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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만행== {{하지마}} 귀속장비로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들고 다니며 불법투기하는 몬스터로 남의 주거지나 사유지에 먹이를 뿌려서 도둑고양이들을 모아 소유자와 이웃주민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테러리스트]]들이자 [[에코파시스트]]들이다. 그리고 자기 땅에 뿌린다고 해도 몰려드는 고양이들이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건 똑같다. 배부르면 쓰레기봉투를 안 찢는다고 하는데 좆까는 소리이며 지속적으로 식량을 제공하기 때문에 고양이들은 점점 더 몰리게 되고 결국 난장판이 된다. 쓰레기봉투를 찢는걸 막으려면 지자체에 클린하우스(모르면 검색해봐라)를 설치해달라고 해서 고양이가 쓰레기봉투 자체를 못건드리게 막아야 하는데, 정작 클린하우스를 설치해달라고 하는 캣맘은 없다. 내가 밥 못먹일땐 고양이가 쓰레기라도 먹고 살아야죠! 그리고 이에 따른 소음, 질병, 악취등은 '''고스란히 주민들이 받게된다.''' 물론 캣맘들은 물론 지들 집에서 발 뻗고 드르렁하며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다. 이게 문제다. 그냥 지가 고양이가 귀여워서 밥주고 물주고 땡이다. 뭐라고 하면 생명경시한다고 역으로 지랄이다. 개독여시홍무새가 따로없다. 잡아서 중성화시켜 도로 놓아주는 행위인 TNR를 광신하지만 할 돈은 없어서 냅둔다. 심지어 아파트 배수로나 건물 한구석에 종이박스같은걸로 도둑고양이 주거지를 만들어놓고 아파트에서 이를 막자 무슨 죄 무슨 죄로 고소하겠다고 [[빼애액]]!''' 하는 인간들도 있다. 게다가 이웃에게 욕설을 퍼붓고 폭행하는 등 인간말종의 범주에 속하는 온갖 악행을 벌여댄다. 예를 들어 이년이 고양이들에게 건물 입구앞에서 밥주고 있다 하자. 니가 건물 들어갈려 하면 고양이가 놀래서 도망가는데 왜 쫓아내냐고 다짜고짜 지랄한다. 아니 그러면 왜 입구 앞에서 처먹이는데? 물론 애견가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반려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들의 생명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기는 하나 방식이나 캣맘들 자체의 행동에 문제가 많아서 비판받는다. 축생한테 주는 관심으로 더 많은 인간이나 좀 도와주면 좋겠다. 유럽에서는 사냥 라이센스가 있으면 길고양이든 들고양이든 수렵이 가능하다. 우리나라도 들고양이가 사냥 가능하지만 캣맘이 난리를 피워서 잡지를 못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캣맘 단체가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Alley Cat Allies가 대표적인데 얘네들이 전세계 캣맘들의 싱크탱크 역할을 한다. 한국 고양이 보호 협회나 동물보호단체들은 ACA가 하는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리고 나서 기레기한테 캣맘들의 팩트를 진실인양 소개한다. 대가리가 빈 기레기들은 팩트체크를 할 능력이 없는지 그걸 그대로 받아서 기사로 만든다. 하다 못해 네이처 논문 검색만 해도 고양이가 야생에서 얼마나 악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는데 그것마저 할 지능이 없나보다. 문제는 ACA 주장이 프로파간다 수준이라 믿을 것이 못된다는 것이다. "고양이가 영역동물이다, 진공효과 때문에 안락사나 살처분은 효과가 없으며 TNR이 효과가 있다"가 대표적인 ACA의 주장이다. ACA가 주장하는 근거들의 성공 사례가 없었고 우덜식 팩트로 왜곡한 논문들로 캣맘들을 정신무장을 시키고 있다. 