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 편집하기 (부분)

=== 1편===
{{좆문가}}
박수귀신

우리가 항상 봐오던 형식의 귀신 있지?

그걸 서양식으로 바꿔놈

근데 그게 무섭긴 커녕 웃기긴 함

ㄴ허세충 확률 100%

집 안의 분위기 때문에 긴장은 되지만 이 영화는 스릴러 같으면서도 장르가 공포인게 묘하단 말이야

여기서 인형이 등장하는데 후에

에나벨 영화에서 재등장한다. 그거나 이거나 개노잼임

ㄴ 허세충 새끼네

ㄴㄴ나도딱히 별로 무섭진않더라

깜놀 없다고 Tv에서 광고하던데 깜놀 있다.
시바 깜놀 말고는 무서워 할 것도 없는 노잼영화

워렌부부 딸이 존나이쁘다

ㄴ 그 중에 셋짼지가 인터스텔라 주인공 딸래미 아역배우임

ㄴ 머어어어얼프.

위에는 허새충 급식세끼들 학교에서 기말고사끝나고 

학교컴퓨터로 영회 틀어놓고 반쯤 실눈으로 본 새끼들 뿐이다.

내용 아무것도 모르고 혼자or영화관에서 봤다면 

융털이 피부에 솟는 경험을 하게 될꺼다.

박수귀신나올때 헤드셋이랑 핸드폰을 집어던진게 아직 생생하다.

솔직히 노잼에 무섭지도 않았다. 허세가 아니라 에일리언 커버넌트랑 더씽 볼 때는 진짜 무섭고 긴장하면서 봤는데 컨저링은 에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