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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크 == {{파오후}} {{똥멍청이}} {{SNS}} 전반적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뭔 사건 하나 터졌다 하면 트위터로 키배를 붙거나 자극적으로 씨발씨발 거리며 사회 불만 가득한 트윗 하나 올리고 인터넷 검색어 순위에 오르길 기대하는 아주 흔한 트위터리안이다. 즉 '''관심종자'''다. 퍼거슨경 1승 확정. 인생을 낭비 중이시다. 문제는 옳은말을 할 때도 있지만 가끔 정말로 급식충도 안 할 법한 병-신짓을 할 때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진보 논객이라는 별명이 우습게도 요즘 들어서 이 인간이 가장 꽂혀있는 이슈는 아이러니하게도 연예계다. 정치 평론가에서 지 좋아하는 연예인이 까일 때 쉴드 치는 빠돌이로 변질되어버렸다. 이 늦은 나이에 연예인 빠질에 눈뜨신 삼촌팬. 전반적으로 연예인 관련 이슈면 다 옹호하고 본다. 정치, 문화 등 다른 건 몰라도 진짜 연예계 관련 이슈에 대해서 입 터는 거 만큼은 그냥 100% 개소리라고 보고 무시해도 된다. 이때만큼은 논리가 매우 단순하다. 평상시에 자기가 풀발기하던 이슈에 지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걸려들면 입에 거품을 물고는 "힘없는 연예인일 뿐이다!! 죄 지은 게 뭐 어떠냐 잘생겼으면 됐지 빼애애애액-!! 정치 뉴스나 봐! 정치! 조금 잘못한 거 가지고 뭐라고 하다니 이건 일베충들의 음모라능!" 드립을 친다. 진짜 [[급식충]] [[빠돌이]] [[빠순이]]랑 논리력이 1%도 다를 게 없다. 애초에 진중권의 주요 소통 상대들은 급식충이라 옮은거 같기도 하지만. 가끔 있어 보이고 싶은지 본인이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도 전문가인 마냥 엣헴거리는 것도 문제다. 여기까지 읽으면 알겠지만 SNS로 키보드 두들기다 빡돌아서 감정적으로 지껄여대거나 지식이 바닥나서 욱하다가 어버버한 게 논란 항목의 절반을 차지한다. 그리고 마침내 좌우 안 가리고 다 싫어하는 영감탱이인 조영남의 사기질 논란까지 쉴드 시도하려다 항마력이 바닥나서 결국 SNS를 봉인했다. 그래봤자 여전히 기자들을 통해 빠질을 이어갈 확률이 높긴 하다만 최소한 sns로 논란이 될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1. MC몽 쉴드. 존나 말도 안되는 논리로 MC몽을 쉴드쳤다. 쉴드치든 말든은 각자 개인의 자유라 치고 쉴드의 근거가 참으로 우습다. 이 인간의 논리란 "우리 몽이 욕할 시간에 정치인이나 욕해라 빼애애액-!!!" 물론 저 소리 하는 빠순이들이 다 그렇듯이 실제로 정치 관심을 유도해 내려는게 아니라 관심을 다른데로 돌려서 MC몽을 구해내려고 어거지를 쓰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참 어이가 없는 말인 게, MC몽 욕하는 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어떠한 임무나 직책을 떠맡은 게 아니다. 정치에 관심 갖든 발치몽에 관심 갖든 본인들 재량이다. 그런데 진중권 본인이야말로 원래 정치나 사회 관련 직언하는게 직업이나 다를게 없는 사람인데, 지야말로 정치에는 1도 관심 없고 발치몽 빠질에 올인하는 주제에 그 사람들을 욕하고 있는 것이다. 직업이 정치 논객인 본인이야말로 정치에 관심 가져야 할 텐데 말이다. 마치 진료 때려치우고 병원 문까지 닫은 의사가 메르스로 불안해 하는 사람들한테 의료 위생에 관심 좀 가지라고 큰소리 치는 격. 2. 신해철 고인드립. 위의 MC몽 관련해서 어떤 트위터리안이 진중권한테 왜 쉴드 치냐고 시비를 걸자 그 트위터리안이 프사에 걸어둔 신해철 사진 보고 신해철이야말로 생전에 마약쟁이였는데 신해철은 왜 봐주냐고 존나 욕설까지 섞어가며 막말했다. 그것도 의료 사고로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고인이 아직 장례도 못 치른 시점에서. 