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층간소음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왜 이따구로 된 것인가 == 그냥 사람들이 아침에 현관문만 쾅 안 닫고 물건을 살살 옮기기만 해주고 밤이랑 새벽에 술 쳐마시지 말고 떠들지 말고 헬스하거나 운동할 때 밤낮 안 가리고 음악 안 틀고 개랑 고양이 안 길러서 새벽에 안 짖고 맨홀 안 밟으면 고마울 지경인데 왜 그딴 간단한 걸 안 하는 것인지 이해를 못하겠다. 방음 안 되는 동네에 사람새끼가 드문 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연스럽다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한다. 근데 해도 해도 너무하잖아. 좆소에 다니면서 노후자금을 모으느라 다른 것에 무감각해진 것인지, 무엇 때문에 층간소음에 무감각해진 것인지 이해를 못하겠다. 아무리 갈수록 씹선비스러움이 힙하지 못하다고 까는 시대지만 적어도 층간소음에서 약간의 선비스러움이 필수라는 것조차 모르는 인간들이 많은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충격적이다. 왜 이딴 인간들이 있지? 가정교육을 K-POP이랑 PC방이랑 학교 교권 조롱이랑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 같은 주변 가족 비웃음이랑 클럽이랑 힙합이랑 트로트장이랑 아줌마 할매 수다장에서 배워서 조용히 하는 교양이라는 것을 모르나? 시끄러운 소리가 있는 것보다 없는 게 사리가 돋는다는 자칭 인싸 기질 새끼들이 정작 남한테 보복소음을 당하면 지랄해대면서 왜 자기 소음에 관대하지? 역지사지가 안 되나? 험악한 곳에서 계속 살아서 귀가 멀었나? 고함을 질러야 사회생활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니까 계속 큰 소리로 대화하니까 귀가 멀었나? 선비들만 있어봤자 피곤해죽겠는데 선비가 아닌 소음충들조차 저러니 쉴 곳이 없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