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페르 캠페인 편집하기 (부분)

===콩부===
제 2부 시작,  종족 전쟁 이후 시점이다.

호울러스 게터:
일어나거라 제임스... 지미야 어서 일어서! 일어서! 일어서거라 상대는 부패한 해적이야! 애비를 주긴 부패란 말이야!

이 외침 하나로 버프받은 뒤 일어선 제밈스 게터 제밈스 게터는 술고래 생활을 청산했다. 이유는 아프레스 디콜린이 세운 "집게이리아"의 타린짱은 나쁜 놈이라는 걸 선동하고 있었고 이를 바로 잡기 위해 청산한 거시였다. 이때 용병 출신 '마르코! 롯시'도 같이 동행한다.

제밈스 게터 이하 "게터"는 먼저 이 마을 저 마을 돌아가며 타린 팀의 진상을 알린다. 
한편 타린 짜응은 정신파 교란기의 우월함을 깨닫고 그 건물을 탈취하기에 이른다. 허나 이건 집게이리아의 계산이였고 정신파 교란기는 "신전 프로토스"를 포섭하기 위해 버리는 것이였다.
신전 프로토스는 티페르에 저그가 온 날 지들만 살겠다고 신전에 방콕한 틀딱 프로토스라고 보면 된다.

저그를 이용한 타린 팀은 잠시 승승장구하지만 사막 지대와 신전 포섭 작전 때 주춤되기 시작한다. 먼저 사막의 지대에서 집게이리아의 용병의 통수(사장이 사장인지라)로 용병을 포섭하게 된다. 

하지만 "하아, 이때를 노렸어!"와 같은 요상한 소리와 함께 상남자 관음증 '그레이 모시스' 가 "오빠, 이거 나만 불편해?"하고 개역겨운 소리내며 이때부터 진주인공 레프리비하고 라이벌각을 세운다. 
새로운 적인 신전 프로토스도 있기에 병력을 나누게 되고 이는 타린 짜응이 큰 위기를 마주하는 원인이 된다.

스페라틀딱 애늙따리, 레프리비는 신전 프로토스가 있는 자원의 땅을 맡는다. 이때 신전 프로토스와 집게사장 아프레스는 동맹상태가 되었다는걸 알게된다.

고진 역경 끝에 제밈스는 타린짜응에 당도하고 서로 핥느라 핥핥거리고 있을 때 틀!인 신전 프로토스 대가리 '제디룬'은 "왜 미개인하고 노느냐 프레키우스 이쒸불쟝노마,,,,," 

신경삭도 딱딱 못하는 주제에 한소리하더니 프레키우스는 맛만 좋으면 된다면서 뭔 개 씨부리고 하더니 신경삭도 없어서 발음도 어눌한 주제에 "훠훠훠~ ~ ~ 테난몽과 홤컈하겠숩니돠 쩝" 하니 각알아채는 프레키우스는 "니알빠냐 내알빠."하며 개인주의라고 내뿜는다.

결국 협상은 결렬되고...이는 신전 전쟁을 불려일으킨다...
타린은 주위의 엄청난 방벽이 있기에 빼자고 했지만 제밈스가 길을 돌아다니가 국정원 지하같은데 폭8물을 발견했다고 했다. 이 작전으로 영사기 폭☆8로 적 기지를 파괘했다. 구러놔 타린짜웅이 이상하게 되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