캣맘들에게 길고양이 TNR은 효과가 없으며 안락사가 더 효율적이라고 설득을 해보아도 그들은 상대방을 싸이코패스로 몰고 공존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몰아붙인다. 정작 캣맘들은 고양이 개체수를 증가시켜서 생태 보호종을 파괴하고 도시위생을 더럽히는데 일조하면서 진정한 공존을 외치는 사람이라서 이중잣대가 엿보인다. 가장 큰 문제는 한국에는 해수구제사업 때문에 대형 맹수들이 씨가 말라버려서 고양이를 잡아먹을 만한 포식자들이 매우 적거나 없다시피 하다. 있어도 무리로 고양이를 족치는 담비 정도인데 담비는 개체수가 적다. 즉 자연적으로 수가 줄어들지도 않아서 골칫거리인데 캣맘들은 이 골칫거리들을 더 키우려 한다. 물론 도심에 포식자들이 돌아다니는 건 더 위험한 일이지만 여기서 말하고 싶은건 포식자를 풀어놓자는게 아니라 포식자가 없어 늘어나는 산고양이들의 길냥이 화에 의한 피해이다. 실제로 산에서 도심으로 내려와 정착해 문제를 일으키는 산고양이들의 수도 무시못할 수준이다. 근데 캣맘이나 동물보호단체들은 이년들이 놔둔 똥고양이 사료를 치우는행위가 절도죄라고 주장하는데 그거 법적으로 근거 있는거냐? 애초에 법은 캣맘이 더 많이 어겼을건데? 사유지 침해(남의집앞 남의차에서 밥을 쳐줌) 사생활 침해 등등 으로 인해서 캣맘년이 먼저 법을 어긴거같은데... 그리고 이 동보단체 씨부랄련들이 주장하는 절도죄 이거 법적으로 맞는소리냐? 대체 고양이밥을 그걸 어따쓴다고 가져가는것도 아닐테고 자리를 옮기거나 치우거나 하는게 절도? 동보단체 저년들은 절도가 뭔지 모르시는듯? 왜 동보단체들은 캣맘이 법어기는건 생각도 안하는지 모르겄다 ㄴ씨발 우리동네 캣맘새끼가 놀이터에 사료 다 쳐엎어놨음 상식적으로 지가 엎었으면 치워야 할거 아니야;; 처음에는 흙색이랑 비슷해서 몰랐는데 같이 산책나온 댕댕이가 뭘 계속 주워먹길래 봤더니 씨발 고양이 사료였음... 처음에는 아닌가 싶어서 봤더니 바로 옆에 캣맘년이 놔둔 고양이 밥그릇이랑 물그릇있었음 현재 우리나라에서 불법인 책임분양제를 책임비, 고밥비라고 이름만 바꾸고 돈을 거래하는 눈 가리고 아웅식의 빼박 범죄행위들을 당당하게 저지르고 있다.[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at&no=1415029] 심지어 이딴 만행이 [[입양계약서]]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주거침입죄를 패시브 스킬로 갖고 있다. === 멀쩡한 남의 고양이를 납치 === 이제는 멀쩡히 키우고 있는 고양이를 구출이란 명목으로 남이 키우는 고양이를 납치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10&no=7314860][https://www.fmkorea.com/3901292058] === 고양이 알레르기 무시 === 남이 알레르기가 있든 말든 무시해버린다. 만약 캣맘의 만행 때문에 알레르기가 극심해 고통받는 도중 사망한 유족이 있다면 국과수에 부검 요청을 하도록 해서 원한을 풀 수 있으면 풀도록 하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00918#home "고창서 숨진 70대, 아나필락시스 쇼크와 무관" 국과수 부검]이라는 중앙일보 기사에서 알 수 있듯 아나필락시스 쇼크 때문에 조직 변성이 왔다는 결과가 나오면 캣맘한테 책임을 물을 순 있을 거다. === 층간소음 === 우리 동네에 있는 어떤 씨발캣맘새끼때문에 진짜 개좆같다 어떤새낀지는 모르겠는데 이 씨바랄새끼때문에 고양이 울음소리 존나나서 잠을 못잔다 거기다 내가사는 아파트 근처에 항상 존나 썩은 고양이 사료 먹다남은걸 치우지도않고 그대로 남아서 냄새도 상상을 초월한다. 거의 온동네 사람들 다 잠못자게 만들려고 작정한게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럴수있지 진짜 살인충동든다 어떤새낀지 발견하면 배때기에 칼꼽고싶다ㄹㅇ 개빡침. 실제로 내 윗집사는사람이 새벽 3시에 고양이 애용애용대는 소리때문에 개빡쳐서 '''잠 좀 자자 씨발!!!!!!''' 이라고 샤우팅 친적도있다. 