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백일만지홍기 편집하기 (부분)

==역사==
19세기 후반 흥중회<ref>현재 [[중국 국민당]]의
전신이 되는 반청 한족 민족주의 단체.</ref> 소속 반청 혁명가 루하오동이 청천백일기를 디자인했는데, [[손문|갓문]] 슨상님이 1906년에 빨간 배경을 추가하셨고 이게 국기로 확정되었다. 그러나 청천백일기는 버려지지 않고 흥중회, 중국동맹회, 이후 중국 국민당에서도 요긴하게 잘 써먹었다. 그러나 중화민국이 건국된 직후 원세개의 북양정부는 

[[파일:북양정부 중화민국 국기.png|450px]]

이렇게 생긴 오색기를 정식 국기로 채택하고 있어서 갓문 슨상님 생전에는 청천백일만지홍기가 정식 국기가 되는 일은 없었다. 그러나 갓문 슨상님 사후 장제스가 북양군들을 싹다 쓸어버리고 중국을 통일하면서 정식 국기로 채택되어서 지금까지 전해내려왔고 현재 중화권에서 가장 오랫동안 정식 국기로 쓰고 있는 국기가 되었다. 중국 공산화 이후 짱깨 공산당은 이 국기의 국기 자격을 즉시 박탈하고 자기들이 만든 오성홍기를 정식 국기로 사용했다.<ref>아북괴 얘기가 있었는데 틀린 내용이므로 여기에 수정 내용 올린다. 실제로 인공기가 1947년에 만들어져서 이전까지는 어쩔 수 없이 태극기를 쓴 거였지 1948년부터 북괴놈들은 짱깨 공산당처럼 바로 태극기를 폐지했다.</ref>

만약 [[국민정부|킹갓-화민국]]이 [[중화인민공화국|칭챙총짱깨공화국]]을 멸망 혹은 유사국가화시켰다면 대한민국 거리에서는 청천백일만지홍기, [[태극기]], [[성조기]] 삼위일체로 중무장한 [[애국보수]]어르신들을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마라탕}}

[[국공내전]]의 속사정상 중국에서 이 깃발을 들면 [[공안]]들이 5G급의 속도로 찾아와서 코에 [[마라탕]]을 한사발 꽂아넣어주지만 대만의 오늘만 사는 사람들이 일부러 대륙으로 가서 이 깃발을 들고 있는 걸 인증하고 오는 일이 아직도 많다. 물론 잡혀서 [[마라탕]] 먹은 사람도 있겠지 뭐...

슬프게도 머만은 1970년대부터 유사국가가 되면서 올림픽에서는 이 국기를 들고 갈 수 없다. 자세한 건 [[차이니즈 타이베이]] 참조.

===국기가===
{{갓음악}}
{{음성지원}}

칭↘톈↗바↗이➡르↘만↗디➡홍↘

{{youtube|5E5QyFzq1Ao}}

[[국민혁명군]]이 [[군가]]로 많이 불렀다고 한다. 

크~중화민국뽕에 취하게 만드는 음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