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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경우=== 현대 총력전 체계와는 다르긴해도, 원시적인 총력전 체제를 [[춘추전국시대|기원 전부터]] 갖추었다. 이는 정치체계의 발달과 지리기후적 요소가 겹친 결과로, [[쌀]]을 위시한 곡물로 인구 부양력이 높으며, [[유교]]적 문화로 일찍부터 중앙집권체제를 갖출수 있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즉, * 중앙집권제는 곧 [[관료제]]의 정비며 이는 국가 구성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소리다. 당연히 효율적인 징병을 할 수 있는 제도적 바탕이 된다. * 풍부한 강수량을 바탕으로 대량 생산에 적합한 쌀, 보리 등 곡물의 존재는 인구수 증가와 더불어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그렇기에 [[아시아]], 특히 [[동아시아]] 지역은 일찍부터 전시 동원병력수가 서양에 비해 높았다. (예를들어 당장 한국사만봐도 11세기초 [[고려]]는 [[거란]]과의 전쟁을할때 작은반도국에서 20만이라는 그당시로서는 대규모의 징병을통해 전쟁을치뤘는데 사실 이숫자는 말그대로 고려의 인적자원을 모두짜낸것으로 사실상 이때 고려는 원시적인 총력전에 돌입했다할수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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