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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S. 패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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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의 대가== 냉전시기 서방 학계가 영미식 [[기동전]]으로 착각한 낙지들의 [[전격전]]과는 달리, 오히려 패튼이 영미 군사학계가 주장한 마비효과에 최대한 가까운 기동전을 구사했다. 1차 대전때 기갑부대를 지휘한 패튼은 서방 연합국 지휘관중 기동전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은 전략가였던 셈이며, 특히 우월한 물량을 바탕으로한 화력소모 독트린의 미군으로선 패튼은 굉장이 이질적인 인물이었던 셈이다. 그가 실행한 기동전의 진가는 서부전선에서 나치들을 찢어발기며 진격한 미 3군의 활약으로 드러난다. 기동전을 가장한 독일식 포위섬멸도 아니고 종심을 돌파해 전선을 와해시키는 소련식 [[종심전투|종심돌파]]도 아닌 적의 보급망 와해와 배후위협 만으로 서부전선의 나치들은 [[충공깽]]에 빠졌고, 그의 3군단은 기동 만으로 적을 분단시켰다. 얼마나 달려댔는지 진격하는 기갑부대에 줄 연료 수송차량들이 기갑부대를 못따라잡아 징징댈 정도.<ref>이때 패튼은 우리 애들이 빠른게 아니라 니들이 느린거라고 하면서ㅏ윽박질렀다고</ref> 대신 후속하는 일반 보병들한테는 개새끼 씹새끼 등 개쌍욕을 들어먹었는데, 기동을 중시하다보니 적을 쪼갠것 까진 좋지만 그 쪼개진 적들의 처리는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연히 후속하는 부대가 전투를 벌여야 했으니 일반 보병들 입장에선 쌍욕이 안 나올 수 없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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