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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피카츄(영화)]]= 주인공 팀과 히로인 루시가 뮤츠를 실험하던 실험실에 갔을 때 몇 마리 나온다. 얘내들은 아직 덜 큰놈들. 이후 누군가에 의해 풀려난 [[개굴닌자]]한테 습격당하고 어느 풀숲으로 도망치다가 풀숲에서 큰 지각변동이 일어나서 큰 위기에 처한다. 알고 보니...... {{스포일러}} {{거대}} 잠자고 있던 '''조온 나 큰 토대부기들이었다.''' 애니랑 게임에서도 이정도는 아니었고 적당히 큰 크기로 나왔었는데 여기선 엄청 큰놈들로 나온다. 거기에 애니메이션이 아닌 실사풍 CG 그래픽이라서 더 압도적으로 느껴진다. 사실 풀숲도 토대부기의 등에 형성된 나무와 풀들로 이뤄진 것이었고 앞서 말한 지각변동도 주인공과 히로인이 지들 등 위에서 하도 뛰다 보니 잠이 깨 일어나면서 지각변동 비슷하게 나온 현상이었다. 고라파덕이 빼애애액한건 덤. 이후 토대부기들이 다시 잠들면서 이 지각변동은 없어진다. 아마 실험실에서 진화 관련 실험 때문에 비정상적으로 크기가 커진 놈들인 듯 하다. 속편 만든다던데 저 토대부기가 문제될지도 모르겠다. 얘네들 날뛰면 ㄹㅇ 답이 없음. 티타누스 토대부기... 보고 킹오몬 생각났다. 거기서도 산에서 웬 귀수산이나 토대부기 닮은 괴생명체가 떠오르던데... [[분류: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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