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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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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오도시우스 성벽=== {{클라스}} {{무적}} {{최종 보스}} {{퇴물}} [[파일:Walls of Teo.png]] 콘스틴타노플은 육로로 되어있는 부분이 약 6km정도되는데 이곳을 둘러친 성벽이 3개로 되어있어 3중성벽으로 불리운다. 그러나 해안가지방은 1개로만 되어있지만 비잔틴 제국은 이곳에 상시 재해권을 유지했기에 문제는 없었다. 성벽의 평균 두께는 5m가넘고 가장높은부분은 20m가 넘으면서 물이지나가는 해자부터 3번째 성벽과 사이의 거리는 최대 60m가 넘어서 공격자가 함부로 공격할수가 없었다. 공격하는 적국의 군대는 대학살 정도의 큰 피해를 보았다. 평화시 배치되는 수비대는 적었으나 군 관구제로 군대를 유지하던 제국에게 큰 문제는 없었고 전시에 수도가 위험할시 대량배치했다. 매우크고 단단했기에 공성전의 최종무기 '화약 대포'를 사용해도 재 장전시간에 모조리 수리할수있어서 개씹사기였다. 총 21번의 공선전이 있었으며 건설후 1000년동안 무너지지 않았다가 21번째 공성전인 1453년 [[콘스틴타노플 공성전]]에서 오스만제국이 15만대군을 이끌고 6주 동안 벌인 공성전에서 승리해 무너지게된다. 뚫린 이유도 귀가막히는데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라 성벽이 1개밖에 없었고 높이가 낮았으며 고지대라 구조적으로 약한 북부지역을 담당하던 용병대장 조반니 주스티니아니가 다쳐서 그의 수행원들의 설득으로 비밀통로로 도시를 빠져나가자 용병들이 동요했고 그결과 용병들도 퇴각하자 이를본 오스만의 술탄이 북부지역으로 병사들을 몰아넣어 성벽에 깃발을 꽂자 비잔틴 병사들은 도심으로 런닝맨을 시작했다. 병사들과 뒤통수를친 용병들도 예니치리에게 모조리 학살당하고 1000년 우주방어 요새의 전설은 무너졌고 비잔티움 제국도 멸망한다. 도망친 용병대장은 부상으로 일주일뒤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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