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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카제(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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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마약 먹이고 태운 적 없음=== 술은 고별주라고 먹긴 했다고 함. 술도 마약이라는 병신 좆중고 [[급식충]]새끼 있으면 걍 뒤져라 씹년들아. 그리고 뭐 메스암페타민 (히로뽕)을 먹긴 했는데 그 당시는 그게 일본에서 막 개발된 터라 중독성이 있는지도 모르고 박카스마냥 그저 '피로회복제'라는 인식이였고, 너도 나도 좋다고 빨아재꼈다. 물론 전후에 존나 문제를 일으키긴 했지만. 정확히는 메스암페타민 (히로뽕)계열의 마약류를 그 시절에는 미군이든 일본군이든 독일군이든 소련군이든 그냥 다 쳐빨었다. 위험성에 대해서 크게 문제시 되지 않았고 일단 이거 처 먹이니 피로하지도 않고 잘 싸우네 올 ㅋ 다 먹여 미군이건 독일군이건 일본 영국군이건 다 그렇게 생각하고 다 먹였다. 이거 일본에서는 1951년까지 걍 민간 약국에서 팔았던 물건이다. 그 당시에는 진짜 존나 약빨 잘 받는 박카스정도 인식이었다. 못 알아쳐먹는 난독 새끼들을 위해 다시 한번 더 설명한다. 일제가 지들 조종사들에게 쳐먹인 약은 현재의 관점에서는 마약이 맞으나 그 당시에는 유해성이 입증되지 않아 민간에서도 널리 쓰이는 일종의 피로회복제였고 마약이라는 인식이 없었다. 마약의 환각 효과나 각성 효과를 기대하고 쳐 먹인게 아니란 말임. ㄴ그래 이 소리지 병신들아 생각해보면 이런 소리가 나올 만도 하다. 대체 시발 무슨 마약을 빨아야 이딴 작전을 세우고 그걸 또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그러니 조종사들한테 마약을 쳐 빨게 만들었다는 소리가 진위 여부 따질 것도 없이 설득력을 얻지. 갓본군 수준 퍄. 그러니까 약을 빨게 하긴 했는데 '제 정신으로는 못하니 약 먹여서 심신 상실 시키고 보내자' 라는 의도가 아니라 '피곤하다고 졸음 조종해서 바다에 꼬라박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배에 박아라'라면서 먹은 거지. 먹었다면 먹은 거고 그런 의도가 아니라면 아닐 수 있는 애매한 걸로 존나 싸우네 새끼들. 그리고 마약인 거 알아도 어차피 뒤질 놈이니까 그냥 쳐 먹이고 보냈을 것 같다. === 한번 출격하면 못 돌아오게 한답시고 편도분 연료만 넣어준 적 없음 === 근처 기지에서 색적기 날리거나 전탐으로 스캔하다 발견되면 비행장에 전보 때리고 카미카제기 날림. 그 와중에 못 찾으면 돌아왔다가 다시 출격하고 다시 출격하고 이랬음. 9.11 테러의 경우를 봐도 알겠지만 비행기에 연료가 많이 들어있을수록 꼬라 박을때 위력이 더 쎄짐. 특히나 항공모함 같은 경우 당시에는 대부분의 비행 갑판을 화학 처리한 나무로 만들었기 때문에 불이 붙으면 추가 피해가 심각했음. 돌아올 연료 안 넣어줬단 개소리 지껄이는 놈들 보면 무슨 비행기가 동네 애새끼 장난감인 줄 아는 듯. 군함 만큼은 아니지만 비행기도 한대 만드는데 존나 엄청난 인력과 돈이 들어간다. 중간에 연료 떨어져서 배에 꼬라박지도 못하고 그냥 날려먹으면 안되니까 연료는 충분히 넣어줬던 것 같다. ㄴ존나 만드는데 일손이랑 돈 많이 들어가는 비행기를 고급 인력인 파일럿하고 같이 꼴아박게 시키는 새끼들이 그딴 걸 고려했을 것 같진 않은데. ㄴ고려 하고 만든 거임 ㄴ파일럿 돌아오면 왜 안 뒤졌냐면서 존나 쳐 갈궜다는걸 보니 돌아올 연료는 있었던 듯! 깔깔깔! 