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아이템전 편집하기 (부분)

== 아이템 전 모드 ==
일반 아이템전, 랭킹 아이템전, RP 모드(일부 적용),그리고 PvE 전용 모드인 챔피언스 모드가 있다.

===일반 아이템 전===
로비에서 게임 시작 → 클래식 모드로 들어가면 있다. 걍 이벤트, 도전 퀘스트 깨는 용도로만 사용된다. 일반 아이템전을 PvP로 하는 유저는 뉴비들 말고는 거의 없으며, 사실상 친선전으로나 대부분 하는 정도가 끝이다. 개인전, 팀전 2가지가 있다.

===랭킹 아이템 전===
역시 개인전, 팀전 2가지로 나뉜다. 둘다 풀방으로 진행하며, 개인전은 순위가 높을수록 랭킹 점수를 많이받지만, 반대로 순위가 낮을수록 오히려 깎일수도 있다. 5등부터 점수가 깎인다.

팀전은 팀이 승리하면 최소 2점은 보장에, 여러가지 요소로 추가적인 점수를 받는게 가능하다. 반대로 팀이 패배하면, [[너]]가 베스트가 아닌 이상 무조건 1점이상은 깎인다고 보면 된다.(단, 신규 트랙의 경우 보너스 1점으로 깎이지 않음. 물론 신규 트랙에서 승리하면 1점을 더 얻는다.)

그리고 매칭되지 않으면 봇이 투입되는데, 은근 짜증나는 요소다. 번개는 물론이요, 1등 미사일 난사까지 하는 봇들이 많다. 스피드는 걍 쩌리인데 아이템은 엄청나게 쏘아댄다. 랭전에서 봇을 구별하는 건 쉬운데 로디 알베르, 로디 노벰버, 루돌프, 솔리드, 버스트, 솔라, 스파이더, 판다카트, 거북이, 마라톤 타면 높은 확률로 봇이다. 경기가 끝나고 그 유저의 정보를 보면 짱깨어로 되어 있어서 구분하기 쉽다.

물론 위 봇은 개인전에서도 나타나는데, 개인전은 오히려 좋다. 말 그대로 개인전이기 때문에, 봇이 많을수록 밑에 등수를 깔고 들어가기 때문에 높은 등수를 얻을 확률이 높아진다. 


개인전 팀전 자세하게 나눠서 설명하면


개인전 : 골 직전에 누가 더 자석 또는 자부(자석 + 부스터 동시에 사용)각 예쁘게 잡아서 쓰는지 싸움

팀전 : 차빨 상당 수 + 약간의 원하는 템 얻을확률과 펫 방어확률 누가 더 잘터지는지 싸움



개인전은 랭킹 포인트 쌓는 용도로만 하지, 자부박이가 아닌 이상 아무도 재미있어 하는 새끼 없다. 무좆금도 자석 부스터 들고있다가 골 직전에 1,2등한테 자석박고 부스터쓰면 높은 확률로 1등먹는 게임이다. 

템갠랭도 어쨌든 템전은 템전이니 차빨이 어느정도 영향을 주긴준다. 근데 팀전보다는 훨씬 상황이 낫다. 잘하던 못하던 개 지랄을 떨던 아이템 존나 쳐맞던 상관없이, 골인 지점에 들어온 순서대로 랭킹 포인트를 주기 때문이다.

공격 한번도 안해도 각 잘잡으면 1등이 가능하며, 반대로 공격 방어 간섭을 합쳐서 수십번을 넘게 해도 막판에 템 존나쳐맞고 5등 이하로 운지하는 경우도 존나많다. 

개인전은 방어력이 높은 카트들이 주행에 꽤 유리한 편이다. 에인션트 파라오가 8시즌부터 가장 많이 보이는 이유가, 높은 확률로 물파리와 미사일을 방어해줘서 이 둘은 거의 신경안쓰고 다른 공템을 우선으로 방어하면서 가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인전 특성 상 연속해서 공템이 날아올 경우가 많기때문에, 파라오의 황금 실드는 지속시간 동안 공템을 무제한 막아주므로 상당히 좋다.

반대로 템 팀랭은 카트빨이 상당히 크며, 팀전인 만큼 서로간의 팀 합과 센스등등 여러가지가 받쳐줘야 이길 확률이 높다. 

그리고 팀전이라서 각종 팀킬 위험성도 존재하며(Ex. 황금 물폭탄, 골머리 부스터), 한명이 상대 팀 여러명한에 집중공격 당하기도 하는 등 개인전보다 존나 많은 변수들이 있다.

대신 개인전보다는 그만큼 여러가지 생각하고 팀합도 맞추는 등,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기때문에 개인전에 비해서는 재미만큼은 확실히 좋다. 근데 이것도 4인팟 기준이고, 솔팀랭의 경우 각종 장애인이나 병신들을 만나기 상당히 쉽기때문에, 이런 새끼들만 자주 만나면 개인전보다 오히려 더 혈압터져 뒤질 확률이 높아진다. 

