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버 필립스 편집하기 (부분)

== 디시위키에 들른 좆초딩의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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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5]] 시리즈 세 주인공들중 하나 탈모충이다. 잘생겼다. 예쁘다. 섹시하다. 귀엽다. 따먹고 싶다. 남자다움이 뭔지를 보여주는 상마초 능력있고 추진력있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

또한 사업에 있어서나 작업에 있어서나 적극성과 리더쉽을 보여 동료들이 그를 잘 따르기도 한다.

게다가 우정을 중요시하고 싸움도 잘하고 로맨티스트이고 어머니를 매우 사랑한다 효자네 효자!

취미는 명상이다 또다른건 자위 아니면 둘 다

트레버 필립스 인더스트리!

하지만 게임이라고 아무짓도 안한 무고한 시민들을 총을 맞춰 죽이거나 차를 뺏는 너의 인성을 보면 그렇게 심히 문제되진 않을거같다

라마와의 대화로 첫경험이 마이클임이 알려졌으며 마이클을 애인으로 인정한다

닥치고 락스타는 트레버와 마이클의 첫경험을 dlc로 내놔라! 

스티븐 오그(steven ogg)가 분하고 보이스와 모션캡쳐를 맡았다

스티븐 오그는 잘생겼다.지랄 그래서 트레버도 예쁜것이다

그는 성우가 아니라 배우이다.

곧 영화도 개봉한다고 하는 데 한국에는...?안 될꺼야 아마

락스타 코리아가 있는 이유 그것은 바로 오그저씨의 내한을 추진하기 위해??? 꼭 갈게요???

=== 그의 적 ===
*로스트 MC(Motorcycle Club)

*로스산토스 삼합회

*메리웨더

*발라

*바고스

*오닐 형제

*바리오스 로즈 아즈테카

=== 그의 연적 ===
*아만다 드 산타(타운리):마이클의 마누라 그리고 썅년

*브래드 스나이더:노스 양크턴에서 마이클이 칭찬을 하자 트레버 왈 바바바바바

*데이비드 노튼:노스 양크턴에서 갑자기 폴인럽 했는 지 마이클과 서로 짜고 트레버의 통수를 쳤다 규정에 따르면에서 트레버가 예리한 촉으로 데이비드를 의심하자 마이클의 동공지진 후 쌍년처럼 데이비드에게 따지 듯 노려본다 마지막에 데이비드를 죽이려고 생각하지만 죽일필요 없다는 마이클의 말을 듣고 죽이지않는다

*프랭클린 클린턴:(마이클과 함께 키우긴 하지만)존나 크리피한 마이클의 뉴 썬

*레스터 크레스트:팔레토 작업 준비에서 모텔가겠다고 마이클과 나갈 때 트레버가 째리봤다 큰거 한방 미션 중 현금수송차를 선택했을 시에 마지막 컷씬에서 트레버가 마이클에게 둘이 사귀냐고 존나 질투한다

*노먼 리처드:마이클 빠순이

*데빈 웨스턴:선천적으로 나쁜 남자에게 쉽게 반하는 마이클이 그에게도 뿅가 프랭키에게 진짜 남자라는 둥 칭찬을 하는데 트레버는 어떻게 알았는 지 마이클에게 그 놈하고 무슨 일 있었냐고 묻는다 그리고 그를 죽일 듯이 노려봤다

*론 야코프스키:마이클과 트레버가 본격적으로 동거에 들어간 후 마이클을 속으로 견제하고 있었는데 트레버는 그가 마이클에게 인사만 해도 화를 내며 질투한다

=== 하우저 형제에게... ===
안녕하세오 신세만아오

지금 이렇게 글쓰고 있는 건 다 니들 탓이조

트레버의 행복했던 그 시절 dlc 기다리기 좆나게 힘들어줍니다

롸잇뻐킹나우 dlc내주세오

안 그러면 락스타는 죠니 꼴이 날 뿐이조

오빠 구루마 뽑았다

지금 널 데리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