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택시운전사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내용 == {{스포일러}} 독일 기자양반 위르겐 힌츠페터는 한국이 개판이라는 소식을 듣고 재밌는 팝콘거리를 제공해 주기 위해 한국으로 간다. 택시 기사 양반 김만섭(실제 이름은 김사복)은 식사 중에 다른 택시 기사가 돈을 10만 원이나 줄 외국인을 태우게 됐다는 말을 듣고 외국인 손님을 돚거한다. 그렇게 해서 김만섭은 기자 양반을 태우고 광주로 가다가 군바리 몇 명이 진을 치고 있는 것을 보고, 댕청한 군인들에게 [[품번|중요한 서류]]를 외국인이 광주에 두고 나왔다는 구라를 쳐서 속인 후 진입한다. 그렇게 해서 광주에 진입한 기사 양반은 개판이 된 광주에서 만난 시민군을 보고 쫄튀 하려고 하다가 병원으로 튀고 병원에서 다시 만난 시민들과 기자 양반이랑 싸울 뻔하다가 계속 따라다니기로 결정한다. 여차저차해서 광주의 실상을 사진으로 찍다가 시위대에게 쫓기게 되고 도중에 광주에서 만난 대학생 한 명은 공수부대에게 진압된다. 그 후 힌츠페터는 김만섭에게 택시비 마저 주고 먼저 돌아가라고 한다. 김만섭은 돌아가다가 순천에서 국수 집에 잠시 들리는데 신문에는 그저 광주에 있는 불순한 세력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되어 눈물을 삼키며 '놓고 온 손님'을 데리러 가자고 결심한다. 광주에서 공수부대의 진압도 촬영하고 더 위험해지기 전에 힌츠페터와 김만섭은 도망치려고 했으나,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서 군 경비대와 조우하게 된다. 그러나 중사 한 명이 서울 택시 번호판을 보고도 그냥 보내준다.(참고로 이 부분은 실화라고 한다.) 이후 힌츠페터는 본국으로 돌아가고, 2000년대로 타임 슬립하며, 힌츠페터는은 상을 받고 김만섭은 뉴 EF 쏘나타로 택시 운전사 일을 계속 한다. 신문에서 힌츠페터가 본인을 찾는 것을 보고 여운을 남기는 말을 하고는 광화문으로 가자는 손님을 태우고 가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영화 마지막에 실제 위르겐 힌츠페터 인터뷰 동영상이 있다. 불법무장 드립 치면서 빼애액대는 수꼴 한 마리 있길래 지웠다. 수꼴들의 머가리는 90년대부터 업뎃이 안돼서 1995년에 전두환 반란군은 사법적으로 정통성이 없다고 판결 났던 사실조차 모르고 있는 듯하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