씨발 이거좀 범죄로 취급하면 안되나 한 5개월 전부터 잠 많이자봐야 4시간밖에 못잔다 이 씨볼새끼때문에 -고양이가 득시글거리는 걸 보니 니네 집 근처에 쥐가 왕창 많은가보다. 참치캔에 쥐약 비벼서 쥐약타임 오픈 ㄱㄱ === 테러 === {{테러}} ==== 국립공원관리공단 공공노동자 안구 테러 ==== 결국 잘못한 거 없는 국립공원 공공청소부의 안구를 테러해서 피해자가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안구 건강이 악화되었다고 [[청와대 국민청원]]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2265 청원]을 올렸다. 피해자가 과학적 증거로 조사해야 한다고 해도 수사가 제대로 진행이 안 돼서 청원까지 올라온 거다. 변호사의 소견에 따르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한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31662] ==== 고양이 밥그릇 치운 상인한테 방화했는데도 집행유예 받음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0202990#home 캣맘의 어긋난 사랑…고양이 밥그릇 치웠다고 연쇄 방화] 2016년에 일어난 사건인데 위 사건 때문에 재조명됨 ==== 청주 애견센터 차량 돌진 및 방화 살인사건 ==== {{살인범}}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602 고양이 때문에…차 몰고 애견매장 돌진, 방화 1명 사망] 2014년 청주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 노인학대 살인미수 ==== [https://lbox.kr/detail/%EA%B4%91%EC%A3%BC%EC%A7%80%EB%B0%A9%EB%B2%95%EC%9B%90%EC%9E%A5%ED%9D%A5%EC%A7%80%EC%9B%90/2021%EA%B3%A0%EB%8B%A8163 광주지방법원장흥지원 2021고단163] 고양이 사료를 누가 자꾸 가져가니까 캣맘이 할머니가 범인일 거라고 의심해 화단 주변에 놓인 가로 12cm, 세로 8cm의 길쭉한 돌로 머리를 후려쳐 살인을 저지르려 했다. 살인미수로 끝났지만 피해자 할머니가 뇌진탕 증세를 일으켰다. 근데 징역 8개월. 캣맘이 사람을 죽이려고 작정하고 뇌진탕급 피해가 일어났는데도 징역 8개월. ==== 중년 여성 폭행 및 살인미수 ==== [https://lbox.kr/case/%EC%88%98%EC%9B%90%EC%A7%80%EB%B0%A9%EB%B2%95%EC%9B%90%ED%8F%89%ED%83%9D%EC%A7%80%EC%9B%90/2022%EA%B3%A0%ED%95%A937?q=%EC%88%98%EC%9B%90%EC%A7%80%EB%B0%A9%EB%B2%95%EC%9B%90%20%ED%8F%89%ED%83%9D%EC%A7%80%EC%9B%90 수원지방법원평택지원 2022고합37] 2022년 평택에서 중년 여성이 자신의 사유지인 주차장에 밥주지말라고 항의했다가 털레반이 주인을 넘어뜨려서 의식이 나간 상태에서 발로 안면을 수십번이나 발로 밟아서 죽이려고 했다가 신고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가 구조해서 피해자의 목숨은 건졌지만 치료일수 미상의 비강 및 안와골절에 뇌출혈등의 상해를 입었고 회복이후에도 인지능력 장애 및 거동이 불편해진 후유증을 않고 있다. 가해자는 폭력의 정도가 잔인하다는 이유로 징역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항소를 했으나 2심과 상고심 모두 기각 당하고 2023년에 형이 확정되었다. === 사람을 파라솔로 폭행해서 전치 2주 상해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at&no=1822822&page=1] === 멸종위기종을 멸종시켜도 무책임함 ===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335210 고생했어요, 마라도 고양이들!]