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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어한 원판 후기부분 === {{고어}} 결국 [[열등감]]이 절정에 이른 팥쥐는 [[메갈|누구]]마냥 쿵쾅쿵쾅거리면서 10km거리의 관아로 쫓아온 뒤 전주 근처 호수위 절벽으로 콩쥐를 불렀다. 갑작스런 부름에 응한 콩쥐는 호수위 절벽에 올라갔다가 뒤에서 다가오는 팥쥐를 보고 "어어...팥쥐야! 와이라노? [[노무현|밀지 마라]]!!" 라고 외쳤지만 곧 팥쥐에게 목이 졸려 사망했고 그녀의 시신은 다리에 짱돌이 묶인채로 호수에 빠져 [[물고기]]밥이 되었고 팥쥐는 [[아내의 유혹|어디서 본것]]마냥 눈옆에 점 하나찍고 콩쥐로 신분을 세탁했다. 하지만 원님은 [[섹스|일이 안풀리는게]] 콩쥐가 아닌 딴년인가 의심했고 팥쥐는 높으신분의 보은을 입을 뻔했지만 콩쥐의 귀신이 나타나, 저년 가짜라고 폭로하는 바람에 팥쥐는 높으신분의 연인이자 마누라를 죽이고 높으신분을 우롱한죄로 딥빡한 원님에 의해 원님의 손맛이 담긴 [[젓갈]]로 다시 태어났다. 이 젓갈은 콩쥐네 집으로 배송되었고 팥쥐 엄마(콩쥐의 계모)는 으따 젓갈 겁나게 맛있구마잉 멀로 담근겨? 했다가 자기 딸로 담근 것이라는 아전의 설명을 듣고 젓갈통에 빠져 딸과 함께 [[염라대왕]]님 곁으로 갔다. 한편 우리의 최만춘씨는 또 재혼을 했고 메가데레 원님은 콩쥐를 못잊고 평생 독신으로 살다 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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