진중권은 이때 연예인에 대한 관용을 주장하면서 피를 토하던 참이었는데 그런 말하는 본인이야말로 살아있는 연예인은커녕 죽은 연예인에 대해서도 관용을 베풀지 못하고 있다. 내로남불의 정석. 진짜 극악한 범죄자가 죽어도 저렇게는 안 할 텐데 진중권은 억울하게 의료 사고로 죽고 죽음 진상도 못 밝힌 채 장례도 못 치르고 있어서 유족들이 피를 토하는 심정인 때에 공개적으로 이런 말을 한 것이다. 그것도 신해철 관련 이슈도 아니고 신해철이 뭘 잘못한 것도 아닌데 MC몽 '''지 좋아하는 연예인 하나 쉴드 치자고''' 죽은 사람을 끌어다 와서 아무 이유도 없이 욕하고 고인드립을 친 것. 게다가 신해철은 프로그램 하느라고 진중권과 잘 알고 지내는 사이이기까지 했다. 이쯤 되면 정신 상태가 의심스럽다. 근데 다음날엔 또 멀쩡하게 고인의 명복을 빈다 드립 치는 걸 보면 걍 이중인격이든지 아예 양심이 없든지 한 거 같기도 하다. 3. 곰 TV에서 주관한 [[사망토론]]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후배]]인 [[변희재]]와 토론 중에 져서 덕분에 일개 [[듣보잡]]이었던 [[변희재]]는 이날의 [[대승]]으로 [[우익]]들 사이에서 큰 지지을 얻게 된다. 변희재는 팩트를 기반으로 공격을 했고 진중권은 팩트 없이 기존의 토론처럼 남의 말실수와 말꼬리 잡기만 하다가 팩트로 발렸다. 후에 본인의 패배를 인정하기도 초반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다가 중반부터 패배를 직감했는지 온순하게 변하는 모습이 키 포인트 토론 후엔 한 네티즌이 토론에 사용된 변희재의 자료가 조작되었다고 하자 진중권은 '거봐 내가 이럴 줄 알았어 어쩐지 내가 모르는 자료더만' 같은 병신 소리를 지껄였다. 막말로 그 자료가 조작된 거였어도 그 자리에서 반론하지 못한 건 그 분야를 몰랐다는 소리다. 의혹을 제기한 네티즌은 변희재에게 고소 당하고 자필 사과문까지 쓰고 부모님까지 대동해 변희재에게 용서를 빌었다 [[황장수]]과의 토론에서는 격분하여 자리를 박차고 나가며 "어쩌라고요 제 딸 아닌데요?"라는 명대사를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4. 고 송지선 아나운서가 임태훈 선수와 관련된 사건 때문에 자살하고 싶다는 식으로 트윗을 5월 7일에 올렸다. 그리고 나중에 해킹을 당했다고 주장했지만 아니라고 판명되었다. 5월 8일 진중권은 트윗으로 조롱을 했다. 송지선 아나운서는 5월 23일에 자살했다. 자살하기 전에 언론을 통해 무분별한 사생활 보도가 되었고 송지선 아나운서를 모욕하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진중권은 충분히 비난받을 병신짓을 했다. 적어도 사과 및 반성에 기미가 있어야 하는데 없었다. 어떤 깨시민들은 자살 사건의 원인을 임태훈과 암담한 야구계 현실과 언론 및 네티즌의 악플에 두지 않고 전부다 진중권 탓이라고 선동을 한다. 정작 임태훈이 장례식장에 안 갔다는 사실도 모른다. 송지선 아나운서가 트윗과 싸이월드가 해킹을 당했다고 주장해서 임태훈 쪽이 맞는지 송지선 아나운서가 맞는지 논란이 있었다. 2011년 5월 23일 이전 네티즌 댓글을 보면 어느 사이트나 송지선 아나운서를 의심하고 모욕하는 댓글이 있었다. 23일 이후로는 태세 전환을 한다. 이 양반은 도대체 자기가 뭐라고 관련도 없는 사람을 어찌 그리 모욕질을 하는지 모르겠다. 봐도봐도 까도까도 온갖 괴담만 나오는 능력자. 5.언제나 그랬지만, 좌빨식 이중잣대 오류를 자주 저지른다. 과거 삼성가 일원 중 한 명이 자살하자 '자살세 받자'라고 극딜하다가, 노오란 그분이 뒈짖하자 '아무리 그래도 자살 가지고 어떻게 웃음거리를 만드느냐'라며 찌질이들 극딜. 이후 '너도 삼성가에서 자살 사건 났을 때 자살세 받자고 지랄했는데?'하니까 아닥함. 전형적인 좌빨식 이중잣대. [나는 정치적으로 올바르니까 막말해도 되지만, 니네는 역사적 죄인이므로 아무 말도 못 한다.] 여기까지만 읽어도 알겠지만 내로남불스러운 말도 많이 하고 전반적으로 연예계 관련해서 뭔가 발언하면 십중팔구는 개소리나 무논리라고 보면 된다. 