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피충 편집하기 (부분)

==위에글에 대한 반박의 반박==

게임과 참피물은 어떻게 다른가?
아무리 게임이라도 일가족을 몰살하고 쓰레기를 먹이고 고문하고 울면서 비명지르는걸 지켜보는 게임은 거의 없다. 매니악한 동인 변태게임들이라면 모를까. 

[[핫라인 마이애미]]:웃고갑니다
ㄴ 스토리와 의미를 보면 그런 말 안나올텐데 

대부분 게임은 경쟁을 하든지  학습하고 도전을 하는 단계가 있다. 맨헌트조차 1:1로 맞다이하면 죽을수도있으며 기초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GTA도 행인을 때리면 맞대응하는 시민도 있고 플레이어가 사망할수도있다 게다가 게임상에선 약자인 어린아이를 죽일수없다. 그런데 참피는 손바닥만한 생명체이고 완전히 무장해체된 약자이며 가학적인 태도 그차제밖만 존재한다.

최대한 좋게 봐줘도 가학적인 쾌감에만 집중한 스너프 필름같은거에 가까운물건이다.

참피물에선 사회적 약자라도 더럽고 잘못했으니까 죽어야한다라고 정당화되는 논리가 깔려있다. 게다가 캐릭터가 상당히 혐오스럽게 그려져있는데 이런 불쾌함이 폭력을 써도 정당화해도 된다 믿게 만든다.

여담으론 당연히 사회적약자일수록 양육 노동 환경이 취약하니까 인격적으로 문제될수도있다 그러나 그것이 폭력의 정당화로 이어지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