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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목록=== {{범죄자}} * 김기환 - 머장. 머장을 할정도로 머가리가 굴러가는 놈이지만 사이코패스. 조직원들이 일체 검거될 당시엔 아는 선배의 딸(중1)을 강간하다 체포되어 수감 중이었다. 그래서 미디어 노출이 다른 애들에 비해 적은 편. 첫 범죄조직 결성 실패 이후 대화술, 범죄서적을 탐독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한 끝에 지존파를 결성했다. 그 덕인지 조직원들은 김기환에게 절대 충성 했다고 한다. * 강동은 - 중간보스. 폭력적인 성향과는 별개로 꽤 소심해서 범행 지시만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진 않았다고 한다. * 김현양 - 서열 3위이자 행동대장으로 인질이었던 이모씨를(이경숙과 별개의 인물이다.) 특별 대우하다 그녀가 탈출하고 신고까지 하게 되면서 지존파가 검거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인육]]타령으로 유명하다. 불우한 어린 시절 때문에(아버지가 사망하고 어머니가 아버지 친구와 재혼하면서 어머니에 대한 증오심이 커짐. 실제로 체포 당시 어머니를 내 손으로 죽이지 못해 한이다란 말을 했었다.) 여성에 대한 혐오감이 심했던 것과 반대로 여성에 대한 애정결핍도 심했다. * 문상록 - 강동은 밑닦개. 사후 유일하게 가족이 시신 인수를 거부했다. * 강문섭 - 쫄따구. 얼굴의 화상자국이 있어 성형할려고 범행에 동참한다. * 백병옥 - 쫄따구. 다른 조직원들과 달리 부모가 모두 살아있고 애정도 쏟았지만 집안이 매우 찢어지게 가난해서 강도짓하던 아들을 신경쓰지 못했다. 부모가 판사에게 작성한 탄원서는 눈물로 얼룩져서 읽기도 힘들었단 일화가 유명하다. 가난한 부모님을 위해 범죄를 저질렀다고 했지만 탈선 끝에 범죄를 저지르고 사형까지 당하면서 부모님의 가슴에 평생 빠지 못할 대못을 박은 천하의 후레자식. * 이경숙 - 강동은의 좆집. 술집 작부였는데 밥순이로 쓰던 인질이 탈출하자 밥순이가 필요하다고 술집에 진 빚 1600만원을 내주고 사왔다. 하지만 사온지 3일만에 일망타진되어 적용할 큰 껀이 없어 잡혔을때 유일하게 사형을 면하고 집유로 끝났다. [[찰스 맨슨]]의 따까리들이 [[로만 폴란스키]]의 집에 침입해 학살을 저질렀을 당시 린다 카사비앙의 포지션이다. 린다 카사비앙과 마찬가지로 일당이긴 하되 범행에는 가담하지 않았다. * 송봉우(송봉은) - 살해에 동참했으나 죄책감을 느끼고 탈주를 시도했다. 하지만 잡혀서 김기환이 조직의 쓴맛을 보여준답시고 죽여버렸다. 송봉은이라고 알려졌는데 송봉은은 친형으로 친형의 주민등록증을 가져가서 이름을 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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