<br> 캣맘의 입장을 대변한 기사 [https://s-space.snu.ac.kr/handle/10371/150988 [[마라도]]의 뿔쇠오리(Synthliboramphus wumizusume) 개체군 보전을 위한 고양이(Felis catus)의 서식 현황과 행동권 및 생존능력분석]<br> 고양이 수를 줄이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팩트를 말하는 농업생명과학대학 산림과학부 논문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멸종위기종인 원앙을 길고양이가 사냥했다는 게 2020년 7월 9일 밝혀졌는데도 여전히 캣맘들은 정신 못 차린다. 캣맘이 멸종위기종을 따위 취급해 생물학자들을 빡치게 도발할 동안 관리가 필요한 종들은 지금도 길고양이 따위한테 죽어나가고 있다. 뭣보다 환경운동이고 나발이고 생태계 파괴되면 내가 먹을 농산물이랑 고기 생산량이 알게 모르게 줄어들 텐데 내가 먹을 맛있는 음식이 저것들의 고양이 편애 때문에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을 참을 수 없다. === 위키 검열 === 하도 욕먹으니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겠다고 위키를 검열하겠댄다.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되고 나서 갑자기 저런데 타이밍이 꽤 수상하다. === [[허언증]]으로 인한 비정상적 경제관념 === 월 300 버니까 지잡대생들보고 나대지 말라는데 [[린저씨]]급으로 대출하면서까지 고양이에 미친 게 니들 현실이잖아. 허언증 좀 그만 부려. [[기획고소]]와 [[입양계약서]]라는 불법적인 행위로 돈 뜯은 건 자랑이 아니다. 성실하게 돈 벌고 공부하는 사람을 비하하지 말고 링웜이라는 전염병을 옮기면서 불법 행위로 돈 뜯는 것부터 고치라고. === 고양이 집 설치충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60990 블라인드 회사에 고양이집 지어달라는 거 렉카해왔는데] 직장인들 차 파손시켜도 고양이집을 설치하겠댄다. 위험시설에 왜 들어갔고 왜 거기 자물쇠를 파손시켜 지 자물쇠를 채워넣은 건데. === 원정밥주기 === 캣맘짓할 거면 니 고향에서 하라고. 왜 먼 타지까지 가서 길고양이한테 밥을 줘서 대책 없이 수만 늘리는 거야. === 공무원 괴롭히기 === {{통수}} {{배신자}} {{재평가/필요없음}} 동물보호담당에 배정된 공무원은 1년도 못 채우고 털레반들의 욕설 민원을 듣고 어렵게 얻은 일자리에서 나가버린다. 동물보호조례의 비판점이다. 실제 동물보호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정신 건강이 나빠지는 걸 무시하고 캣맘의 전염병 관리 안 하는 행태를 옹호하는 것이 동물권의 의지라면 상식적인 인간이 동물권을 지지할 리 없다. === 그 외 === 디시까지 돌아다니는 온갖 썰들 보면 민사 지고 낼 벌금도 없어 노역을 하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썰 등이 나돈다. [[과잉보호]]나 [[과몰입]]은 악이다. 털레반이 사료를 제대로 못 줘 썩어버린 그릇 안 내용물을 다른 동물이 먹어버리는 바람에 식중독으로 죽어버렸다고 한다. 캣대디가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가 고양이를 잡아먹는다고 짱돌을 들고 수리부엉이를 쫓아낸 영상을 올렸다가 많은 사람들한테 욕을 뒤지게 처먹고 jtbc에서 박제당했다.[[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78250]][[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76984&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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