그 넓은 태평양에서 목표물 한번에 찾는 게 불가능에 가깝단 건 일본군이 제일 잘 알고 있었는데 넣어주지 않았다는 건 넌센스 ㄴ좆본군에게 그 정도의 사리 분별력이 있었다니;; === 비행기 타면 탈출 못 하게 캐노피 용접 시킨 적 없음 ===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개소리를 해야지 이건 개씹소리. 밀폐된 공간에 쳐 넣고 용접 함 해봐라. 누굴 통구이 만들려고. 가다가 산소 부족으로 뒈짐. 물론 안에서 밖으로 나올수없게 미리 내부손잡이를 부셨다든가 했을순있다. ㄴ그런데 못 빠져나오게 해놨다지 ㄴ빠져 나와서 항복한 놈들 많은데? ㄴ뭐 기체를 박살 내서 나오게 하거나 초기에는 용접을 안 했을 수도 있음. ㄴ45년이 후기면 언제가 초기인 건지? 그리고 밀폐된 공간에 통풍 안되게 해 놓고도 인간이 사는 게 가능할 것 같냐? ㄴ찾아보니 44년 10월부터 시작했다고 나옴. ㄴ애시당초 2차대전 때도 전투기들은 호흡기를 끼던가 내부 통풍 장치가 따로 있었다. 고도 3천미터 4천미터에서 최하 250 km/h 빠르면 800까지 근접하는 속도로 날아다니는데 캐노피 밀폐 안 하면 시발 오히려 산소부족으로 뒈지지. (일제뱅기는 800 근처가기도 빡시지만) 하지만 캐노피 용접은 하지 않고 잠금 장치를 달던가 탈출할 수 있는 손잡이를 떼어버린 적은 있다. 그래도 튈 놈은 어떻게든 튀었다고는 하지만, 급박한 상황에서는 그냥 다들 뒤졌을 꺼다. === 진주만 공격 때 가미카제 한 적 없음 === 한두명이 하긴 했는데 상부에서 꼬라박으라고 시켜서 한 게 아니라 독일군들이 폭격기에 몸통박치기 한 거 마냥 조종사 스스로가 "아 어차피 피탄되서 난 못 돌아가겠네 걍 꼬라박아야지" 한 거다. 미군들은 비록 적이지만 아주 용감한 군인 정신을 가진 자들이라며 시신을 수습하여 장례를 치뤄줬다. 그리고 그 당시 잠수정인 갑표적이라고 있었는데.. 2발 쏘고 하나라도 명중하면 돌아오는 것이다. 허나 못 맞추먄... 걍 카이텐 마냥 함선에 꼴아박는거다.. 오직 카미카제로 낸 격침 전과라면 호위항모 3척, 구축함 14척, 소해정 3척, 수송선 3척, 상륙정 14척, 화물선 9척, 탄약수송선 1척. 합계 47척 47척이 3800여기와 파일럿으로 자살 공격 시킨 결과다 정규 항모는 한 척도 격침 시키지 못했다.<ref>물론 소파, 중파 내서 수리 받게 한 배들도 꽤 있음. 엔터프라이즈도 하야부사의 자살 공격에 중파당해서 수리받음</ref> 참고로 항공기 3800기 만들 때 저런 쥐좆만한 배가 아니라 최신형 고속 전함으로 47척 뽑을 돈과 시간이 들음. 이런 걸 생각해낸 구 일본군이 참으로 병맛 같다. 카미카제 성공율도 정상적인 공격 성공율이랑 비슷한 20% 아래까지 내려갔는데 말이다. 이 외에 어뢰 버전인 카이텐과 항공기 장착 미사일 버전인 오우카가 있다. 오우카 (오카)는 뭐냐면, 쉽게 말하면 비행기에서 쏘는 미사일 유도를 사람이 하는 거다. 어떻게 하냐고? 직접 탑승해서^^ 인류 전쟁사상 아마 마지막일지도 모를 (마지막이어야 할) 유인 유도 대함 미사일이다. 사람 목숨은 뒤져서 X 누르면 이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분명하다. 또 다시 말하자면 파일럿은 현대에도 존나 짱짱 중요한 인적자원. 비단 인적자원 뿐만 아니라 군대의 모든 자원 중에서도 원탑을 달리는 중요한 자원이다. 돈도 돈이지만 경험이 쌓여야 하고 경험 쌓이는 놈들 중에서도 재능과 실력이 있는 극소수만 베테랑이 된다. 이런 중요 자원을 스커지로 쓴 좆본수준wwww [[윤서인|갓서인]]은 10대 청소년들이 진주만에서 가미카제를 했다고 주장했다. [[빌리 헤링턴]] 씹게이 새끼가 아주 좋아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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