게다가 가끔씩은 팀에 봇도 걸릴 확률도있다. 봇 걸리면 걍 그판은 졌다 생각하고 강종하던가 해라.

아이템 팀전 다른 문제는 맵이다
지금 13시즌이다. 근데 맨날 1시즌 맵만 뺑뺑이 돌려서 존나게 질린다 신맵은 매칭되고 목록에서 거의 안나옴 체감상 20판중 한판 뜨는것 같은데 그 마저도 애들이 벤해서 못함 이러나 저러나 초기 맵만 나온다 개병신겜 건의해도 그냥 씹더라

===RP 모드===
스피드전, 아이템전, 개인전, 팀전, 카트바디, 아이템 전 전용 코스튬까지 모두 무작위인 모드이다. 심심할때 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진않다.

=== 배틀 로얄 ===
[[파일:카트라이더 러쉬+ 배틀로얄.jpg|600px]]

원래부터 챔피언스 모드처럼 특정 기간 동안만 오픈하는 모드였다. 1vs1 스피드전만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스피드전을 주로 하는 유저들만 했으며, 아이템전이나 스피드전을 잘 못하는 유저들은 걍 판수 보상만 적당히 채우고 손절하는 병신 모드이기도 했다.

근데 8시즌 후반에 배틀로얄이 다시 오픈했는데, 이번에는 2vs2 아이템전이 새로 오픈되었다. 아무래도 템전은 다양한 아이템의 획득 운빨과 다양한 변수가 승패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데, 1vs1에서는 이런점을 보기 힘들기 때문에 2vs2로 출시한 것으로 보인다. 

약 1시즌 조금 넘는 간격으로 열린다.

비기너, 엘리트, 마스터 전 총 3가지의 세부 모드가 있다. 입장은 각 모드마다 전용 티켓이 있으며, 이 티켓은 K코인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마스터로 갈수록 비용이 비싸진다. 대신 승리시 보상이 그만큼 높아진다.(입장료 K코인 + 추가 K코인 + 일정량의루찌 + 배틀 점수) 물론 패배하면 보상이 없으므로 일종의 [[빛과 어둠|양날의 검]]이다.

이벤트 기간이 종료 후 상위 50명은 30일 한정칭호를 지급해준다. 칭호를 얻고싶으면 마스터 전만 무조건 파는게 정석이다. 물론 너님의 실력과 카트도 충분히 받쳐줘야 한다.

룰은 아이템 전 룰과 같다. '''무슨수를 사용하든 1등하는 팀이 이긴다.''' 

이것도 배틀로얄 스피드전과 같이 3가지의 세부 모드가 존재한다. 비기너, 엘리트, 마스터라는 모드가 있으며 룰은 모두 동일하다. 대신 보상이 마스터로 갈수록 승리보상이 좋아진다. 아이템전 실력이 좋으면 가능하면 마스터로 하는것도 방법이다. 대신 마스터로 갈 수록 실력도 실력이지만, 각종 레전드 카트와 액세, 펫으로 중무장한 놈들이 많이 나오므로 미리 잘 준비해서 하도록하자.

그리고 가능하면 솔플로 돌리지는 말자. 가끔씩 봇이 팀으로 잡히는 병신같은 상황이 나온다. 가능하면 팀으로 돌리자.

2vs2다 보니 자신의 카트, 펫, 엠블럼 조합도 중요하지만, 아군 역시 이러한 조합이 중요하며 얼마나 팀 합이 맞는지도 승패에 영향을 미친다.

배틀로얄 모드가 첫 나왔을때는, 에인션트 파라오가 팀에 꼭 한명은 있어서 게임이 수월할 정도로 압도적인 사기성을 보여줬으나, 지금은 파라오급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카트들이 많이 출시되어서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보이지 않고있다.

문제가 하나 있다. 처음 열리고 나서부터 며칠간은 사람들이 많은데, 반대로 끝나기 며칠 전 부터는 하는 유저들이 거의 없다. 즉 매칭은 존나 길게 끌고가는데, 정작잡히면 봇만 수두룩 잡힌다. 마스터는 보상이 높아서 하는놈은 여전히 해서 그나마 잘잡히는데, 엘리트, 비기너는 거의 봇하고만 잡힌다. 심지어 비기너는 10판 중 9판이상이 봇이다. 물론 봇하고 하면 꽁승 확정이기에 좋긴하지만, 그래도 유저끼리 붙어야 재미가 있는데 계속 봇만 붙으면 좆노잼이다.

그렇다고 일반모드나 랭킹전하고 별도로 플레이나 승리조건이 차이나는것도 아니고, 기록되는것도 하나도없다. 그래서 판수 최종보상인 '10 건전지 할인권 3개' 보상만 받고 빠지는 놈들이 대다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