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편집하기 (부분)

== 여담 ==

애초에 취업이 어렵다면 그 이유는 니가 가치가 그닥 없기 때문이다.

왜 외노자를 수입하고 비정규직을 굴리겠나? 니 같은 놈들한테 돈을 낭비하기 싫어서다. 당연히 가치가 있는 사람들한테는 돈을 막 던진다.(뛰어난 인간들 연봉을 보셈.)

참고로 대졸 월급 주기 싫어서 고졸을 뽑는 일자리들도 있다. 

그리고 요즘은 가끔 부모님들이 지인(친구,친척)회사에 취업할려고 해도 특히 대기업 하청이나 협력쪽은 예전처럼 아무나 안뽑는 경향도 심해짐 이유는 직원한명 실수하면 대기업 하청 협력 못하게 되어서 회사 망하는게 한순간이다.

여담으로 지인회사에 취업하면 장단점이 있는대 장점은 그나마 취업이 쉽고 또 너에게 그나마 잘해준다는 점 그리고 단점은 일딴 성격이 더럽거나 개같으면 성격 성질 죽여야됨 이유는 니 행동 하나 잘못하면 부모님이 부탁하던 지인하고

부모님하고 너하고 지인의 사이도 나뻐질수도있고 또 너도 애매해진다.그리고 니가 열심하는 걸 알면서 일하는걸 힘들어하거나 적응을 잘못한다고 전화로 이야기 하는 경우도있다,


정규직으로 고용된다고 하더라도, 중소기업은 노답으로도 굉장히 유명하다.다만 삼성협력관련쪽은 그나마 삼성과 비슷해서 다른 좃소보다 좋은곳도 있다.
 
돈은 돈대로 짜게 주지, 매일 야근에다가 허구한 날 낙하산, 그리고 스트레스, 좆목질, 회식, 월화수목금금금 등등

취업해도 전혀 기쁘지 않다. 공무원이나 대기업이야 높으신 꼰대들 앞에서 딸랑딸랑 거리면 버틸 만하다지만...

다른게 다 좋아도 나이가 많으면 취업하기가 매우 힘들다. 기업 입장에선 [[위계질서]], 화합 이딴식으로 개지랄떠는데 [[나일리지]]의 폐해를 보여주는 예이다. 아 물론 나이 많은 신입이 나이부심 부리지 않는 한에서의 이야기이다.
연령차별금지법이란 법이 2009년 발의되었지만 7년이 지난 지금도 안 지켜진다. 역시 헬조선은 법치국가가 아니다. [[순실치킨]]이 생각나네
: 한국에서는 어쩔수없는게 또래라고해도 지가 나이 더 많으면 형이라고 온갖 갑질 허세를 다 하니까 그리고 oecd국가중 미개하다는 소리가 나오는것도 있고 

여자들은 일 열심히 안한다는거 편견이고 개소리다.
여자들도 일 열심히 한다.

진짜로 어디 공장에서 일하는 아주머니들은 남자만큼 힘은 안 되어도 꾸준히 체력요구하는 일 군말없이 다 하시고 야근도 대부분 맞춰서 하시고 정말 성실하게 일하신다.

문제가 되는건 인사과나 경리과에서 개념없는 여직원들이 문제지. 물론 사무직이라도 개념있는 여직원들 많다. 내가 다니던 회사에서도 20살 여직원 들어왔는데 야근 다 하고 현장 바쁘면 내려와서 일하고 완전 성실하고 좋은 애였다. 어정쩡한 사무직뽕 맞은 애들이 문제인데 사실 이건 남자도 똑같다.

물론 맨날 유리천장 지랄하는 메퇘지나 꼴페미들은 열심히 일하는 여성에 포함되지 않는다. 애초에 상사 부동액으로 죽이겠다는 말을 조사해보니 30살넘게 백수인생이었는데 뭐... 그리고 걔네 선동하는 일부 운동권도 금수저니까 당연히 포함이 안 된다.

+ 보충하자면 사실 지잡을 가든 뭐든 일단 너넨 존나게 바쁘게 살아가야 할거임 학점 1점차이에 체급이 확 달라지는 헬조선 특성상 아무리 노오오오오오오력 해봤자 취업 안되면 그순간 15년의 노력이 날아가는거다. 그러니 노오오오력은 사실 개소리에 가까울수 있다 좆빠지게 노력 해봤자 결론은 너말고 다른놈이 채용될수있다 이건 대학생들이 알수 있을거다. 

서울, 광역시 제외하고 취업 잘될만한 곳은 어느 쪽임??

ㄴ 내 똥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