티원들을 잡고 구슬치기를 하는데 구슬 이동로를 이용해서 장애물을 부수고 캡슐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못들어가면 죽는다. 근데 이 패턴이 나올 때 즈음이면 어느정도 피가 까져있을거니 그냥 우리가 죽기 전에 줘패면 된다.

가드가 있는 드론이 나오고 새총을 난사하는데 드론 부숴서 먹으면 된다.

결국 헤블론의 연구소는 박살나서 붕괴 되는데, 내가 이렇게 된건 내가 빡통 병신 폐급이라 이렇게 된거고 다 나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고생한거라며 자책을 하고 모험가가 같이 가자고 했지만 너네들이 내 행복을 부숴버렸다고 비난하지만 모험가는 베키 때문에 여기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다른 모두를 위해 머무르는 거고 다른 이들도 너가 행복을 찾기를 원할거 라는 식으로 위로를 해주며 모험가랑 같이 가고 양산형 베키에 자기 데이터를 옮긴 비통의 부폰이 죽은자의 성의 항법 시스템을 유지시키면서 베키는 죽은자의 성에서 나올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만든 지젤에 대해 복수를 다짐한다.

사실 베키는 루크가 만든 피조물도 아니고 헤블론의 주민도 아니며, 자신의 예언을 비틀기 위해서 대려온 수단과 부품같은 존재였다. 근데 호문쿨루스 인지라 기계와는 다르게 감정이 있었기 때문에 자기가 죽으면 베키는 죽은자의 성을 빠져나오지 못할걸 알았고(차원항법장치 메인이라) 그것 때문에 양산형 베키들을 만든 것이였다. 근데 양산형 베키 안에 차원항법장치가 있어서 문제였는데 지젤이 양산형 베키 하나하나 다 찢어버리면서 그걸 분석했으니까 문제였다. 베키 원본을 찢어버리면 만약에 연구하다가 좆돼면 모든 계획이 날라가니 리스크가 적은 양산형을 찢어버린것.

참고로 감전, 둔화가 약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