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 편집하기 (부분)

==스킬==

*패시브
적을 때릴수록 공속이 늘어난다. 최대 5번 중첩되고 최대 중첩이 되면 희열 상태가 된다.
애가 점점 레벨업할수록 진화하는데 다음과 같다.
1렙 - 희열 상태일때 이속 10% 증가
6렙 - 평타가 원거리가 됨. 외형은 허리춤에 날개 한 쌍 추가됨. 그리고 소소하게 검이 빛난다.
11렙 - 희열 상태일때 평타를 칠때마다 화염파를 뿜어내서 마법피해를 주는데 평타 맞는 대상은 좀 세게 얻어맞는다. 여담으로 화염파도 치명타가 터진다. 
외형은 모델링과 초상화가 투구 벗은 모습으로 바뀌고 날개 한 쌍이 추가로 돋는다. 그리고 희열 상태일때 쌍검을 휘두른다.
16렙 - 영구히 희열 상태를 유지하고 공격 사거리가 100 늘어나서 이때 케일이랑 맞붙으면 어지간하면 케일의 화염파에 타죽는다. 그리고 외형은 영구히 희열이다보니 희열 상태가 되면 보이던 쌍검과 금빛 날개가 나온다. 근데 16레벨부턴 주홍빛이 사라져서 완전히 금색이 된다.

*Q
논타겟으로 칼날을 발사한다. 리산드라처럼 적중시 칼날이 퓩 튀어나와서 살짝 범위가 길어진다. 데미지도 쏠쏠하고 둔화에 15% 방깎과 마방깎이 있는 효자 스킬이다.
옵션은 전부 소소한 수준이지만 잘 자란 왕귀 케일에게는 이만한 사기 스킬이 또 없다.

*W
지정한 아군챔과 자신에게 힐이랑 이속 증가를 준다. 소환사 주문 회복을 생각하면 된다.
1렙 0 주문력 기준으로도 이속을 24%나 제공해서 상대 스킬을 피하기 편하게 만들어준다. 근데 성능 대비 마나 소모량이 창렬이라 막 쓰진 못한다.
시전 선딜이 있긴한데 움직이면서 쓰면 선딜이 사라진다.

*E
지속 효과는 주문력 비례 추가피해. 이름도 주문검이다.
사용 시 다음 평타 사거리가 525(16레벨 625)가 돼서 6렙 전에 안전하게 일회용 원거리 평타를 칠 수 있게 해준다. 잃은 체력 비례 피해라서 짤짤이 용도로 써주면 은근 아프다.

11레벨이 되었을때는 평타 대상에게 맞으면 폭발까지 일으킨다.

*R
2.5초간 대상이 무적 상태가 되고 지속시간이 끝나면 검이 떨어져서 광역 마법 피해를 입힌다. 시전 중에는 케일이 평타를 치거나 스킬을 쓸 수 없다. 이동은 가능하다. 근데 버프를 먹어서 평타/스킬 봉인이 시전 후 0.5초로 감소했다.

즉발 무적기라는 개사기 효과를 들고 왔지만 CC 면역 기능은 없다. 다만 여전히 모르가나 블실과 함께라면 완전 무적도 되긴 한다.

쿨이 1렙 기준 160초, 2렙 기준 120초로 애미없게 길어서 신중하게 써야한다. 마나 소모도 1렙 기준 100으로 매우 높다. 근데 뭐 2렙부터 50, 3렙부터 0인지라 흐반엔 쿨만 감수할 수 있다면 걍 질러도 상관은 없다.


아예 작정하고 초반쌉구데기 왕귀캐릭으로 만들어놨다. 예전 케일보다 초반은 훨씬 구려졌는데 후반은 훨씬쎄짐.

하지만 초반이 너무 좆구데기라 존버하기전에 겜이 터진다.

라인 당기고 미니언받아먹으면서 초반만 안전하게 버티면 후반에 원딜 이상의 캐리력으로 게임을 뒤집어버리는데 이게 기분이 개째진다.

예전보다 타격감이사라졌다 에테르날개나 라이엇전경은 졸라이뻐졌지만 타격감이 제로다

에테르 케일 컨셉바뀐거 존나 맘에 안든다.옛날껀 ㄹㅇ 대사 하나하나에 위엄이 넘치는 여왕님이었는데 지금건 월급쟁이 꼰대 사형무새 경찰년임 그냥 펜타킬쓰자.

=== 옛날 스킬셋 ===
패시브
초창기에는 아군 공속 증가에 주변 아군 사망시 공속 증가였고, 그 후엔 블라디 패시브마냥 AD와 AP가 서로 늘려주는 패시브였다.
이후 적에게 평타를 칠 때마다 5초간 방깎과 마방깎을 3%씩 걸어주고, 최대 5중첩되는 걸로 한 번 더 바뀌었다.

Q 지금처럼 똑같이 마법피해에 둔화에 패시브까지 묻혔다. 근데 이땐 단일 타겟팅이었다.

W 단일기였던 점 빼면 지금이랑 차이가 없다. 제공 이속이 낮았지만 힐량은 더 높았던 정도?

E 지속 효과는 똑같지만 사용효과는 10초간 사거리 400 증가, 평타 추가 마법피해량 증가, 평타가 굶드라마냥 스플뎀을 넣었었다.

R 지금과 거의 똑같은 무적기. 다만 끝날때 광역피해나 사용중 평타나 스킬을 못 쓰는 패널티는 없었다.
그외 소소한 차이로는 지속시간이 2/2.5/3초, 마나 소모량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