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 편집하기 (부분)

=== 헬조선 기업이 지적장애를 보는 시선 === 
{{고지 상자
| 테두리색=red
| 배경색=white
| 제목색=black
| 제목=이 문서의 목적은 장애인 차별이 아닙니다.
| 내용=이 문서의 목적은 헬조선 기업이 지적장애인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객관적으로 서술한 것입니다.
}}
{{가운데}}

헬조선의 기업들은 지적장애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 왜냐면 비장애인들이라면 지식이 필요없는 기초적인 일들은 단 1시간 내에 직장에 필요한 지식을 금방 배울 수 있지만, 지적장애는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남들이 뭐라고 명령하지 않으면 그냥 멍하니 쳐다보는 일이 많다.

지능조차 멀쩡한 [[아스퍼거 증후군]]도 헬조선 직장에서 능력을 불문하고 안받아주는 예가 많은데 지적장애라면 두 말할 것도 없다.

헬조선의 기업들, 특히 [[좆소기업]]이 청년들 [[사회성]] 부족하다고 막 [[갑질]]하거나 현장에서 이래저래 휘둘리는데 그래서 디키에서조차 이로 인해 말이 많은데 이들이 지적장애를 보는 시선은 당연히 불가촉천민이나 다를 바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헬조선 기업들이 이런 실태를 폭로하지 않는 이유는 대중들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우호적으로 보기 때문에 저들에 대한 [[혐오]] 발언을 하다가는 불매운동으로 이어질 게 뻔하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게다가 4차 산업혁명이 이루어지면 지적장애가 할 수 있는 노가다 관련 직정은 서서히 기계로 대체될 텐데 이 때가 되면 지적장애가 할 수 있는 일은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그래서 [[기본소득]]이란 게 나온 것이다.

ㄴ좆팡에서 닝겐 굴리는 거 보면 이런 말 안나온다. 4차 산업혁명의 결과는 노가다 관련 직장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개쩌는 고급 노예와 노가다 노예로 양분되고 중간이 사라지는 것이다. 이런 시대에는 적당한 두뇌를 달고 태어났는데 지적장애인의 삶을 사는 놈들이 많아지고, 오히려 지적장애인은 자기가 할 일이 많아지기 때문에 이득을 본다.

대기업이라고 사정이 좋은 것도 아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7/10/685886/ 참고] 여기는 신체장애도 능력 여하에 상관없이 채용을 안 해서 말이 많은데 지적장애는 당연히 굶어죽어야 할 놈으로 볼 게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