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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무적 독일기갑의 상징과 같은 전차이지만, 실제로는 무적 전차군단의 신화를 쓴건 3호,4호 전차이고 이 새끼는 독일이 슬슬 털려갈때쯤 튀어나와서 주구장창 방어전만 존나 해댔다 ㄴ무슨 디씨발같은 소리 하는지 모르겠는데 정 모르겠으면 꺼라위키나 다시 읽고와라 이 알못아. 카리우스가 예토전생하겠다 ㄴㄴ독일이 수세로 전환할때 튀어나온거 맞는데 독뽕아?우리 독뽕 대가리 속에서는 독일군이 티거 가지고 프랑스 따먹고 모스크바로 진격한줄 아노? 근데 뭐 존나 쎄기는 쎄서 독일이 '무려' 45년까지 버티는데 크게 공헌한 새끼인건 사실이다. 그나마 이런 전차라도 없었으면 독일은 43년 후반 쯤에 순삭 당했을듯 ㅇㅇ [[레오파르트]]1보다 다루기가 능숙하다. 이거 무려 티거 에이스([[오토 카리우스]]옹) 피셜이다. 레오병신 ㅉㅉ 전차스펙이나 외우고 다니며 A랑 B랑 누가 더 쎄요? 같은 되도 않는 질문글이나 싸대는 ㅈ뉴비 밀덕찐따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차다. 물론 밀덕질 좀 오래했다는 놈들 중에도 당연히 만볶이 같은 셧기들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티거를 단순히 세다는 이유로 빠는 놈들이 있다.<br> ㄴ실제로 쎈건 맞다. 디씨발같이 서술되어서 그렇지, 그 미군도 소련군도 물량빨만 아니었으면 ㄹㅇ 개털릴 정도였다. 영화 퓨리만 봐도 일개 병사에겐 어떤지 알텐데? 애초에 쇼미더머니 쓴 미군이랑 파티버프받은 소련군이 사기였던거지, 꼴랑 고오급 전차래봤자 치하밖에 못만드는 쪽바리나 피자나 굽는 이태리에 비하면 추축국의 에이스 맞다. ㄴㄴ디씨발 이 지랄 ㅋㅋ어우 근첩냄새 물론 전차 성능은 좋은 편이지만 소련과 미국에 비해 생산력이 좀 딸리고 말을 몇마리나 끌고다니며 보급을 해결하던 당시 나치 독일의 내적 사정상 후반에 가서는 [[T-34]]나 [[M4 셔먼]]같은 물량빨 좋고 가성비도 좋은 중형전차들과 다른 전차들에게 쳐발렸다. 2차 세계대전다룬 영화보면 미군이 티이-이이거 하고 크게 소리치는 그 전차 맞음. -하지만 실제 미군이 티거와 대면한 공식적인 기록은 2~3번 이라는것이 함정<-대신 미군은 더 강력한 티거2를 많이 만났다. 티거1은 영국군이 많이 만났음 보충 설명 : 다수의 밀알못들이 영어식으로 타이거라 읽는 경우도 있으나 이 전차의 본고장인 독일 발음상으론 티거다.(이말년 시리즈 1화 밀덕을 위한 나라는 없다 편의 이말년의 45년제 타이거 전차 대사와 베댓을 참고하자) 도길의 기술력은세계제이이이이ㅣ이이일 이라는 문장이 가장 잘 표현된 전차. 전차는 가슴으로 타는거야 라고 카더라 2차 세계대전을 통틀어서 가장 유명한 전차 중 탑 클래스일 정도로 워낙 압도적인 활약, 그 임팩트, 그 전설적인 10:1의 교환비, 격파전적의 4박자의 괴물이였으며, ㄴ비전투손실까지 합하면 5:1정도다. 순수 전투손실로 따지면 10:1 맞다. 근데 비전투손실도 티거의 병신같은 정비성과 자체주력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 사실상 5:1로 따지는게 맞다. 데뷔전에서는 부진했지만 곧 우수한 인적 자원과 그 자체의 성능으로 수많은 에이스들을 탄생시켰다. 이런 전차라도 있어야 45년 봄까진 버티지ㅆㅂ 공격과 방어에서 우월해 참전했던 전차병들이 제일 타고 싶어하는 전차로 꼽혔지만, 낮은 양산력과 잦은 잔고장, 수리의 편의성 및 부품 수명 면에선 딸려서 재정상으로는 아군 [[팀킬]]이다. 과거 독뽕들이 기갑갤을 점령했던 시절에는 생산성조차 쉴드를 칠려 발악을 했으나, 독일의 경제력이 소련에게 크게 밀리지는 않았다는 점 그리고 거의 온 유럽의 공업력과 자원력을 활용할 수 있었다는 점 그리고 나치의 전폭적 지원을 받은 티거와 달리 떼삼사는 온갖 정치적 풍파에 휘말려 생산에 차질이 컸는데도 쪽수가 미친듯이 나왔다는 점 등등 따져보면 결국 생산력이 후진거 맞다. 