캼쟈 편집하기 (부분)

==학교폭력 가해자라는것이 드러난 사건의 전개==
{{인실좆}}
{{쌤통}}
2016년 5월 7일, 캼쟈의 이중잣대를 본 트위터리안들이 참전하였고 이러한 여세는 점점 커져 반캼쟈군 세력이 나타났다. 그 중에 캼쟈가 학생 시절 때 똥군기를 잡는 일진이었다는 내용이 있었다는 것이다. 혼란을 틈타 한 익명 계정이 자신이 고등학교 후배였다면서 녹취파일을 올렸다.

그 내용은 캼쟈가 동기들과 함께 욕설을 하면서 후배들에게 얼차려를 시키는 내용이었다. 그냥 얼차려도 아니고 범죄 수준으로 일본 제국 시절의 일본군과 29만원 시절 자행했던 폴더자세라는 가혹행위 및 고문법을 1시간 30분동안 하기도 했다.
거기다 이 애미애비 뒤진 개씹창련들은 기숙사의 문을 두들기는데 선배들이 문두들기면 후배들은 바로 일어나서 차렸해야 되는데 이걸 이용해 캼쟈년은 문만 두들기고 그안에서 일어나는 일에 쾌감을 느끼는데 그러다 2층 침대에서 뛰어내리다 발목 부러진 피해자들이 생기는데 그걸보면서 사디스트 정신병자 처럼 그걸 보고 즐김.

여기서 가해자 몇명이 더 자폭해서 같이 까이는 중이다. 셀프 물귀신 오져따리 오진 부분 ㅇㅈ?

이거 때문에 허리부상 걸린 피해자와 발목 인대가 끊어져 지금까지도 장애를 겪는 피해자들도 나왔다. 캼쟈는 아몰랑 시전.

그리고 뭐, 씨발? 캼쟈 엄빠가 피해자들에게 사회생할 못할 사람들이라고 해댔다며? 어디 한번 법앞에서 제대로 생활할 수 있나 보자. 당장 뒈졌으면 좋겠다.

ㄴ 거기다 이 말을 들어보면 무서운게 캼쟈 부모년놈도 이런 짓을 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아니 그런게 아니고서야 인터넷 두들기지 않는 이상 일본군이나 29만원 시절의 고문 및 가혹행위를 어떻게 알음? 캼쟈가 그 시대를 살아보지도 않았는데?

씨바 그 개소리대로라면 [[피카소]]도 폴더자세해서 유명 화가 됐냐? 씨바

그곳에 천사가 있긴 개뿔 악마가 있었다.

자기는 '그곳에 천사가 있었다'를 연재하면서 '교정 뒤에는 천사가 묻혀있다'를 찍고 있었다.
그러나 나중에는 연재 중단하고 경험이나 쌓으려고 같이 연재하던 작가는 안타깝다고 동정여론이 많음. 그야 당연한게 그 많은 작가들 중에서 만난게 이 썅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