연예인만 보면 눈이 훼까닥 뒤집히는 모양. 이따위 소리나 내뱉는 걸 보면 많이 배웠건 아니건 진보 논객이건 왜 빨아주는 사람이 있을까 궁금한 수준. 나중에 사람이 먼저라는 별 같잖은 소리도 할까 기대가 됨. 개인적으로는 고양이가 우선 아닐까 싶다. 저 맨 위 어록 중에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 나잖아요." 같은 소리 하는 것부터 그냥 개념이 없다는 뜻이다. 진보가 왜 진보인데? 사회적 약자를 품에 안고 그들의 삶을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게 진보가 할 일 아니냐? 그런데 진보 논객이라는 새끼가 자살을 할 정도로 극단적인 상황에 몰린 사람을 이렇게 조롱해? "얼마나 삶이 고달프고 희망이 없었으면 자살을 할까, 앞으로 우리는 저소득층의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여 자살자가 더는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하는 게 진보 논객이라는 새끼가 할 말 아니냐? 즉, 이 새끼는 진보가 중시해야 할 가치 같은 건 안중에도 없고 그냥 지 깨시민인 척하고 싶어서 진보 논객이 어쩌니 염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중궈 이 새끼는 사회적 약자를 품에 안아줘야 한다는 거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새끼다. 약자였던 자살한 사람 욕하는 새끼가 무슨 말인가 싶겠지만 이 새끼가 한 짓들 한번 보면 답 나옴 조영남 완전 사기꾼(다수)↔그거 관행인데 어때서(소수, 중궈가 취한 입장) 디워 괜찮지 않냐(개봉 당시 다수)↔그거 쓰레기(소수, 중궈가 취한 입장) 서울역 신발 조형물 병신같음(다수)↔미알못 새끼들(소수, 중궈가 취한 입장) 소년법 개정 찬성(다수)↔소년인권 빼애액(소수, 중궈가 취한 입장) 발치몽 병역비리범(다수)↔그게 뭐?(소수,중궈가 취한 입장) 일베 조형물 치워야 한다(다수)↔그런 말 하는 애들 일베같다(소수, 중궈가 취한 입장) 메갈과 메갈의 사상은 문제가 있다(다수)↔난 메갈이다(소수, 중궈가 취한 입장) 얘한테 있어서 진보는 다수 우민의 반대 입장을 들어야 하고 걔네는 다수 우민에게 박해받는 약자라 생각하며 무리수 던지면서 실드 치고 다수를 향해 비웃는데 이건 전형적인 깨시민 파시즘무새들의 행동 양식이다. 이놈들의 뇌속은 그 의견이 맞든 틀리든 간에 그 의견을 지지하는 사람이 많고 그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 그와 반대되는 사람들은 다수의 광기와 압력에 의해 인권과 자유를 유린 당하고 이건 파시즘이나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는 놈들이다. 촛불집회에서 참석한 사람들이 쓰레기 맘대로 못 버리게 핀잔을 주는 건 개인 자유를 유린하는 파시즘적 행태다 하며 거품을 물던 림 모라는 놈이 그 예 시중 하나고 중궈 역시 다수 의견을 파시즘이라 생각하고 소수의 편을 들다 보니 무슨 일만 터지면 키보드로 여론과 거꾸로 가는 말만 쓰는 전형적인 파시즘무새 중 하나일 뿐이다 외부자들에서 소년법 개정에 관련하여 표창원에게 실망했다는 얘기를 했는데, 당연히 좋지 않은 반응만 얻었다. 여론이 들끓는 것도 그렇긴 한데 문제는 논리가 빈약하다. 개정안 이야기가 나온 이유가 날로 청소년범죄는 잔혹해져 가는데 처벌이 미미해서가 가장 큰 이유다. 교화 이지랄 하는데 계속 교화교화 거리다가 잔혹한 폭행 사건이 2개나 터지고 심지어 계획적인 유괴살인사건도 하나 터졌는데 그대로 교화 위주로 가봐야 대체 무슨 소용임? 그리고 연령대 상한선은 낮추는 게 옳다는 게 법조인들 사이에서도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 새끼는 무조건적 반대론자 답게 그냥 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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