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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 기관단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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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1923년에 새로운 ''.45 레밍턴-톰슨탄''을 사용하여 화력과 사거리를 늘리고 멜빵, 대검을 장착할 수 있도록 개량된 모델을 육군에 제안했지만 이번에도 소총을 선호하던 보수적인 군부의 결정으로 제식화기가 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명품은 어디가도 빛이 나듯이 드디어 1928년에 개량된 모델인 M1928 일부 물량을 1930년 미 해군과 해병대가 정식으로 채용하면서 본격적인 신화가 시작되었다. 원래부터 무거운 것이 단점이었던 톰슨은 M1928부터 오히려 무게가 더 늘었는데 그 이유는 발사속도를 줄이기 위해서였다. 약간 속도를 줄이면 정확도와 조작성이 향상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를 위해 노리쇠 뭉치의 왕복거리를 늘이거나 무게를 무겁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 톰슨은 무게를 늘리는 방법을 택한 것이었다. 1941년 12월 7일, 일본이 진주만을 기습 공격하면서 미국이 참전하게 되었다. 그런데 톰슨은 미국의 참전 이전에 영국과 중국 등에 제공할 목적으로 이미 대량생산되고 있던 중이었다. 이처럼 명성을 얻고 있었던 톰슨은 정식 군용 제식부호가 M1([[M1 개런드]] 소총과 다름)이었는데 제작 공정과 단가를 줄이기 위해 이 모델부터 작동방식이 단순 블로우백 방식으로 바뀌었다. 더불어 일반 탄창만 사용할 수 있는 등의 일부 개량이 이루어졌는데 그 이유는 대량생산과 제작비 절감을 위해서였다. 한마디로 전쟁에 사용되기 위한 가장 적합한 형태로 변화가 이루어진 것이다. 1943년부터 개량형인 M1A1이 사용되었는데 교전 중 [[종군기자]]가 사진에 찍은 대부분의 톰슨이 바로 이것이다. M1A1 모델은 톰슨의 최종형이고 이후 [[6.25 전쟁]]과 [[베트남 전쟁]]에서도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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