위의 단점들은 맞는 부분이지만, 속도 부분은 흔한 생각과 달리 티거가 연비랑 정비성이 장애 수준이라 그렇지 조향성과 승무원 숙련도가 T-34보다도 좋아서 기동성에 우수한 면모를 보이긴 했다. 기록을 보면 좌우측 사각에서 도주하는 t-34를 앞질러서 측후면에서 타격했다는 부분이 나온다. 물론 뒷일 생각 안하고 ㅈ까라고 달릴때 저렇다는거지 한숨나오는 정비성을 생각해 보면 현실은... ㄴ확실히 전술기동성이야 셔먼이나 떼삼사 같은 중형전차보다도 오히려 좋았다는 수기가 꽤 보이는거 맞다. 그런데 문제는 전략기동성이 개애자라는것. 떼삼사처럼 자체주행으로 300 km 처달려서 포위망 완성시키거나 구멍난 전선 메꾸거나 하는건 티거는 꿈도 못꾸는 것이었고, 전략기동을 하려면 무적권 철도수송으로 해야했다. 당연히 이 파오후를 철도에 올리고 내리고 하는게 보통 일이 아니었으며 접지압 떄문에 넓은 궤도를 쓴것이 철도수송에선 일일히 갈아끼워야 하는 애미리스한 결과를 낳았다. 티거는 전세가 불리해져 퇴각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자체주행이 안돼서 그냥 유기,자폭 시킨게 매우 많은데 이게 킬수 안줘서 교환비 뻥튀기에는 도움이 되지만 실제 전황에는 도움이 안됐다. 또한 티거가 공습으로 손실된 사례는 지상병력에게 손실된 사례보다 많이 적다... 애초에 하늘에서 보면 셔먼이나 티거나 다 좆만하게 보여서 더 맞추기 쉬운것도 아니고 직격탄 맞는거 아니면 잘 뒈지지도 않음. 오히려 공습중이라면 티거 안에 다시 들어가는 게 맞음.(공습이다! 즉시 탈출!<-이건 [[오토 카리우스|카리우스 옹]]이 관짝 박차고 일어나 불알두쪽 격파할 소리) 대전차, 대보병 면에선 뛰어나도, 공군과 [[자주포]], 함포 사격에서는 판터보다도 오히려 더 밥이라 전쟁은 전차 혼자서 하는게 아닌 것임을 [[네덕]]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또 미국한테는 [[M36 잭슨]]이라는 짱짱쎈 [[죽창]]이 있어서 함부로 나댔다간 그냥 뒤질 수도 있다. ㄴ 응 잭좆새끼 3호한테도 뒤짐 ㅅㅅ 그렇게 따지면 나스호른이 죽창 원탑이지 ㅅㅅ ㄴ 그럼 티거는 그 잭좆한테 뒤지는데 티거 <<< 3호냐? ㄴ 슈투러 에밀갓? ㄴ 회전포탑에 기동도 괜찮은 물건인데 갑자기 3호 드립치고 있네 병신 독뽕새끼; ㄴ 굳이 잭슨 아니어도 이지에잇 셔먼의 76미리 피모철갑탄에 직격당하면 타이거입장에서는 죽창맞는거나 다름없다. 거기다 천조국한테는 짱짱맨 큰형님 퍼싱이 있었고 레슬리 멕네어같은 꼰대새끼들때문에 실전투입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타이거를 꽤나 때려잡은 편이다. 물론 타이거가 역으로 퍼싱을 조진 사례도 있었지만... 베를린 공방전때 이새끼랑 킹티거 몇대,4호찡이랑 3호찡 20대 쓰던 '''소대''',ㅇㅇ 소대가 12시간동안 대략 8만명에 최대 30만명의 쏘-비에트군을 상대로 국회의사당에서 무쌍을 찍으며 버틴 ss 무장친위대 외인부대의 기록이 있다.우와아아아앙? 아 물론 졌다. 이걸 뭐 굳이 써놓냐 독뽕아? 제국의사당 수비대가 잘 뻐긴건 근처에 있던 동물원 밀어버리고 지은 콘크리트 요새의 지원 덕이 더 크고 독소전 초창기에 소련 KV-1은 아예 단 한대가 사단 하나를 막아낸 적이 있다. 파생형으로는 [[야크트티거]],[[슈투름티거]]가 있다. 자매품으로 후속작인 [[티거2]]와 [[포르쉐]]에서 만든 초기형중 하나인 [[포르쉐 티거]]가 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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