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사건사고 및 논란 편집하기 (부분)

== 성폭행 논란 ==
{{범죄}}
{{극혐}}
{{변태}}
{{쓰레기}}
{{똥꼬충}}
ㄴ 피해여성의 항문에서 DNA가 발견되었다.

한 여성이 2009년 라스베가스에서 호날두에게 강간을 당했다며 소송을 걸었다. 돈발롱 같은 찌라시와 차원이 다른 독일의 세계적인 주간지 슈피겔에서 이를 최초로 보도하였다.

사건이 일어난 후 호날두와 여성은 법정 밖에서 합의를 했다고 하며 호날두는 한화 약 4억원을 여성에게 지불하였다.

현재 여성이 거짓말을 하는 거다 VS 합의한 성관계라면 좆두가 4억을 왜 주겠냐 로 대립 중.

EA와 나이키가 이 사건에 대해 매우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데, 만약 회사의 간판 모델이 강간범이라는게 밝혀지면 큰 이미지 손상이 올 수 있기 때문. 만약 진짜 강간이 사실이란게 밝혀지면 소송을 백프로 걸 것이다.

유벤투스는 기껏 영입해놓고 사건 터지자 반 시즌도 못 쓰고 버릴까봐 안절부절하는 중이다. 게다가 보도한 주간지가 높으신분들 부패 비리 잘 잡기로 유명하고 역소송 대비도 철저하다. 좆두는 진짜 좆됐다.

그동안 쌓아온 돈 명예 다 날릴수도있다.

그렇게 꽃뱀이다 진짜 강간이다 왔다리 갔다리 하다 슈피겔이 합의전문을 공개했다. http://m.news.nate.com/view/20181008n36203 합의문에 따르면 피해여성이 싫다 라고 몇 번이나 말했음에도 결국 성관계를 했고 이후 강간두가 4억을 주며 입막음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최소 못 해도 준강간에다 합의문에 좆두 서명이 있는데 이는 좆두가 4억주고 입막음 했다는걸 인증하는 거기 때문이다.

이런 개쓰레기새끼가 세계 최고 축구 선수라고 입털고 다녔다니 진짜 개뻔뻔하지 않을 수 없다.
:개돼지야 3번속냐!

이거때문에 [[배틀필드 5]]도 그렇고 PC에 유독 민감해진 [[일렉트로닉 아츠|EA]]가 [[피파 19]] 소개사진에서 호날두를 빼버리기도 했다. 지금도 엄중히 감시중이라고.

근데 짜증나는게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논란터지고 지랄이냐 제발 착하게좀 살지 ㅠㅠ 아오

ㄴ그니까 니가 호기견 소리 듣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